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찝찝...PC방인지 찜질방인지

찝찝2009.07.19
조회204

PC방이 일반주택 1층을 개조해서 만든거라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다.

 

겨울에는 엄청나게 춥고, 여름엔 엄청나게 덥고  에어컨이 3대나 있긴하지만...

 

중간중간 벽이 있어서 알바가있는 카운터까지는 바람이 오지않는다는거...

 

카운터가 입구랑 붙어있어서 손님들 문열때마다 더운공기~ 아 슈ㅣ 뷁  ㅠㅜㅡ

 

안쪽은 쉬원하다고 뜨거운 라면까지 해달라고 할때는 정말 OTL 크리작렬

 

 등에는 땀이 삐질삐질이 아니라 줄줄~ 흐르고 팬티는 끈적끈적 특히 아침에 청소할때

 

와~ 와~ 청소 끝내고나면 옷에서 한달은 푹~ 삭힌 땀냄새,   옷은 비에 젓은듯 축축

 

PC방 자리가 너무 안좋다 .... 인간적으로 너무 안좋다.

 

일이 힘든게 아니라 여기 너무덥다.

 

화장실가서 런닝한번 쥐어짜면 국물이 주르륵

 

너무 더워서 난닝구+빤스+반바지+삼선쓰레빠   <요래입고 알바함 -_-

 

사장도 더운거 인정하는가 아무말 안함 ㅜ ㅠㅜ 카운터에도 에어컨 바람이 좀

 

왔으면 좋겠다.

 

하긴 근육이 우락부락해서 보기 좋다고 런닝 입으라함;

 

하여튼 여긴 찜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