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 반 쯤 되었네요21개월짜리 딸이 있구요 연애를 4년 했는데부끄럽지만 그때는 거의 매주 관계를 했어요 결혼한 후에는 처음엔 한달에 한두번.. 나중에 몇달에 한두번..그러다가 아기 계획 갖고 집중적으로 노력(?) 몇개월해서 임신했구요 임신 기간 중에 한번도 관계한적 없고출산 후 지금까지 2년 정도 동안 2~3번 관계했어요자연스럽게는 좀 아니구..출산 후 6개월 쯤 지났을때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다투었어요아니 제가 일방적으로 짜증을 낸거죠여자가 있는게 확실하다고..그니까 뭐 여행 가자하고.. 제가 우울해 하니까 노력(?)하는거였겠죠..그런데 그러고는 또 한 일년 훅.. 아무일도 없이 지나갔네요 남편은 영업직이라 회식과 출장이 많아요최근 3개월 동안 퇴근하고 바로 집에 들어온게 1~2번? 거의 12시를 넘깁니다주말에도 일이 있어 나갈때가 많아요 대부분 여기까지 들으시면남편이 바람 피는게 확실하다 하겠지만사실 남편이 바람을 피는것 같지는 않아요물론 영업하다가 2차나 뭐 그런건 가끔 가는것 같아요 평일엔 맨날 술 먹고 늦게 다니지만특별한 일이 없으면거의 주말엔 딸을 같이 봅니다딸을 아주 이뻐하구요 저하고도 사이 좋게 잘 지내요제가 남편의 생활(늦게 들어오는거..)로 시비를 걸지 않으면요 사실 관계를 안하는건 뭐라고.. 따지기는 어려워요말을 꺼내기가 좀 뭐하잖아요밝히는것 같고..이제는 자존심이 상해서 남편이 하자고 해도 하기 싫네요글구 뭐.. 환장하게 하고 싶고 그러지는 않아요그냥 남편이 그런다는게 뭔가 이상하고뭔가 자존심이 상하고 그러네요 연애 시절 남편을 생각하믄 원래 그런 사람도 아니고아이나 저한테 하는 걸 보면 바람이 나거나 생활에 싫증이 난 것도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날씬하고 이쁜편이에요맞벌이구요잘 가꾸는 편이에요 가끔 정말 추파 던지는 괴안은 남자들한테 넘어가고 싶은 맘도 생깁니다남편이 워낙 상대를 안해주니..(표현이 좀 그러네요..ㅋㅋ) 내가 바람 펴도 안 미안할꺼 같아요 지금은 21개월 된 딸내미 보는 재미에퇴근하믄 친정으로 달려가기 바빠서 딴 생각은 안해요집을 친정 바로 앞으로 옮겨서 매일 아기를 봅니다집으로 데려오는건 아니구요.. 둘다 제법 벌고생활이 어렵거나 하지도 않고특별히 고민도 없구요.. 근데 다만.. 남편이 일을 아주 열심히 하시느라 (또 살짝 비꼬고 있음..ㅋㅋ.) 매일 매일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오는것과부부 관계가 거의 거의 없다는것..이 문제네요.. 다들 얼마나 자주 관계하고 사세요?5~6년 살믄 다 저희처럼 뜸하고 전혀 안하고 그러고 사시나요? 제가 괜한 불만을 마음에 담고 사는걸까요?
부부관계는 하지 않고 사이좋게 사는 부부?
결혼한지 5년 반 쯤 되었네요
21개월짜리 딸이 있구요
연애를 4년 했는데
부끄럽지만 그때는 거의 매주 관계를 했어요
결혼한 후에는
처음엔 한달에 한두번..
나중에 몇달에 한두번..
그러다가 아기 계획 갖고
집중적으로 노력(?) 몇개월해서
임신했구요
임신 기간 중에 한번도 관계한적 없고
출산 후 지금까지 2년 정도 동안 2~3번 관계했어요
자연스럽게는 좀 아니구..
출산 후 6개월 쯤 지났을때
너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다투었어요
아니 제가 일방적으로 짜증을 낸거죠
여자가 있는게 확실하다고..
그니까 뭐 여행 가자하고..
제가 우울해 하니까 노력(?)하는거였겠죠..
그런데 그러고는 또 한 일년 훅.. 아무일도 없이 지나갔네요
남편은 영업직이라 회식과 출장이 많아요
최근 3개월 동안 퇴근하고 바로 집에 들어온게 1~2번?
거의 12시를 넘깁니다
주말에도 일이 있어 나갈때가 많아요
대부분 여기까지 들으시면
남편이 바람 피는게 확실하다 하겠지만
사실 남편이 바람을 피는것 같지는 않아요
물론 영업하다가 2차나 뭐 그런건 가끔 가는것 같아요
평일엔 맨날 술 먹고 늦게 다니지만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주말엔 딸을 같이 봅니다
딸을 아주 이뻐하구요
저하고도 사이 좋게 잘 지내요
제가 남편의 생활(늦게 들어오는거..)로 시비를 걸지 않으면요
사실 관계를 안하는건 뭐라고.. 따지기는 어려워요
말을 꺼내기가 좀 뭐하잖아요
밝히는것 같고..
이제는 자존심이 상해서 남편이 하자고 해도 하기 싫네요
글구 뭐.. 환장하게 하고 싶고 그러지는 않아요
그냥 남편이 그런다는게 뭔가 이상하고
뭔가 자존심이 상하고 그러네요
연애 시절 남편을 생각하믄 원래 그런 사람도 아니고
아이나 저한테 하는 걸 보면 바람이 나거나 생활에 싫증이 난 것도 아닙니다
참고로 저는 날씬하고 이쁜편이에요
맞벌이구요
잘 가꾸는 편이에요
가끔 정말 추파 던지는 괴안은 남자들한테 넘어가고 싶은 맘도 생깁니다
남편이 워낙 상대를 안해주니..(표현이 좀 그러네요..ㅋㅋ) 내가 바람 펴도 안 미안할꺼 같아요
지금은 21개월 된 딸내미 보는 재미에
퇴근하믄 친정으로 달려가기 바빠서 딴 생각은 안해요
집을 친정 바로 앞으로 옮겨서 매일 아기를 봅니다
집으로 데려오는건 아니구요..
둘다 제법 벌고
생활이 어렵거나 하지도 않고
특별히 고민도 없구요..
근데 다만.. 남편이 일을 아주 열심히 하시느라 (또 살짝 비꼬고 있음..ㅋㅋ.)
매일 매일 집에 너무 늦게 들어오는것과
부부 관계가 거의 거의 없다는것..이 문제네요..
다들 얼마나 자주 관계하고 사세요?
5~6년 살믄 다 저희처럼 뜸하고
전혀 안하고 그러고 사시나요?
제가 괜한 불만을 마음에 담고 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