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죠..우린 서로 나이가 같은 34살 커플이었죠. 많은 연인들이 그렇듯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1년이란 시간의 종지부를 결국 찍고 말았어요.. 그와 만난게 꼭 일년이 그제네요..여기와서 많은 글 읽었는데 정말 잘해준 사람..남자들은 다 그렇게 잘해주는 사람이더군요..후~그래서 여자가 못잊게 만드는.. 제성격이 많이 모나서 표현도 잘못하고 하지만 그런 저를 토닥여주고연락도 얼마나 자주하는지..언제든 저와 함께하길 바라고 전 가끔 귀찮아 했던것도 사실이네요.. 그사람은 그걸 많이 서운해하고 표현못하는 저를 원망하고 그게 많이 쌓여만 갔습니다.그것땜에 싸우기도 많이 싸우구요.. 그래두 잘 버텨주고 알콩달콩..참 6개월이 젤 좋았고 행복했던것 같아요. 그와 결혼을 약속하고 그의 집에도 자주 가고 가족들과 많이 어울렸어요.그친구는 홀어머니에 막내아들..위로 누나가 셋이었죠. 홀어머니와 남매인 저희 가족보다 훨씬 화목하고 잘어울리고..첨엔 그게 너무 좋아서 그집에 자주 가서 어울리는 시간도 많았고..좋았어요. 그때는.. 근데 점점 누나중 한분이 사는 집부터 해서 어머니 모시는것까지 간섭을 하더라구요..숨이 막혔어요.참고로 그는 가족들끔찍한(어려서 부터 가족위주로 살았기 때문에) 스타일이었고누나가 제앞에서 자기한테 이새끼 저새끼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어요.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무리 편하다지만 전 그게 정상적이지 않게 보였거든요. 이보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구요.전 그에게 바라는건 이제 독립된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저에게 믿음을 주길 바랬어요.근데 그는 첨에는 이해하는 것 같다가 반복되니까 아예 제가 자기 가족을 싫어한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대화가 통하지 않고 제맘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건지그는 아예 누나 소리 나오기만 하면 짜증을 내고 힘들어하더라구요..그일로 많이 힘들어했어요..그가..자기 가족은 절 넘 좋아하는데 제가 그런 맘을 가진걸.. 이해는 해요..어린 나이도 아니고 자기 환경 모르고 시작한 저도 아니지만부딪히니까 정말 이건 아니다싶더라구요. 누나들이 좀 대가 세다고 할까..매형들도 틈만 나면 친정에 오시고 누나들도 주말마다 친정에 오고어머니 혼자 계시니까 잘 챙기시더라구요.. 한편 저희 엄마는 지방에 혼자 계십니다.제 자신이 참 못났더군요..그렇다고 그가 선뜻 나서서 엄마 뵈러 가자 말한적도 없고.. 참 서운하더라구요..한번은 어머니께 얘기안하고 저희집에 갔다가 그는 엄마와 어떤 통화를 했는지엄청 술먹고 울었구요..안스러운 그를 전 안아주고 어머님께도 죄송하다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참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이건 아닌거 같더라구요.결혼할 생각을 하니 참 막막하대요.. 그래서 자주 다투다가 헤어졌어요..그는 미련에 연락을 자주 했었지만 전 다 침묵으로 일관했구요.그때 독하게 하지 못한게 이런 결과를 낳았지만요.. 그렇게 두달이 지나 제 그리움과 다시한번 부딪혀보자 하고 제가 연락을 먼저 해서다시 만났습니다.서로 가족들에게 숨기고 그냥 둘이서만 만났어요. 또 행복에 빠졌죠.헤어졌을때 못했던거 다 해주려 노력했고..주말이면 여행가고..그렇게 만났어요. 근데 사소한 다툼후 (그가 저에게 보낸 문자가 넘 뜬금없는 내용이라 의심했어요,)그의 문자를 메세지매신져를 통해 보게됐고.다툰날 밤 아는 여자에게서 소개팅을 주선받게 된걸 알았어요.그에게 직접적으로 메세지봤단 말은 못했고 하지만 나중에 말하게 되었는데도그는 울고 있는 저를 팽겨둔채 소개팅녀를 만났습니다.그러면서 저에게 문자도 보내고 했더군요 이날은 제 최악의 날이었죠.. 담날 모텔이 찍힌걸 봤습니다.