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사고를 친거져....지금의 신랑을 믿었고...죽어도 병원엔 못가겠고..제가 한행동에 책임을 지고 싶었습니다...죄짓곤 못살것 같아서영..그렇게 모든 사람의 눈을 속여가며 지내다 임신7개월들어설때 폭탄선언을 했습니다...남들은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는데 전..사랑만 있으면 모든게 행복할줄 알았습니다..뱃속에 든 우리아기만 무사히 나을수만 있으면....그게 작은 제바램이었습니다...결혼을 반대하시던 부모님들도 애기낳고 나니 정말 이뻐하시더군여...정말 눈물이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신랑과 제가 어려서 첨엔 반대하셨거든여...근데 자식이기는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이미 뱃속에 새생명이 자라고 있는데..어쩔수 없이 허락을 하신거져....그렇게 우리는 결혼에 성공했습니당...지금까지 별탈없이 살아왔습니당..둘다 벌어놓은거 없이 시작해서 먹고 살기가 빠듯하지만....전 우리 아들 키우는게 지금의 저축이라고 생각하고 나름데로 열씨미 살려고 노력했습니당...시댁엔 조은 며느리가 돼고 싶었구영...정말 결혼하고 양말 한짝 제대로 안사신고,우리 아들 사입히기에...바빴고....제가 먹는거 보단 신랑 챙기는게 더 좋았습니다...제가 원래 좀 통통헌 체격이거든여...애기낳고 모유먹인다고 이것저것 얼마나 먹어댔는지..애기낳기전보다 몸무게가 더불었습니당,,원래 살이 잘찌는 체질이기도 하구영...모유도 어렵게 낳은 자식이라 어떻게든 돐까지는 제가 키유고 싶어서 모자라는 젖양 억지로 늘여가면서 시작했습니다...분유를 먹이면 왜 애기맡기고 돈벌러 안가나 눈치받을것 같아서영...
평소엔 시댁에 별 불만이 없었습니당...잘해주시거든영....하지만 너무 간섭을 하시는거 같아...더이상 혼자서는 참을수가 없네영...부끄러워서 어디다 말도 못하겠습니다....제가왜 여기에 이렇게 신세한탄을 하는지 좀들어봐주시겠어여...??저희집은 자식의 결정에 전적으로 믿고 구냥 혼자스스로하게 두는 교육방식이었습니당...정말 그길은 아니다싶으면 꾸중도 하셨죠,,,연예할떄부터 마니 느꼈습니다..엄청간섭하신다는거..저희신랑...대학교 과까지 집에서 가라는데로 갔었습니다..자기사하고싶은것도 못하구영...
적성에 맞지 않은과라 졸업장을 따려고 졸업하고 지금은 과하곤 전혀다른일을 하고있습니다...그관섭은 저희가 결혼해서도 똑같습니다...애기백일때 돈이 얼마나 들어왔느니,통장에 얼마가 있느니,제가 애기앞으로 통장을 하나만들었거든여,...거기엔 얼마가 들어있느니,유모차는 어떤걸로 사는지..반찬은 멀해먹는지...과일사서 신랑챙겨주라느니...말안해도 제가 다알아서 하는데도 말이죠...어젠 백일사진이 나와서 시댁에 갔었습니다..사진을 보시더니...애기머리에 씌운 악세사리가 맘에 안듣다고 다시 찍어달라고 하라고 하시네영...저희맘에 들면 돼는거 아닙니까...??저희집에 걸건데영...그러고 저보고 살빼라십니다...제가 이런말까지 들어야할까영??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런말듣는거 정말 싫거든영,,,다른사람눈 의식을 마니 하시는분들이시라....남들보기 제가 부끄러운가 봅니다....기분이 나빠도 웃으며 넘길려고 마니 노력했습니당...그렇게 집엘 왔습니다...어머님이 오늘 아침엔 전화와서 왜 올때마다 똑같은 옷만 입고 오냐고 그러십니당...정말 어이가 없습니다....동네 아빠칭구들 이목도 있는데...왜똑같은 옷만 입냐구영,,,옷사입으러구...전 바봅니까??결혼안한칭구들 꾸미고 다니는거 보면 전들 그렇게 안하고 싶겠습니까??
그돈으로 조금이라도 저축하고싶어서 안산건데영...다른옷은 살이쪄서 조금 딱붙어도 맞긴맞지만 시댁이라도 제집처럼 생각하고 편한옷입고 간거 뿐인데영...애기안고 업고 할려면 편한게 좋지 않습니까..지금까진...시댁에 가는게 싫지 않았습니당...신랑에게 제가 제촉해서 갈정도였으니까영....정말 조은 며느리 돼고 싶어서 노력마니 했습니다....근데 이젠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영...그런말까지 듣고 살아야하는건지...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갰습니다....친정엄마한테 안부 전화를 하고싶어도 목소리들으면 눈물이 날것 같아 전화도 못하겠습니당...정말 답답하네영...나중에 우리 자식들 학교 보낸는거까지 간섭하시는거 아닌지...정말 우울한 하루입니다...얘기할게 더 많지만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여기까지만 씁니당...두서없이 쓴거 죄송합니당...
살다 살다 별얘기 다듣습니다...
