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면회간 연평도에서 만난 이상형의여자~~

찌질남2009.07.19
조회1,530

안녕하세요 21살 톡을 즐겨보지않는 남자입니다^^

 

제가 군대간 친구 면회를 갓는데요~ 연평도로 갓습니다~ㅋㅋㅋㅋ

 

아니뭐 갈수도잇지 하는분들도 계신대요~

 

네~ 저 저혼자 갓어요..ㅋㅋㅋㅋㅋ여자친구도아닌....2박3일..

 

배타고 2~3시간 걸려서 갔습니다 배값만 3.2정도 군인면회 dc해서 그정도라구 하더군

요 ㅋㅋㅋㅋ

 

뭐 글을쓰고 싶은데 갓다온게 뭐 지루할거같앗아서 거기에 잇엇던 에피소드만 쓸게여 ㅋㅋㅋ

 

가기전에 아~ 여자들잇어으면 진짜 술이고뭐고 다사주는데 하는 생각에 쪼금 아주 조금 20%정도..????들떠잇엇어여 ㅋㅋㅋ

 

 

11일 제가 배표를 살라고(백령도나 연평도 갓다오신분들은 아실거에요)그 군인아저씨

 

가 파는데가 잇는데요

 

거기서 표를 사고 앉아잇엇습니다. 8시밴데 7시30??즘에 어떤여자 두분이 들어오는거

 

에여 한분은 나이가 좀 잇으셧고 한분은 저랑 비슷 -+1~2살??? 정도인거같앗어요

 

진짜 이쁜거에여 젊은신 여자분이~(딴한분도 늙으셧는데 이뿌셧어요) 꽃무늬 원피스

 

입엇는데..힐도 그렇게놓지않구요..왠지 막 조신해보이고 착할거같고..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연예인을 닮앗는데 연예인 이름이 생각이...쫌 엣날연예인 한물간..아니아니그

 

닥 인기는 맛보지 못햇던걸로기억나는데

 

아무튼 그래서 와 같이 연평도 갓으면 좋겟다 하고 생각하고잇는데 연평도간다는거에

 

요 ㅋㅋㅋㅋ그래서 속으로 ㅋㅋㅋ와 대박이다 긋긋긋!!ㅋㅋㅋㅋㅋㅋ

 

그연평도 면회가 2박3일이라서 같이들어가면 나올때 같이 나오거든요???ㅋㅋㅋㅋㅋ

 

그래서 별에별생각다햇죠 ㅋㅋㅋㅋㅋㅋ오늘밤에 같이 놀자고해서 ㅋㅋㅋㅋ술한잔이

 

라도???흠...같이 사진찍으로다닐가???흠..무하지 뭐하지..하는데  그 엄마같은사람이랑

 

젊은 분이랑 별로 대화가 없는거에요...그래서 딸은 아니다..면회하는놈 여자친구다라

 

고 생각하면서도 동생이라고 자기암시를 걸엇습니다 재는 동생이고 한분은 어머니도

 

아들 면회같이 가는거다 라고 ㅋㅋㅋㅋ그래서 눈치보면서 계속 보고잇엇습니다(눈조

 

금 마추졋음...^^) 50분즘에 배를타고 그 두분이 티부이 앞에 앉으시대요 

 

그옆에 앉고 싶엇는데...그냥 저멀리뒤로 가서 앉앗어요...ㅋㅋㅋㅋ가는동안 아진짜 같

 

은 민박집에서 지내면 진짜 쩔겟다 좋겟다 ㅋㅋㅋㅋ그러면진짜 하늘이 주신 기회다

 

놓치면 하늘을 욕되게하는거다.생각햇져 잡생각 하면서 혼자 사진찍고 놀고 잇는데 도

 

착을햇어요 ㅋㅋㅋㅋ 그때 연평도에 들어가는사람이 많더라구요

 

면회팀은 4~5팀정도??되고 군인아저씨들이랑 주민인가 사람들 많앗어요

 

친구가 마중나와서 같이 민박주인님 기다리고 잇엇는데 그 두 여성분이 안가는거에요

 

(그분들도 아들같은사람만남)

 

근데 제가 그쪽 스멜좀 맡아보니깐 여자친구 같지가 안더라구요 ㅋㅋㅋ별로 남자랑 여

 

자랑 안반거워함...

