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사우나ㅠㅠ대구에서있었던 실화

경악..ㅍ2009.07.19
조회47,519

안녕하세요

 

가끔 톡하는 23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저번주에 대구에 아는 동생을 만나러 갔다가

다음날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동생이랑 밤샘 피시방에 있었다가

잠시 씻고 조금은 잠을 자둬야 할꺼같아서 사우나를 갔는데

몇번 출구인지 까먹엇는데 "용문 파크 사우나" 라고 남성전용 사우나가 있더라고요

주간은 5000원이고 야간은 10000원이더라고요

카운터에서 10000원을 지불하고 들어갔는데 그떄까진 별 다른걸 못느꼇어요

락커에서 옷을 주섬주섬 벗고 돌아보는데 진열대에 뭔가 있더라고요

처음에 샴푸인줄알고 샴푸를챙길려고 가까이갔는데 1회용 젤이더라고요?

그리고 그옆에..

ㅋㄷ이....있더라고요 이게 말로만 듣던 그 이반사우나..??

옆에사람들을 힐끔 쳐다보니까

대부분 다 아저씨들이더라고요..3040대 정도..

40대중반?그정도로 보이는 아저씨께서 절 뚫어져라 쳐다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샤워도 안하고 갈까 생각하다가 돈이아까워서 10000원..

뭐 딱히 갈데도없고 그냥 수면실에서 잠이나잘려고 복도쪽으로갔는데

개인룸과단체룸이있더라고요..방문이 블러처리되서보이더라고요

진짜 정말 거짓말안하고 신음소리들이...저 무서워서 복도 끝쪽 개인룸에서

문잠가놓고 잤습니다 ㅠㅠ 아니 잠도 제대로못잣져

아침되서야 간신히 빠져나올수있었습니다.....

정말 ㅠㅠ아는동생만나러 대구갔다가 이런경험도 해보는군요..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