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게 한번 외치겠습니다........ 야~~~~~~~~~~호!!!!! 기분이 많이 좋아서.....3일전에 "제가 건어물녀를 좋아하게 된거 같애요"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진짜 몇안되는 리플 이였지만... 정말 큰용기를 얻었고, 제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_____^~;;;; 어떻게 만났는지...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어떤건어물녀인지...는 전에 다썼기때문에...또 쓰기가 그래서 ~ 대충...기입하겠습니다. 나이 적지 않은 27살...제 친한 친구의 친구였고...남자친구의 필요성을 절대 못느끼는...남자친구 한번도 안사겨본...첫만남에서 게임하다가 저랑 첫뽀뽀...그런데도 덤덤한...괜히 나만 두근거린...첫인상 별로였는데 볼수록 괜찮고밝게 웃는 모습이 이뻐보였던...아쉬운 첫만남을 뒤로하고 연락처도못주고받고 헤어졌던.....그래서 계속 생각 났고 보고싶은...한달후 친한친구생일이라길래한번더 볼수있는기회가 생긴....그날 괜히 설레였던...만났는데 너무반갑고 좋았던...비상한 머리로 연락처 전해줌...다음날 우연한기회로 드라이브...운전내내 설레이고 좋았던...하지만 얘기를 하는데 완벽건어물녀였고...극장가는걸 별로 안좋아하고...안좋아하는 이유는 나중에 티비에서 틀어준다고...;;;결혼의 필요성도 못느끼는....할필요 없다는.....그말 듣는데...왠지 내가 구제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간단히 기입한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운명의 어제...2009년 7월 19일 일요일.영화보고 밥먹기로 한날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아 진짜 진짜 그날따라 왜이리 눈은 일찍 떠지던지.....시간은 진짜진짜 왜그리도 안가던지....시계만 몇번 본지 모르겠습니다.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드디어 약속시간. 극장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전 5분전에 도착해서 표 끊어 놓고 기다릴려고 했었는데....벌써 극장앞에 도착해있는 그녀(?)..민망 했지만 아무렇지안게 매표소로 갔고 ~ 매표 하고 ~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작전이였죠. 4시30분 영화였지만...제가 4시라고 뻥을치고 ~ 3시반에 만난거죠. 4시반이라고 말했으면, 당연히 4시에 보자고 할껄 알았기에...ㅋㅋㅋㅋㅋ^_^v)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 이런 저런 얘기하고. 나름 화기애애(?)했습니다.영화는 무서운거 좋아한다길래 '차우'를 봤는데...나름 재밌었습니다.전 트렌스포머 볼려구 했는데....그녀는...트렌스 포머1 도 안봤답니다..-_-;;;;그렇게 웃으면서 영화를 다보고 나왔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죠...ㅋㅋㅋ저녁 메뉴는..막창!!(인터넷에서 첫데이트때 하지말란거 다한샘입니다.영화&냄새음식)근데 좋아하더군요..자기는 돈가스같은 음식은 별로라고 ~ ! 찌개 같은게 좋다고 ~또 그 막창집 된장찌개가 기~가 막힙니다.^_^ 그렇게 막창을 먹으면서 소주 한잔 하면서 제마음을 고백(?)하기 시작했죠!"널 처음 봤을때 이랬고 두번째 볼땐 또 이랬고 세번째는 이랬으며.........오늘은 아침에 눈떴을때부터 지금까지 콩닥콩닥 했다고..(느끼하지만진짜임)"내말을 듣고 잠깐 생각에 잠기더군요...저도 잠깐 생각하는데....괜히 미안했습니다. 이것도 고백이라면 고백이고 ... 첫 고백인데....냄새풀풀 풍기는 막창집에서.................................................................라는 생각을 딱!하는데 ~ 나가잡니다. 나가서 얘기하자고 ~ !커피숍에서도 말도 못하고 가만 앉아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전 계속 설득했죠..."그냥 로또복권하나 산다 생각해보라고" ㅋㅋㅋ한참 생각하더니...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진짜 그때 심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너무너무 기뻤고, 순간 자신감에 ~ 이렇게 얘기하라고 했습니다."그래 그렇게 할께"라고,,,근데 그말도 못하고 머리만 꼬고 있는겁니다.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계속 하라고 했고 결국.."그..래..그..렇..게..할..께.."라며더듬더듬 얘기해줬습니다.너무 기분 좋았죠..히히~그리고 커피숍 나오자마자...손을 잡고 집까지 바래다 주는데 ~ 손잡는거도 어찌나어색해하던지...그럴수록 더 꼬~옥 잡았습니다.그리고 이손 ~ 절대 안놓겠습니다. 나라도 많이 어수선한데,,저만 행복한거같아서죄송합니다.^_____^~;;아직 제 여자친구는...많이 어색해 하고있어요. 아직 핸드폰 제이름에♡도 못넣고 있어요.ㅋㅋ 저는 안보채고 그냥 천천히 ♡ 할꺼에요... 말이 길었죠? 하하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건어물녀 ! 잡았습니다^__^~v
일단 크게 한번 외치겠습니다........