정말 힘들었어요..또다시 결심을 했죠..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고.. 그는 내가 모든걸 다알게 됐을때 빌지도 못할만큼..아니라고 혼자 술취해서 잤다고 하지만 그걸 믿는 여잔 아마 없을겁니다.첨엔 용서를 빌다가 나중엔 받아들이더군요. 그여자는 안만나는거 같더군요.아마 소개팅 첫날 같이 잠자리 하는 여자에게서 매력을 찾긴 힘들었을꺼예요.자기는 그렇게 다니면서 여자에겐 참..내여자는 안된다 뭐 그런식이었죠.. 여튼 그렇게 끝이 났고..근데 새로 다닌 직장에 나이차이가 8살 나는 직원이 자기에게 관심있단 얘길 자주 했고그여자와 문자 주고 받은게 사적인 그런 문자..회사 끝나고 같이 술먹고 데려다 주고.. 상처받은 저 확인사살 제대로 받았죠. 도저히 돌릴수 없는 일들에 대해 힘들어 하는 그 시간동안 그여직원이랑 정이 들었나봅니다.나중에 저더러 다시 받아줄수 있냐했을때..저.......정말 중대한 실수를 했죠.마음이 또 열리더라구요. 근데 이젠 그가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온갖 갈팡질팡 다하다가 희망고문 다하다가 어차피 제가 자기와 결혼할 맘도 없고다른사람(주위사람들) 만나는거 간섭하고 싶지 않고..저..힘들때 절 위로해주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또한 직원들과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위로를 얻었듯이..이제 예전처럼 할 자신이 없답니다. 그걸 포기하고 자길 보려면 보랍니다.마지막까지 말로 상처를 줍니다. 그러면서 사랑한 사람은 저뿐이며(이건 수도없이 반복된 말이었어요)앞으로 사랑을 주고 누굴 만나지 않겠답니다.차라리 아무 여자 만나는게 편하고 낫겠답니다.만나면 만나나보다 헤어지면 헤어지나보다..그게 낫겠답니다.맘여린 저... 그가 맘떠난거 직감했습니다.붙잡지 않았어요..사람마음 떠난건 하나님도 못붙잡는거..저 너무 잘알기 때문에요. 제가 마지막으로 그랬습니다.새벽에 문자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길래... 너가 다른사람으로 날 잊는걸 지켜볼 자신도 없고더이상 갈팡질팡하지말고 두번생각도 말고그사람 만나라고..내가 원한건 니맘이었다고..그 문자가 서로 마지막이었습니다. 제가 표현하지 못하고 그의 집때문에 힘든건 사실이지만그에게 틱틱대고 말도 이쁘게 못했지만제맘은 다 모두다 주었어요.한번 노력해 보고 싶었구요..부딪혀보고 싶었는데것또한 표현전달이 안되다 보니 그에겐 막막한 감정과 포기의 감정을 심어진 계기가 된거같아요.. 차라리 저에게 대화를 시도했더라면 어떤 얘기가 있었을껀데 혼자 끙끙앓다가 다른 사람을 만나볼까 한거 같아요.. 힘드니까 표현이 잘 안됐던것도 사실이었고..제가 그사람을 너무 힘들게 해서 되려 그사람의 상처가 저에게 똑같이 온건지..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있을때 잘하란 말 더없이 실감이 되고못해준것만 생각하고 아프다 미워했다 보고싶다..정말 미칠것 같은 하루하루 입니다. 그는 그여자와 핑크빚인데그여자는 어리니까 말도 이쁘게 재밌게 하고무엇보다 어리니까 같이 있기만 해도 행복하겠죠.. 제게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을 이제 그 어리고 이쁜 여자와 함께 하겠죠..그생각에 불면증과 탈수증세..다이어트 할필요도 없습니다.. 그사람만날때 자존심세웠던게 후회는 되지만더이상 떠올리는거 마지막 자존심이다 라고 번복하지만정말 어렵네요.. 여기서 누굴 만나는건 서로에게 고문이고더 생각만 날테니까요.. 그사람은 제게 너무 잘했으니 후회는 없겠죠.. 꼭 그방법으로 우리가 헤어져야했나..참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돌아올일도 없겠지만 돌아와도 받아줄일도 없겠지만마음에 난 상처에 피가 멈추지가 않습니다.어떻게 하루하루 보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리저리 흔들리며 희망고문하다 다른여자에게 갔네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죠..