 

그래서 제친구한테 말햇져 여자가 괜찬은거같다고 응? 여자친구인거 같냐고 물어봣더

 

니 여자친구인건 같데요 계속 동생인데 저렇게 치마입고오냐고 하는둥 계속 하는거에

 

여 그래서 동생이라고 생각하는 99% 마음이 60%정도까지 내려갓어요...(제가 귀가얇아

 

요....) 주인님 기다리고잇는데 아직도 안간거에요 혹시혹시 햇는데 주인님이딱왓는데

 

그사람들도 봉고에타는거에여 ㅋㅋㅋㅋㅋ와우 서프라이즈 언빌리버블~

 

아진짜 안되겟다 하늘을 욕되게 할수없뜸 하면서 생각하고잇는데 옆에서 자꾸 여친이

 

네 에이 여친이야여친 저봐저봐 하면서

 

막상 보면뭐 아무것도 안하고잇는데..... 내려서 저희가 먼저 방에 들어갓어요~ 짐을 딱

 

풀고 나왓는데 그안에 방이 4개가 잇엇는데 저희가 하나쓰고

 

3개방중에 어느방일까 하면서 ㅋㅋㅋㅋ소리죽여서 사운드플레이를 하면서 옵져버짓하

 

는데  뭔 아저씨들밖에없는거에요..

 

보니깐 아저씨 4~5분이 한방에서 계시는거 같더라구요.(공사하시는아저시들 같앗음)

 

아그래서...남자분들잇어서 여자들이싫다고해서 딴민박이갓구나...신은개뿔이가...해서

 

아쉬운 마음으로...놀러갓다와서 피시방갈라고나왓는데!!!

 

그 현관문 옆에서 딱나오는거에요

 

ㅋㅋㅋ처음엔 보이지도 않앗는던 문인데....ㅋㅋㅋㅋㅋㅋㅋ아그래서 오오 역시역시~~

 

좋아하면서 피시방가고잇는데

 

둘도 피시방을 갈라나봐여 ㅋㅋㅋ저희둘을 따라오는거에여 ㅋㅋㅋㅋㅋ와 정말 이렇게

 

맞네 하면서 ㅋㅋㅋㅋㅋㅋ가고잇엇습니다

 

피시방에도착해서 네이트온하면서 아어떡하지 ..끄고가면 그자리 켜서 네톤아뒤딸까하

 

다가 너무 미친스토킹새끼같은마음에..않하고

 

그럼 옆자리가서 쿡 찔러서 못먹는감 찔러봣어여 해볼까....아 이러다 개니 귀싸대기 날

 

라오면 어떡하지 하다가 컴도재미없고 먼저 나왓습니다

 

근데 피시방에서 여친이 아닐거라고 거이 확신해지기 시작햇어여 ㅋㅋㅋ여자 옆자리가

 

처음엔 딴사람이잇엇는데 옆사람이 나갓는데 남자를 안불르는거에여

 

원래 옆으로 부르잔아여~ 게다가 타지역이기도 한데 ㅋㅋㅋㅋ그래서 아아닐꺼다 웃음

 

꽃피면서 집에갓습니다

 

누어서도 번호딸까...흠...지금 차이면 앞으로 2틀 남앗는데 어떡해 얼굴보지.... 저렇게

 

괜찬은데 저남자 말고 밖에 남친이 잇지않을까..

 

나같은애한테 번호를줄까......엄마랑 그남자 옆에 계속 붙어잇어서 어떡해하지 어떡해

 

하지 하면서 별에별 정신나간새끼처럼 계속햇져~ 지금생각하니깐 찌질해보이네여.....

 

ㅋㅋㅋㅋ븅신새기같네그렇고 담배필때도 저희방은 베란다없엇는데 일부로 그방쪽옆

 

베란다가서 피면서 사플하고 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 이거 스토커수준이네...

 

그날저녁에 잠잘때 꿈에나온거에여 ㅋㅋㅋ진짜놀랫음 ㅋㅋㅋㅋㅋ얼굴은 언제 그렇게

 

많이봣는데 뚜렷하게나왓어여 ㅋㅋㅋ진자 뻥 안보태구요

 

꿈에서는 남자친구로 나왓어여 ㅋㅋㅋㅋ깨면서 아 진짠가하면서 꿈이구나 하면서 좋아

 

햇어여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비가오더라구여 조금씩 활동은 가능할정도로~ ㅋㅋㅋ밑에서 코카콜라의자 앉

 

아서 담소를 하고잇는데

 

그 세분이 마실을 나갈라고 하데요 ㅋㅋㅋㅋ체육복인가??입엇는데 괜찬앗음..ㅋㅋㅋㅋ

 

ㅋㅋ그렇게 별일없이 하루가또갓어여.... 인제 in육지로 가야하는데 같이 봉고를 탓는데

 

그여자분이 엄마! 이러는거에요

 

거기서 확실하게 아진짜 딸이고 동생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100% ㅋㅋㅋㅋ 친구를 보

 

면서 쪼겟져 ㅋㅋㅋㅋㅋ

 

배가 11시밴데 10시에왓어여(주인아주머니 배표파는사람이라 미리와잇어야된다서) 할

 

것두없고 사진찍고 놀고잇는데

 

그세분이 사진찍어달라고 하는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두장찍어주고 뭔말을해

 

야되는데 말을 못하겟는거에요..가족들이잇어서...

