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할짓 지지리없는 남자 혼자 부산갔다왔어요~

혼남2009.07.19
조회1,183

 

안녕하세요

오늘도 할일없이 판을 뒤적이는 평범한 솔로!대학생 톡컵니다

 

맨날 방구석에 처박혀 뒹굴뒹굴거리다 심심함을 이기지 못하고

부모님께는 농활간다고 뻥을치고 홀로 부산으로 날랐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비가 추적추적오는날..

슈발슈발거리면서 부산으로가는 버스를 탔습죠

한시간 좀 넘게달려 노포동 도착!

노포동 도착하고 지하철 표를 끊으러 갔습니다

부산에는 1일 무료 이용권이 있더군요 신기신기 @_@

3천500냥하던데 부산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니실 분들은 유용할듯

 

일단 부대앞을 돌아보고 ~_~(고딩들 교복이 파릇파릇.. 본인도 저런시절이 있었다고 굳게 믿는 1ㅅ입니다..)

 

 이번엔 서면에 들려서 말대가리 분수대에 도착!(부산사는 지인들은 이리 부르더군요..)

 

또 지하철을 타고 슝슝 달려서 광안리 도착!

광안대교를 걸어보고팠는데 못걷는거 같더군요 전에 사고가 많았데나 뭐래나..

못걷는게 당연한 사실이었다면 죄송.. 촌놈이라 

부산하면 딱 떠오르는 해운대 도착!

 

 

이날 비때문에 안개가 끼던데 경치가 완전 굳굳!! 폰이 꾸진바람에 사진으론..ㅠㅠ

 

 

 혼자서 할게 없단걸 느끼곤 찜질방으로 ㄱㄳ 해변지나 언덕넘고 철도도 지나고~_~

사전 정보 입수해서 알게된 해운대 B찜질방

시설도 갠찮고 가격도 고만고만 하더군요 ㅇㅅㅇ

 

 찜질방 옥상에서 찍은 해운대 3종 세트입니다 ~_~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심심하신분들은 저처럼 혼자 훌쩍 떠나보시는것도 갠찬을듯!

 

아 마지막으로 뜬금없지만

대한민국 솔로,백수 모두 화이링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