결혼한지 7개월째네영....갑작스런 임신으로 임신8개월 들어설때 식을 올렸거든요...
한마디로 사고를 친거져....지금의 신랑을 믿었고...죽어도 병원엔 못가겠고..제가 한행동에 책임을 지고 싶었습니다...죄짓곤 못살것 같아서영..그렇게 모든 사람의 눈을 속여가며 지내다 임신7개월들어설때 폭탄선언을 했습니다...남들은 결혼은 현실이라고 하는데 전..사랑만 있으면 모든게 행복할줄 알았습니다..뱃속에 든 우리아기만 무사히 나을수만 있으면....그게 작은 제바램이었습니다...결혼을 반대하시던 부모님들도 애기낳고 나니 정말 이뻐하시더군여...정말 눈물이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신랑과 제가 어려서 첨엔 반대하셨거든여...근데 자식이기는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이미 뱃속에 새생명이 자라고 있는데..어쩔수 없이 허락을 하신거져....그렇게 우리는 결혼에 성공했습니당...지금까지 별탈없이 살아왔습니당..둘다 벌어놓은거 없이 시작해서 먹고 살기가 빠듯하지만....전 우리 아들 키우는게 지금의 저축이라고 생각하고 나름데로 열씨미 살려고 노력했습니당...시댁엔 조은 며느리가 돼고 싶었구영...정말 결혼하고 양말 한짝 제대로 안사신고,우리 아들 사입히기에...바빴고....제가 먹는거 보단 신랑 챙기는게 더 좋았습니다...제가 원래 좀 통통헌 체격이거든여...애기낳고 모유먹인다고 이것저것 얼마나 먹어댔는지..애기낳기전보다 몸무게가 더불었습니당,,원래 살이 잘찌는 체질이기도 하구영...모유도 어렵게 낳은 자식이라 어떻게든 돐까지는 제가 키유고 싶어서 모자라는 젖양 억지로 늘여가면서 시작했습니다...분유를 먹이면 왜 애기맡기고 돈벌러 안가나 눈치받을것 같아서영...
평소엔 시댁에 별 불만이 없었습니당...잘해주시거든영....하지만 너무 간섭을 하시는거 같아...더이상 혼자서는 참을수가 없네영...부끄러워서 어디다 말도 못하겠습니다....제가왜 여기에 이렇게 신세한탄을 하는지 좀들어봐주시겠어여...??저희집은 자식의 결정에 전적으로 믿고 구냥 혼자스스로하게 두는 교육방식이었습니당...정말 그길은 아니다싶으면 꾸중도 하셨죠,,,연예할떄부터 마니 느꼈습니다..엄청간섭하신다는거..저희신랑...대학교 과까지 집에서 가라는데로 갔었습니다..자기사하고싶은것도 못하구영...
적성에 맞지 않은과라 졸업장을 따려고 졸업하고 지금은 과하곤 전혀다른일을 하고있습니다...그관섭은 저희가 결혼해서도 똑같습니다...애기백일때 돈이 얼마나 들어왔느니,통장에 얼마가 있느니,제가 애기앞으로 통장을 하나만들었거든여,...거기엔 얼마가 들어있느니,유모차는 어떤걸로 사는지..반찬은 멀해먹는지...과일사서 신랑챙겨주라느니...말안해도 제가 다알아서 하는데도 말이죠...어젠 백일사진이 나와서 시댁에 갔었습니다..사진을 보시더니...애기머리에 씌운 악세사리가 맘에 안듣다고 다시 찍어달라고 하라고 하시네영...저희맘에 들면 돼는거 아닙니까...??저희집에 걸건데영...그러고 저보고 살빼라십니다...제가 이런말까지 들어야할까영??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런말듣는거 정말 싫거든영,,,다른사람눈 의식을 마니 하시는분들이시라....남들보기 제가 부끄러운가 봅니다....기분이 나빠도 웃으며 넘길려고 마니 노력했습니당...그렇게 집엘 왔습니다...어머님이 오늘 아침엔 전화와서 왜 올때마다 똑같은 옷만 입고 오냐고 그러십니당...정말 어이가 없습니다....동네 아빠칭구들 이목도 있는데...왜똑같은 옷만 입냐구영,,,옷사입으러구...전 바봅니까??결혼안한칭구들 꾸미고 다니는거 보면 전들 그렇게 안하고 싶겠습니까??
그돈으로 조금이라도 저축하고싶어서 안산건데영...다른옷은 살이쪄서 조금 딱붙어도 맞긴맞지만 시댁이라도 제집처럼 생각하고 편한옷입고 간거 뿐인데영...애기안고 업고 할려면 편한게 좋지 않습니까..지금까진...시댁에 가는게 싫지 않았습니당...신랑에게 제가 제촉해서 갈정도였으니까영....정말 조은 며느리 돼고 싶어서 노력마니 했습니다....근데 이젠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영...그런말까지 듣고 살아야하는건지...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갰습니다....친정엄마한테 안부 전화를 하고싶어도 목소리들으면 눈물이 날것 같아 전화도 못하겠습니당...정말 답답하네영...나중에 우리 자식들 학교 보낸는거까지 간섭하시는거 아닌지...정말 우울한 하루입니다...얘기할게 더 많지만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여기까지만 씁니당...두서없이 쓴거 죄송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