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을 막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식 음식을 먹는 것이 좋고 지방과 당분이 많은 미국식 음식은 절대 피해야 한다고 필립 제임스(사진) 세계보건기구(WHO) 비만대책위원장이 권고했다.
학술회의 참석과 강연을 위해 내한 중인 제임스 위원장은 29일 인터뷰에서 “한국은 전통적 식습관을 유지하고 미국식 식단이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규제와 세금제도 등을 통해 이러한 사회적인 조작이 횡행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빔밥 정식을 들며 인터뷰에 응한 그는 식탁을 가리키며 “원래 한국에서는 이런 음식을 먹어 왔지만 점점 미국식 식단이 침투하고 있어 국민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구, 특히 미국과 영국의 패스트푸드 업계는 정부기관에 대한 압력과 문화적, 상업적 조작을 통해 건전하지 못한 식품을 소비하도록 부추기고 있다”며 “이는 매우 집요하고 고의적인 것으로 패스트푸드 업계는 1살 때부터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길들이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위원장은 생수 커피 비스킷 쿠키 샌드위치 등을 들고 다니는 매력적인 젊은 여성들의 모습이 광고에 자주 비치는 것이 바로 이런 문화적, 상업적 조작의 전형적 예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방과 당분 섭취를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며 흡연자는 당장 담배를 끊는 등 건강을 유지하고 되찾기 위한 조치를 즉각 취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위원장은 유엔 새천년위원회 식품영양분과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비만문제 전문 영양학자 겸 식품행정 전문가다.
"비만방지엔 한국 음식이 좋아"
학술회의 참석과 강연을 위해 내한 중인 제임스 위원장은 29일 인터뷰에서 “한국은 전통적 식습관을 유지하고 미국식 식단이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규제와 세금제도 등을 통해 이러한 사회적인 조작이 횡행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빔밥 정식을 들며 인터뷰에 응한 그는 식탁을 가리키며 “원래 한국에서는 이런 음식을 먹어 왔지만 점점 미국식 식단이 침투하고 있어 국민들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구, 특히 미국과 영국의 패스트푸드 업계는 정부기관에 대한 압력과 문화적, 상업적 조작을 통해 건전하지 못한 식품을 소비하도록 부추기고 있다”며 “이는 매우 집요하고 고의적인 것으로 패스트푸드 업계는 1살 때부터 어린이들의 식습관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길들이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위원장은 생수 커피 비스킷 쿠키 샌드위치 등을 들고 다니는 매력적인 젊은 여성들의 모습이 광고에 자주 비치는 것이 바로 이런 문화적, 상업적 조작의 전형적 예라고 지적했다.
그는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방과 당분 섭취를 줄이고 운동량을 늘리며 흡연자는 당장 담배를 끊는 등 건강을 유지하고 되찾기 위한 조치를 즉각 취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제임스 위원장은 유엔 새천년위원회 식품영양분과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비만문제 전문 영양학자 겸 식품행정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