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학원생이에요남자 스물 여덟이번에 석사 2년차...님 글 읽다가 제 생활과 많이 겹쳐서 글 남깁니다.석사가 너무 짧은 것 같다... 박사가고 싶다는 남친의 생각도 잘 이해가 가구요~ 일단, 저도 여자친구가 있구요~학비 제하고 나면실험실에서 나오는 돈 딱 30만원이네요~ 핸드폰 비랑 이것저것 빼고 나면 저도실제로 쓸수 있는 돈은 많이 없네요~ 그동안은 과외로 모아두었던 돈도 있고 해서 그리 부족함 없이살았는데, 여자친구 생기고 확실히 지출은 많아 지더군요^^ 제가 글 읽으면서 든 느낌은현재 남자친구의 상황은 제가 100%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남들 취업할때 학문하는 그 어려움, 잘 알지요~이상하게 우리나라는 공부 더 잘하는 사람에게 사회적, 금적적으로 부담이 많이 지워진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그 부담이 많이 돌아가요 ㅠㅠ 아침 9시 출근해서 9시 퇴근여자친구도 많이 못만나고 한것이 사실이고본인들도 그런것에 많이 미안해하고회의가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그런 면에서 여자친구분께 제가 대신해서 정말 고맙다는 말도 드리고 싶네요^^맘씨가 참 어지신거 같아요~ 근데, 제가 조금 걸리는 것은요남자친구가 케익도 안 사줄 만큼 짠돌이라면마음가짐에 조금의 문제는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물론 학문하는 사람이 개인적인 생활의 시간 여유는 많이 없습니다.근데, 저도 여자친구한테 해주고 싶은 맘은 많고~주말 과외 같은 것도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서로가 하는 행동이 서로 100%맘에 들진 않아도~서로 노력하는 모습은 좀 보여줘야죠?^^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님 글을 읽고 단편적인 모습만 유추해 본것이긴 하지만남자친구 분께서 그런 모습이 조금 부족하신 건 아닌가 싶네요어려움을 잘 알고 이해해주는 여친이 있는 것도 사실은 복 받은거에요요즘 그런 여자분 찾기 쉽지 않죠~ 편지를 쓴다던지~(말로 하면 남자의 자존심이라는 몹쓸 방어벽이 작동할지도 몰라요^^)약간은 구식이라도 맘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생각을 전달해보세요~조금은 그런 면이 아쉽다~그런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조금 안심시켜줬으면 좋겠다~ 뭐 이런 식으로요^^ 저도 여자친구도 있고,집에 부모님도 계시고, 장남인데도 불구하고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제 욕심을 채우고 있지만요난 이거 무조건 해야하니 니가 무조건 이해해 하는일방적인 방식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성향을 잘 살펴보시길^^
저도 연구원생...
저도 대학원생이에요
남자 스물 여덟
이번에 석사 2년차...
님 글 읽다가 제 생활과 많이 겹쳐서 글 남깁니다.
석사가 너무 짧은 것 같다... 박사가고 싶다는 남친의 생각도 잘 이해가 가구요~
일단, 저도 여자친구가 있구요~
학비 제하고 나면
실험실에서 나오는 돈 딱 30만원이네요~
핸드폰 비랑 이것저것 빼고 나면 저도
실제로 쓸수 있는 돈은 많이 없네요~
그동안은 과외로 모아두었던 돈도 있고 해서 그리 부족함 없이
살았는데, 여자친구 생기고 확실히 지출은 많아 지더군요^^
제가 글 읽으면서 든 느낌은
현재 남자친구의 상황은 제가 100%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에요~
남들 취업할때 학문하는 그 어려움, 잘 알지요~
이상하게 우리나라는 공부 더 잘하는 사람에게
사회적, 금적적으로 부담이 많이 지워진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그 부담이 많이 돌아가요 ㅠㅠ
아침 9시 출근해서 9시 퇴근
여자친구도 많이 못만나고 한것이 사실이고
본인들도 그런것에 많이 미안해하고
회의가 느껴지기도 한답니다.
그런 면에서 여자친구분께 제가 대신해서 정말 고맙다는 말도 드리고 싶네요^^
맘씨가 참 어지신거 같아요~
근데, 제가 조금 걸리는 것은요
남자친구가 케익도 안 사줄 만큼 짠돌이라면
마음가짐에 조금의 문제는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물론 학문하는 사람이 개인적인 생활의 시간 여유는 많이 없습니다.
근데, 저도 여자친구한테 해주고 싶은 맘은 많고~
주말 과외 같은 것도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서로가 하는 행동이 서로 100%맘에 들진 않아도~
서로 노력하는 모습은 좀 보여줘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님 글을 읽고 단편적인 모습만 유추해 본것이긴 하지만
남자친구 분께서 그런 모습이 조금 부족하신 건 아닌가 싶네요
어려움을 잘 알고 이해해주는 여친이 있는 것도 사실은 복 받은거에요
요즘 그런 여자분 찾기 쉽지 않죠~
편지를 쓴다던지~
(말로 하면 남자의 자존심이라는 몹쓸 방어벽이 작동할지도 몰라요^^)
약간은 구식이라도 맘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을 전달해보세요~
조금은 그런 면이 아쉽다~
그런 걱정이 들기 시작했다
조금 안심시켜줬으면 좋겠다~
뭐 이런 식으로요^^
저도 여자친구도 있고,
집에 부모님도 계시고,
장남인데도 불구하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제 욕심을 채우고 있지만요
난 이거 무조건 해야하니 니가 무조건 이해해 하는
일방적인 방식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남자친구의 성향을 잘 살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