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사진有)

오그락지2009.07.20
조회1,886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고3학생이랍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착한 제 친구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제 친구 이름은 김이재라고 합니다.

저와 그 친구는 같은 중학교를 다녔고 고등학교를 다른곳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더욱더 친하게 되었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 친구와 중학교때는 그렇게 친한

사이가 아니였답니다! 그냥 학교갈때 같이 등교만 하는 정도였지요~

사실이친구랑은 같은 게임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서서히 친하게 되었답니다

 

어쩌면 이계기로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일단 그 친구가 저에게 보석과 같은 존재 이랍니다.

 

저는 사정으로 인해 혼자 살게 되어습니다. 그때마다 이 친구가

정말 자주 놀러 왔고 우리는 같이 있는 시간도 많게 되었고 우리집에 같이

살다 싶이 했지요~

 

저는 항상 이친구에게 불평하고 내마음이 안들고 그 친구가 답답하게 느껴질때마다

그친구에게 화를 내거나 정색하는 날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항상 자기가 미안하다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사실 다 뒤둘아보면

내가 잘못한게 더  많은데 항상 자지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친구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미안하지만요 ㅠㅠ

 

혼자 사니까 대청소 할때마다 자기 부르라고, 그렇게 같이 청소도 같이하고

시장에가서 홍합과 조개를 사서 마당에서 구워먹기도하고 버스를 타고 가까운곳에

여행도 가고 스파게티도 해먹고 볶음밥 떡볶이 만두도 먹고 항상 제가 너무 먹을 것을

많이줘서 자기 살쪗다고 저한테 막 타박하기도 하지만 항상 제가 해주는 음식을

너무 잘먹어줘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몇달전의 일입니다.

그 친구가 저한테 돈을 15만원을 맡겨놨습니다.

제친구는 사진찍는것을 좋아하고 디카살 돈을 조금이나마 절약하기위해서

중고나라에서 거래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주선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만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 거금 15만원을 사기를 당했습니다

 제 돈은 비록 아니였지만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그때는 시험기간이였지만

공부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사람을 쫓고 찾는데만 열을 올렸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저한테 화한번 내지도 않고 타박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분명히 알고있습니다. 그 15만원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돈은 그 친구가 미용실에서 손을 다쳐가면서 힘들게 번돈이였고

그 돈으로 자기가 원하는 지갑을 샀고 디카가 너무 사고싶어서

그 지갑을 처분하고 저한테 맡겨뒀던 돈입니다.

 

그친구는 저한테 화를 내기는 커녕

시험기간인데 자기때문에 공부 못한거 아니냐고, 니가 충분히

이정도 해줬으면 됫다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그 날  그친구의 다이어리의 일기를 봤습니다.

오히려 저를 욕하기는 커녕 저 같은 친구를 두워서 너무좋다는 글이였습니다.

그글을 보는 순간 얼마나 가슴이 뭉클했는지 모릅니다.

 

지금 친구가 병원에서 열심히 꿈을 위해서 실습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가 힘들어 하는 것도 알고 그 친구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저는 압니다.

 

여러분들이 그 친구를 위해서 응원한미다씩만 해줘도

그친구에게는 얼마든지 큰 힘이 될수 잇을꺼라 생각합니다.

 

천사같은 제 친구, 저와 죽을 때까지 평생 함께 갈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여~

 

 

 

 

제 친구 너무 이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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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쁜 모습으로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