야~~~~~~~~~~호!!!!!
기분이 많이 좋아서.....3일전에 "제가 건어물녀를 좋아하게 된거 같애요"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진짜 몇안되는 리플 이였지만...
정말 큰용기를 얻었고, 제마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_____^~;;;;
어떻게 만났는지...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어떤건어물녀인지...는
전에 다썼기때문에...또 쓰기가 그래서 ~ 대충...기입하겠습니다.
나이 적지 않은 27살...
제 친한 친구의 친구였고...
남자친구의 필요성을 절대 못느끼는...
남자친구 한번도 안사겨본...
첫만남에서 게임하다가 저랑 첫뽀뽀...
그런데도 덤덤한...괜히 나만 두근거린...
첫인상 별로였는데 볼수록 괜찮고
밝게 웃는 모습이 이뻐보였던...
아쉬운 첫만남을 뒤로하고 연락처도
못주고받고 헤어졌던.....
그래서 계속 생각 났고 보고싶은...
한달후 친한친구생일이라길래
한번더 볼수있는기회가 생긴....
그날 괜히 설레였던...
만났는데 너무반갑고 좋았던...
비상한 머리로 연락처 전해줌...
다음날 우연한기회로 드라이브...
운전내내 설레이고 좋았던...
하지만 얘기를 하는데 완벽건어물녀였고...
극장가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안좋아하는 이유는 나중에 티비에서 틀어준다고...;;;
결혼의 필요성도 못느끼는....할필요 없다는.....
그말 듣는데...왠지 내가 구제해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간단히 기입한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운명의 어제...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영화보고 밥먹기로 한날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
아 진짜 진짜 그날따라 왜이리 눈은 일찍 떠지던지.....
시간은 진짜진짜 왜그리도 안가던지....시계만 몇번 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드디어 약속시간. 극장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전 5분전에 도착해서 표 끊어 놓고 기다릴려고 했었는데....
벌써 극장앞에 도착해있는 그녀(?)..민망 했지만 아무렇지안게
매표소로 갔고 ~ 매표 하고 ~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작전이였죠. 4시30분 영화였지만...제가 4시라고 뻥을치고 ~ 3시반에 만난거죠.
4시반이라고 말했으면, 당연히 4시에 보자고 할껄 알았기에...ㅋㅋㅋㅋㅋ^_^v)
맛있게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 이런 저런 얘기하고. 나름 화기애애(?)했습니다.
영화는 무서운거 좋아한다길래 '차우'를 봤는데...나름 재밌었습니다.
전 트렌스포머 볼려구 했는데....그녀는...트렌스 포머1 도 안봤답니다..-_-;;;;
그렇게 웃으면서 영화를 다보고 나왔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죠...ㅋㅋㅋ
저녁 메뉴는..막창!!(인터넷에서 첫데이트때 하지말란거 다한샘입니다.영화&냄새음식)
근데 좋아하더군요..자기는 돈가스같은 음식은 별로라고 ~ ! 찌개 같은게 좋다고 ~
또 그 막창집 된장찌개가 기~가 막힙니다.^_^
그렇게 막창을 먹으면서 소주 한잔 하면서 제마음을 고백(?)하기 시작했죠!
"널 처음 봤을때 이랬고 두번째 볼땐 또 이랬고 세번째는 이랬으며.........
오늘은 아침에 눈떴을때부터 지금까지 콩닥콩닥 했다고..(느끼하지만진짜임)"
내말을 듣고 잠깐 생각에 잠기더군요...저도 잠깐 생각하는데....
괜히 미안했습니다. 이것도 고백이라면 고백이고 ... 첫 고백인데....
냄새풀풀 풍기는 막창집에서.................................................................
라는 생각을 딱!하는데 ~ 나가잡니다. 나가서 얘기하자고 ~ !
커피숍에서도 말도 못하고 가만 앉아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전 계속 설득했죠..."그냥 로또복권하나 산다 생각해보라고" ㅋㅋㅋ
한참 생각하더니...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진짜 그때 심장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너무너무 기뻤고, 순간 자신감에 ~ 이렇게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래 그렇게 할께"라고,,,근데 그말도 못하고 머리만 꼬고 있는겁니다.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계속 하라고 했고 결국.."그..래..그..렇..게..할..께.."라며
더듬더듬 얘기해줬습니다.너무 기분 좋았죠..히히~
그리고 커피숍 나오자마자...손을 잡고 집까지 바래다 주는데 ~ 손잡는거도 어찌나
어색해하던지...그럴수록 더 꼬~옥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손 ~ 절대 안놓겠습니다. 나라도 많이 어수선한데,,저만 행복한거같아서
죄송합니다.^_____^~;;
아직 제 여자친구는...많이 어색해 하고있어요. 아직 핸드폰 제이름에♡도
못넣고 있어요.ㅋㅋ 저는 안보채고 그냥 천천히 ♡ 할꺼에요...
말이 길었죠? 하하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