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좀 치엿는데 저혼자와버렸어요 ....

피해자2009.07.20
조회443

1시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 ㅠㅠㅠㅠ

 

전 17살 정말 평범한 학생입니다

 

그냥 평소처럼 학원을 다녀오던 길이였어요

 

성동구사는 데압구정으로 학원을 다니고 잇엇어요

 

그런데 오늘 학원끝나고 오는길에 7/20일 5시13분경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친구들과 웃고떠들며 잡담중이였습니다

 

그러다가 횡단보도가 켜졌죠 .

 

횡단보도에초록불이 켜진걸 보고 전 친구들보다 한템포 빠르게 건너버렸습니다

 

전 왼쪽에서 오던 차를 보지못햇습니다 .

 

 

대략이런상황 .. / (그림실력은안습 .. )

 

솔직ㅎ ㅣ사고를 당해본게 처음이라 ....

 

차에 치여서 넘어진건 아니구 그냥 쿵하는소리만나구 전 멀쩡했습니다 .

 

단지 너무착해서 멍청하리만큼 바보같은 저는

 

차번호판도 안적고 그냥 횡단보도를 건너 버스를 타러가버렸습니다..ㅠㅠㅠㅠ

 

근데 제가 놀란건 차에 아저씨와 할머니 ? 뒷좌석은잘모르겟구 ;

 

저렇게 타고계셨는데 잘못한건 저 차분들같은데 할머니가 저한테

 

막 씨부렁 대는게 아닌가요 ..

 

그래서 대한민국의학생이기에 저도 혼자 씨부렇거렸지요 ㅠㅠㅠㅠㅠ

 

근데 제가 먼저 횡단보도를 건너버려서인지

 

차에 치이고한 5초  ? 정도는 서있는데

 

차주인은 내리지도않더군요

 

제가멍청해서 번호판안적고 번호 안따온 잘못도있지만 ..

 

차에 치인부분은 허리옆에 튀어나온뼈 ?  그쯤맞은것같아요 살살

 

지금도 별로 아프진않지만 장기가 놀랫나봐요 속이좀메쓰거워요

 

지금생각해보면 아 그냥쓰러지면 합의금좀받을텐데 이런생각을갖고잇네요 ㅠㅠㅠ

 

결론은

 

차주여러분 ㅠㅠㅠㅠ

 

사람이멀쩡해도 쫌 내려서 확인좀해야대는거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쫌착한 학생이라고무시하나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