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폭행사건

min820510200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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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4시30분경이였습니다.
기분좋게 친구랑 술한잔을 걸치고 집을 향하는 길이였습니다.
제가 술을마신지라 여자친구가 저를 집으로 데려다 주는중이였습니다.
제가 속이 너무안좋아서 우선 여자친구가 차를 주차시키고 토를 하려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당시 20대후반으로 보이는 커플들이 말싸움을 하고있더군요.
저는 그려려니하고 토를 하러 주차장 구석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자가 다가오더니 나한테 욕했냐 하면서 주먹을로 제얼굴을 2차례 가격했습니다. 그리고 넘어지면서 제 시계 (고급시계임) 기스를나고 손을 다쳤습니다.
그리고선 또 때릴려고 하길래 밀치고선 경찰에 전화를 했습니다.
경찰을 기다리는사이 또 저를 때릴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당신모냐고하면서 달려와선 제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여자친구 뒷통수를 주먹으로 가격하고 여자친구 얼굴을 가격하여서 입이 찢어졌습니다.
그리고선 경찰차가 오는걸 보구선 괴성을 지르더니 주차되있는 차를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하여 차를 찌그러트렸더군요 그러면서 차를때리다 긁혀서 그사람이 주먹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저는 다행이 제가 신고 했고 피해자는 저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경찰은 갑자기 저랑 그사람을 데려간다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저기 차찌그러져있으니깐 한번 보시죠 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무례한 말투로 저를 현창 폭행범으로 체포하니깐 순순히 따라오라구 하더군요 어처구니없었습니다. 그래서 저기 증거물이 있는데 왜 안보시냐 했더니 들은체도 안하고 다시 폭행범이니 차에 타라하더군요. 차에타서 우선 청담지구대에 갔습니다.

가해자가 거짓진술을 했는지 자기도 구타를당했고 손을 보라구 하던구요. 상식적으로 제가 때리면 얼굴이나 몸을때리지 손을때립니까? 그리구 손이 찢어졌는데 제 주먹이무슨 날카로운 칼이라도 된답니까?? 경찰관이 계속 쌍방폭행으로 몰고 가더군요. 저는억울해서 저는 때린적도없으니 인정못한다 하였습니다. 그리고선 제가 쓰지도 않은 진술서를 어디서 가져오더니 싸인하고 지장찍으세요 하시더군요. 내용을보니 쌍방폭행을 인정하는것이더군요. 저는 당연히 싸인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가 그러더군요 "저 덩치를 봐요 어디 폭행당하게 생겼는지.." (제가 운동을 오래해서 몸이 건장합니다.) 경찰도 인정하더군요. 저는 또 물었습니다. 여자친구도 구타당했습니다. 그친구는 술한잔도 안했습니다. 진술서 정도는 작성하는게 맞지않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깐 저를 나무라더군요. "니가 몰아냐? 가만히있어!" 그리고선 강남경찰서로 넘겨졌습니다.

경찰이라는 이래도 됩니까? 경찰서에서 형사분들께 뒤에서 이러더군요 "저새끼 지구대에서 개진상 떨었어요 술먹고 쌈박질이나하고." 그이후로 저는 억울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술먹은 사람은 구타당해도 같이 구타한사람이고 참 억울합니다.

아시는 형사분이 계시길래 그분이 잘못하면 쌍방에 벌금형나올수도있으니 우선 잘생각해보라구 하시더군요.

너무 억울합니다.

*참고로 동영상 촬영했습니다. 가해자 여자친구가 "그냥 사과 받으시질그랬어요?" 하는거랑 경찰관이 현행범이라고 나무라는거랑 가해자가 거짓진술하는거랑 제가 왜 잡혀가는지 몇조몇항으로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는데 대답못하시는것등... 가해자도 사회의 악이지만 이렇게 일처리를 하고 방치하는 경찰을 더욱나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