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ㅋㅋㅋㅋㅋ전 안양에사는 16살 여학생입니당톡을 즐겨보는건 아니지만....ㅈㅅ그래도 저같은 학생분들이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서이렇게 올려봐용ㅋㅋ 아우 정말 아까일만 생각하면 몸에 소름이돋네요.오늘 서울에있는 친구들과 약속이 잡혀있었어요. 막 놀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가버려서 지하철을 타고 다시 안양으로 가야했어요.. 이태원역에서 월드컵경기장 쪽으로 가는 열차를 탔어요.졸다가 두 서너 역 지난것같은데, 갑자기 옆에 누가 앉는겁니다.그래서 옆을 쳐다보니까 인도사람이더군요.(아저씨같고 능글거리는 인상,좀 통통,안경씀)제가 끝자리에 앉았었는데 너무 밀착해서 앉더군요..그래서 그냥그러려니 하고 졸기시작했는데 그 인도인이 말을 거는겁니다."어디까지 가요?""공덕이요.""김포공항 어떻게 가요?"그래서 가르쳐드리려고 일어서서 지하철 문위쪽에있는지하철노선도를 살피다가 잘 모르겠어서 다시와서 앉았어요.그런데 그때부터 뭔가.."몇살이에요?""16살이요.""여기 왜왔어요?""친구만나러요.""남자친구 있어요?""아니요."이러니까 막 남자친구랑 노래방도가고 뭐 나이트-_-어쩌구 저쩌구 쌸라쌸라 하더군요낌새가 이상해서 단답으로 관심없다고 얘기했어요.. 아 근데 이자식이 핸드폰 있냐고 물어보는겁니다.그래서 손에 들고있는걸 보란듯이 보여주니까지 폰을 내밀면서 번호를 찍으라는겁니다.솔직히 내 번호로 확인전화를 할 지도 모르니깐전 울며겨자먹기로 진짜번호를 찍었어요..후역시나 확인전화를 하고.. 지이름을 말하면서 저장을 하래요.그래서 하는척했죠.. 얼마후 드디어 5호선으로 갈아타는 공덕이 왔어요!!그래서 재빨리 후다닥 내렸죠.후후 이젠 끝..인줄 알았는데아..그 인도인 절 따라서 내린겁니다. 전 몰랐는데 김포공항도 5호선이더군요.아까전에 괜히 알면서 저한테 말붙이려고 그런겁니다. 그래서 진짜 도망치는심정으로 빨리걸었습니다.역시나 따라붙으면서 능글능글하게 말을 걸더군요.오늘 한번 만나자고.. 한국 영화볼까? 노래방갈까?막 이럽니다 아오증말-_- 제가 오늘 시간 없다고말 계속 돌렸거든요. 진짜 딱 잘라서 집에 가야됀다고 말했어요. 하..그때 갑자기 뭔가 스믈스믈 제 등을 타고 올라오는겁니다.그 인도인의 손이 제 어깨에 걸쳐지는 순간..저는 탁 쳐냈습니다."아, 됐어요."이러니깐.."괜찮아~"막 이러면서 또 주절주절 거리는겁니다.후.. 그래서 엄청빨리 걸으면서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타려고 섰는데.. 그놈이 바로 뒤에서 제 머리를 만지는겁니다"머리가 이쁘네.."허아니러ㅣㄴ아러ㅏㅓ허햐어ㅑ러야ㅓ랴ㅓ히허ㅑㄴㅇ햐ㅓ진짜 싸대기때리고 싶었습니다.. 근데 무서워서..아까처럼 손만 쳐냈죠. 근데 또 만지는겁니다. 그래서 빨리 뛰어내려갔죠. 그니까 따라옵니다. 위험수치라고 느낀 저는아빠한테 전화를 걸었지요. 그러니까 그놈이스멀스멀 멀어지는겁니다.한 2미터 떨어져서 이쪽으로 오라고그러니까못들은척하고 "아 아빠~있자나.."이러니까또 가네요 점점 가네요 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전 곧장 신길역으로 가서 한번 더 갈아타고수원병점행을 탄 뒤 안양으로 직행했습니다. 아.. 아까 빨리 안꺼지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할 껄정말 후회되네요; 막상 그 상황이 돼면 정말 당황스럽고그러네요. 저만한 또래 학생여러분들이나 여자분들도이태원역오실때 조심하시길 바래용ㅋㅋㅋ
내 어깨에 손올리던 지하철변태
안녕하세용ㅋㅋㅋㅋㅋ
전 안양에사는 16살 여학생입니당
톡을 즐겨보는건 아니지만....ㅈㅅ
그래도 저같은 학생분들이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봐용ㅋㅋ
아우 정말 아까일만 생각하면 몸에 소름이돋네요.