 

그래서 배에타서 해야지 해야지 해서 친구랑 ㅃㅃ하고~ 배에탓는데 요번엔 제가 먼저

 

탓어여 중간에서 뒤쪽으로 앉앗는데 그 엄마랑 계쏙 눈이 마주쳣어여

 

아 그래서 일로 오겟구나 첨보는사람보다 내옆이 낳겟지 하는 미친생각을하면서...ㅋㅋ

 

ㅋㅋㅋ근데 다시 앞쪽을 앉드래요.,,,,,,,,거기서 아...날 별로안좋겟보는구나

 

막 돌아다닐때 남자끼리 거친말 막하잔아요 (친해요 친구랑 10년이상됫죠 시골에살아

 

서....)그래서 아 그걸 다들엇구나....하면서 잇는데 그여자가 화장실 갓을때 가서 물어

 

봐보자!!다짐을하고 앉아잇는데....그전날 술을 먹어서 숙취가 아직 해소가 안된거에

 

여... 머리가 아푸고....잠도오고...잠이 들엇어요... 한 한시간???그정도 잣나 헐하면서

 

일어낫는데 그자리에 없는거에여...그래서 헉,,,,딴자리로 옴겻나하고

 

둘러봐도 없는거에여....아 뭐지.........하면서 밖에도 나가보고... 하다가 곰방또 도착을

 

하드래요 내렷더니 저앞에서 내리고잇는거에여(멀리서도 보임 눈의띄엿어여 루이비x

 

캐리어라서)ㅋㅋㅋㅋㅋ뒤로언능따라갓죠~ 붙어서 졸졸졸 강아지마냥 가고잇는데

 

그 엄마분이 저한테 말을거는거에여 ㅋㅋㅋㅋ"비가와서 하루더잇기를 바랫는데요 ㅎ

 

ㅎ" 깜짝놀라서 "아예옣ㅎㅎ"햇어여 말을 이어가야되는데 이미친머리가

 

안돌아가요 긴장됫는지 그여자는 옆에서 미소를 짓고잇고.... 또엄마가"어디서 오셧어

 

여??"   "서울요..ㅎㅎ" 또이어가야되는데 붕신인가정말로..

 

"저희 구터미널로가는데.."  저가 인천을 두번째와봐서 어딘지몰라요...;;;   "전 동..동..

 

동인천역가는데..거..거기가 거.거긴가여?????"막말을 더듬더듬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더니 그냥 쳐다보시고 가셧어요....횡당보도 건느고 계시더

 

라구요 ㅋㅋㅋㅋ전 택시 기사한테 물어보고 버스타는대 알아네고

 

횡당보도걷는데 아직도 계셔서 모자 벚으면서 인사를 햇져 "저 가볼게여~~" 그랫더니

 

두분다 웃으시더라구요 ㅋㅋㅋㅋ

 

버스기다리고잇으면서 옆에 힐끔힐끔 보고면서 아 아직도 잇네 잇네 하는데 택시타구

 

쓩 가셧어여.....가는 택시를...눈을 땔수가 없엇네여...

 

참 병신같네여.....ㅋㅋㅋㅋㅋㅋ불과 아까전인데....ㅋㅋㅋㅋㅋ아진짜 왜이리 그럴까

 

여.....용기가없네여.....네마져요 얼굴 못생겻어여....악플 조금씩해여,,,

 

아니 딴 사람들도 조금 못나도 여자친구는 이쁜여자분들 대리고 다니는데 저는 그러면

 

안되나여???네???정말 제 이상형같앗는데..청순하면서 엄청 착할거같앗는데...

 

정말 아쉽네여.............................아....근데 다시돌아가도 또이럴거 같네요...이븅신새

 

끼는..참...어떡하면 좋을지.....


지금까지 연평도 혼자들어가서 혼자만의 로맨스를 꿈꿧으나 꿈만꿔버린 이런븅신같은

 

놈 조언좀 해주세여 고수님들부탁드림^^

 

여자분들은 저같은 사람어떠세여???말도 않더듬구요....착해염...ㅋㅋㅋㅋㅋㅋ


연평도 인증샷 올릴게여 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친구랑 재미없게놀앗냐 넌 면회가서

 

딴여자 생각이나하냐 하는데

 

친구랑도 재밋게놀앗구요~ 걱정하지마세염

 

배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이에여 ㅋㅋㅋ잘나왓다고생각하는...ㅋㅋㅋㅋ

 연평도에잇는 구리동 해수욕장에서 만든...ㅋㅋㅋ챔스를기억하며..바르샤 짱

 

지금 해병대 이병~제친구에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