선남선녀..?

명랑사회2006.12.07
조회243

여성분들.. 아파서 하루 쉬구싶다던가.. 오늘은 정말 영 내키지 않아서 쉬고싶다던가.. 공결제를 낸다던가.. 하고싶으시면 최우선으로 군대 의무제부터 폐지하는데 동조해주세요..

 

남자 최대 문제가 군대 문제인데. 군대만 없었어도 남자가 이런 의견에 반대낼일 거의 없습니다(벨이 심하게 뒤틀린 소수 양반들 제외).

하다못해 [군가산점 폐지하고 집지키는 군돌이] 소리만 않했어도 이정도로 붉어지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하구요.

 

 이것만 기억해주세요. 남자가 소망하는 1순위가 군 의무제 폐지이고 2순위가 여성부"쓰레기같은 위원"퇴출인것들요. 서로 잘되게 도와주면 서로 좋을 수 있습니다. 서로 걸고 넘어지니 서로서로 손해겠죠?

 

솔찍~ 하게 군 의무제, 2년가량 손해보는건데..(여기서 국방의 의무를 사명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잠시 심심한 사죄를.)

이거 폐지시키면 안좋아할 남자 어디있을까요?(우린 갔다왔으니까 후학들도 갔다와야한다고 보상심리에서 외치는 분들은 구석에 잠시 방치.)

군의무제 폐지시키는데 여성분들이 큰 힘이 된다 하면 앞으로 여성분들이 보상을 원하건 생리휴가 보수를 원하건 남자들은 양눈에 쌍심지 켜고 찬성할겁니다. 잃어버린 2년을 돌려준다는데 뭔들 사양 못하겠습니까.(옜날엔 면제받으려고 총쏘는 검지까지 잘랐다는데 ㄱ-;)

 

그리고, 요즘 군대 실정 익히들 들어보셨죠..

북한엔 햅쌀.. 울나라 군인들은 정부미..

조류독감엔 닭튀김, 도리탕, 백숙.. 돼지콜레라엔 때아닌 보쌈정식이..(여기서 또 군 취사의 의무를 성스러이 여기시는 분들에게 사과를. 사실인지 루머인지는 몰라도 그때그때 타이밍좋게 나오는 음식들이[그것도 많은양이] 단순히 루머로 치부하기엔..)

정말 보기만해도 안구에 쓰나미가 독도에 파도치듯이 밀려오지 않나요?

 

감히 한번 여성분들에게 빌어봅니다.. 이렇게 되면 뼈가 삯도록 노력해도 운줄하나 잘못나가면 이리저리 밀려서 된장찌게 끓이면서 아내분들 기다려야합니다.. 무능력한 남자들 여성분들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 않습니까.. ㅠ

 

하다못해 현제 우리나라 실정으로 폐지까지는 무리다 해도 기간을 줄이거나 전역하신분들에게 보상이나마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여성분들쪽에서 적극적으로 동조해주신다면 남성분들은 그 수고 잊지 않을겁니다. 자그마치 2년입니다. 대학가신분들은 휴학해서 2년 후 다시 돌아가면 아저씨 취급에 주위엔 아무도 없는 상황에. 대학 안간 분들도 군대 전엔 뭔가 준비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제 나이는 어리지만 국민학교에서 배웠던 "레이디 퍼스트" 라는 단어..(레이디는 숙녀입니다. 여자가 아니라.. 작살무개념 여성분은 레이디 라 안하죠..) 

'여자는 여리고 약하니까 보호해줘야 한다'

이런말과 점점 멀어저가는걸 느끼는건 단연 저뿐인걸까요..?

 

아.. 쓰다보니 감정에 복받쳐서 본래 의미인 서로 돕자는 생각과 달리 군대좀 어떻게 해달라는 투정이 되어버렸네요.

암튼 글의 이쑤시개는 이거!

서로의 보상을 못마땅히 여겨 깍아 내리기 보다는 서로 하나하나 보상받을걸 늘려가자!

어이없는 세금탕진. 보고 마냥 투덜대기보다는 하나라도 사회에서 더 받아먹자구요!

 

 

 

 

 

p.s (여성분들만 보세요~) 그리고 거리에 25~26된 분들 보다는 파릇한 22~23 녀석들이 좋잖아요..낄낄^^

(철없는 동생이 하는말이니 참아주셈 횽님들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