오늘 서울에있는 친구들과 약속이 잡혀있었어요.
막 놀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가버려서
지하철을 타고 다시 안양으로 가야했어요..
이태원역에서 월드컵경기장 쪽으로 가는 열차를 탔어요.
졸다가 두 서너 역 지난것같은데, 갑자기 옆에 누가 앉는겁니다.
그래서 옆을 쳐다보니까 인도사람이더군요.
(아저씨같고 능글거리는 인상,좀 통통,안경씀)
제가 끝자리에 앉았었는데 너무 밀착해서 앉더군요..
그래서 그냥그러려니 하고 졸기시작했는데
그 인도인이 말을 거는겁니다.
"어디까지 가요?"
"공덕이요."
"김포공항 어떻게 가요?"
그래서 가르쳐드리려고 일어서서 지하철 문위쪽에있는
지하철노선도를 살피다가 잘 모르겠어서 다시와서 앉았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뭔가..
"몇살이에요?"
"16살이요."
"여기 왜왔어요?"
"친구만나러요."
"남자친구 있어요?"
"아니요."
이러니까 막 남자친구랑 노래방도가고
뭐 나이트-_-어쩌구 저쩌구 쌸라쌸라 하더군요
낌새가 이상해서 단답으로 관심없다고 얘기했어요..
아 근데 이자식이 핸드폰 있냐고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손에 들고있는걸 보란듯이 보여주니까
지 폰을 내밀면서 번호를 찍으라는겁니다.
솔직히 내 번호로 확인전화를 할 지도 모르니깐
전 울며겨자먹기로 진짜번호를 찍었어요..후
역시나 확인전화를 하고.. 지이름을 말하면서 저장을 하래요.
그래서 하는척했죠..
얼마후 드디어 5호선으로 갈아타는 공덕이 왔어요!!
그래서 재빨리 후다닥 내렸죠.
후후 이젠 끝..인줄 알았는데
아..그 인도인 절 따라서 내린겁니다.
전 몰랐는데 김포공항도 5호선이더군요.
아까전에 괜히 알면서 저한테 말붙이려고 그런겁니다.
그래서 진짜 도망치는심정으로 빨리걸었습니다.
역시나 따라붙으면서 능글능글하게 말을 걸더군요.
오늘 한번 만나자고.. 한국 영화볼까? 노래방갈까?
막 이럽니다 아오증말-_- 제가 오늘 시간 없다고
말 계속 돌렸거든요. 진짜 딱 잘라서 집에 가야됀다고
말했어요.
하..그때 갑자기 뭔가 스믈스믈 제 등을 타고 올라오는겁니다.
그 인도인의 손이 제 어깨에 걸쳐지는 순간..
저는 탁 쳐냈습니다.
"아, 됐어요."
이러니깐.."괜찮아~"막 이러면서 또 주절주절 거리는겁니다.
후..
그래서 엄청빨리 걸으면서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
타려고 섰는데.. 그놈이 바로 뒤에서 제 머리를 만지는겁니다
"머리가 이쁘네.."
허아니러ㅣㄴ아러ㅏㅓ허햐어ㅑ러야ㅓ랴ㅓ히허ㅑㄴㅇ햐ㅓ
진짜 싸대기때리고 싶었습니다.. 근데 무서워서..
아까처럼 손만 쳐냈죠. 근데 또 만지는겁니다.
그래서 빨리 뛰어내려갔죠.
그니까 따라옵니다. 위험수치라고 느낀 저는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지요. 그러니까 그놈이
스멀스멀 멀어지는겁니다.
한 2미터 떨어져서 이쪽으로 오라고그러니까
못들은척하고 "아 아빠~있자나.."이러니까
또 가네요 점점 가네요 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전 곧장 신길역으로 가서 한번 더 갈아타고
수원병점행을 탄 뒤 안양으로 직행했습니다.
아.. 아까 빨리 안꺼지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할 껄
정말 후회되네요; 막상 그 상황이 돼면 정말 당황스럽고
그러네요. 저만한 또래 학생여러분들이나 여자분들도
이태원역오실때 조심하시길 바래용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