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군제대하고 23된 청년입니다.다름이 아니라 그냥 하소연 좀 하려구요 ^ ^정말 ~ ~ 답답한 마음에 한글한글자 적어보려구요 ㅎㅎ 군제대하고 얼마안되서 우연한 계기로 유치원 사무실 보조로일을 하게되었죠 ㅎㅎ 남자가 유치원일은한다는거 정말 ;;힘든일이죠 ^ ^.....;;;;어쨋든 일을 배워보고자 이반 저반 들어가면서 담임선생님들보조해 주고 또 애들이랑 놀아주고 이렇게 한달 넘어서...눈에 꽉꽉 찬 여자 선생님 한분 계셨죠 ㅎㅎ처음엔 남자친구 없는줄 알고 많이 챙겨줬죠 아침에 빵 사다주고 ~ 다른 반에 비해 매일매일 찾아가 도와주고 ㅎㅎㅎ 그리고 우연히 견학을 가게되었는데그 반 보조로 가게되었죠 핸드폰번호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흔쾌히알려주더라구요 ㅎㅎ 그 뒤로 전화도 오래하구 ~ 문자도 하구 ㅋ좋은 사이로 지낸지 한달쯤?! 되어서 알게된건데...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그것도 군인... 기다리고있는 상황 ;;그래서 전 포기할려고 마음을 거의 먹고있었죠..근데 남자친구가 있었는데도 행동 하나하나가 꼭 여자친구하듯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막 애교도하구 ~ 전화할때도 그렇구 그 선생님도 제가 좋아하는 줄 알았을터인데너무나 제가 티가 나게 행동했었는데...그래도 정리가 안되던 터라..;; 큰 맘먹고 ! 비오는날꼭 할말 있으니깐 나와서 얘기좀 하자 이랬더니 나왔더라구요 .. "무슨 얘기냐고 ~ 혹시 그얘기아냐 ?아니겠지? 남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 ~ 아니지? "꾹 !! 참고 이렇게 말했죠 ~ "남자친구 없는 줄알고좋아했는데 지금도 많이 좋아한다고,, 근데 좋아하는게감당할 수 없다고 " 하지만 얘기를 듣자마자 알았어 이래놓고집에 휙 ~ 가는 .... ;;; 집에도착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죠아 .. 어색해 질텐데 아르바이트를 그만둘까..그 선생님 좋은 사람인데.... 어떻게 좀더 해볼까 이런저런 생각하는 동안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더니"남자친구 조금있으면 나오구, 사귄지도 오래됐고, 좋은 친구로지냈으면 좋겠어. 너가 쌩해도 난 상관없구, 그 마음 정리하기 힘들겠지만"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전 알았다고하고 ....그래 ! 그냥 없었던 일로 생각하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또 문자하고 그랬었죠.... 진짜로 그 선생님도 그런일 전혀 없었다는 듯이 또 문자하고 전화하고 ...지금도 이렇게 지내고있네요 .... 정말 해만 바라보는해바라기가 힘들듯이... 저도 요즘 마음이 갈팡질팡하네요 ..... 에효... 이리저리 글을 쓴 저에게 ㅠㅠ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에효 ㅠㅠㅠㅠ 남에게 기대고싶은 성격도 큰 요인인지요 ? ㅠ
짝사랑의 결말?!
올해로 군제대하고 23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냥 하소연 좀 하려구요 ^ ^
정말 ~ ~ 답답한 마음에 한글한글자 적어보려구요 ㅎㅎ
군제대하고 얼마안되서 우연한 계기로 유치원 사무실 보조로
일을 하게되었죠 ㅎㅎ 남자가 유치원일은한다는거 정말 ;;
힘든일이죠 ^ ^.....;;;;
어쨋든 일을 배워보고자 이반 저반 들어가면서 담임선생님들
보조해 주고 또 애들이랑 놀아주고 이렇게 한달 넘어서...
눈에 꽉꽉 찬 여자 선생님 한분 계셨죠 ㅎㅎ
처음엔 남자친구 없는줄 알고 많이 챙겨줬죠
아침에 빵 사다주고 ~ 다른 반에 비해 매일매일 찾아가
도와주고 ㅎㅎㅎ 그리고 우연히 견학을 가게되었는데
그 반 보조로 가게되었죠 핸드폰번호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흔쾌히
알려주더라구요 ㅎㅎ 그 뒤로 전화도 오래하구 ~ 문자도 하구 ㅋ
좋은 사이로 지낸지 한달쯤?! 되어서 알게된건데...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그것도 군인... 기다리고있는 상황 ;;
그래서 전 포기할려고 마음을 거의 먹고있었죠..
근데 남자친구가 있었는데도 행동 하나하나가
꼭 여자친구하듯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
막 애교도하구 ~ 전화할때도 그렇구
그 선생님도 제가 좋아하는 줄 알았을터인데
너무나 제가 티가 나게 행동했었는데...
그래도 정리가 안되던 터라..;; 큰 맘먹고 ! 비오는날
꼭 할말 있으니깐 나와서 얘기좀 하자 이랬더니
나왔더라구요 .. "무슨 얘기냐고 ~ 혹시 그얘기아냐 ?
아니겠지? 남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 ~ 아니지? "
꾹 !! 참고 이렇게 말했죠 ~ "남자친구 없는 줄알고
좋아했는데 지금도 많이 좋아한다고,, 근데 좋아하는게
감당할 수 없다고 " 하지만 얘기를 듣자마자 알았어 이래놓고
집에 휙 ~ 가는 .... ;;; 집에도착해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죠
아 .. 어색해 질텐데 아르바이트를 그만둘까..
그 선생님 좋은 사람인데.... 어떻게 좀더 해볼까
이런저런 생각하는 동안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받았더니
"남자친구 조금있으면 나오구, 사귄지도 오래됐고, 좋은 친구로
지냈으면 좋겠어. 너가 쌩해도 난 상관없구, 그 마음 정리하기 힘들겠지만"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전 알았다고하고 ....
그래 ! 그냥 없었던 일로 생각하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또 문자하고 그랬었죠.... 진짜로 그 선생님도 그런일 전혀
없었다는 듯이 또 문자하고 전화하고 ...
지금도 이렇게 지내고있네요 .... 정말 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힘들듯이... 저도 요즘 마음이 갈팡질팡하네요 .....
에효... 이리저리 글을 쓴 저에게 ㅠㅠ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에효 ㅠㅠㅠㅠ 남에게 기대고싶은 성격도 큰 요인인지요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