우린 서로 나이가 같은 34살 커플이었죠.
많은 연인들이 그렇듯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1년이란 시간의 종지부를
결국 찍고 말았어요..
그와 만난게 꼭 일년이 그제네요..
여기와서 많은 글 읽었는데 정말 잘해준 사람..
남자들은 다 그렇게 잘해주는 사람이더군요..후~
그래서 여자가 못잊게 만드는..
제성격이 많이 모나서 표현도 잘못하고 하지만 그런 저를 토닥여주고
연락도 얼마나 자주하는지..
언제든 저와 함께하길 바라고 전 가끔 귀찮아 했던것도 사실이네요..
그사람은 그걸 많이 서운해하고 표현못하는 저를 원망하고
그게 많이 쌓여만 갔습니다.
그것땜에 싸우기도 많이 싸우구요..
그래두 잘 버텨주고 알콩달콩..참 6개월이 젤 좋았고 행복했던것 같아요.
그와 결혼을 약속하고 그의 집에도 자주 가고 가족들과 많이 어울렸어요.
그친구는 홀어머니에 막내아들..위로 누나가 셋이었죠.
홀어머니와 남매인 저희 가족보다 훨씬 화목하고 잘어울리고..
첨엔 그게 너무 좋아서 그집에 자주 가서 어울리는 시간도 많았고..
좋았어요. 그때는..
근데 점점 누나중 한분이 사는 집부터 해서 어머니 모시는것까지 간섭을 하더라구요..
숨이 막혔어요.
참고로 그는 가족들끔찍한(어려서 부터 가족위주로 살았기 때문에) 스타일이었고
누나가 제앞에서 자기한테 이새끼 저새끼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어요.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무리 편하다지만 전 그게 정상적이지 않게 보였거든요.
이보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생략하구요.
전 그에게 바라는건 이제 독립된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저에게 믿음을 주길 바랬어요.
근데 그는 첨에는 이해하는 것 같다가 반복되니까
아예 제가 자기 가족을 싫어한다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대화가 통하지 않고 제맘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건지
그는 아예 누나 소리 나오기만 하면 짜증을 내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그일로 많이 힘들어했어요..그가..
자기 가족은 절 넘 좋아하는데 제가 그런 맘을 가진걸..
이해는 해요..
어린 나이도 아니고 자기 환경 모르고 시작한 저도 아니지만
부딪히니까 정말 이건 아니다싶더라구요.
누나들이 좀 대가 세다고 할까..
매형들도 틈만 나면 친정에 오시고 누나들도 주말마다 친정에 오고
어머니 혼자 계시니까 잘 챙기시더라구요..
한편 저희 엄마는 지방에 혼자 계십니다.
제 자신이 참 못났더군요..
그렇다고 그가 선뜻 나서서 엄마 뵈러 가자 말한적도 없고..
참 서운하더라구요..
한번은 어머니께 얘기안하고 저희집에 갔다가 그는 엄마와 어떤 통화를 했는지
엄청 술먹고 울었구요..
안스러운 그를 전 안아주고 어머님께도 죄송하다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참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이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결혼할 생각을 하니 참 막막하대요..
그래서 자주 다투다가 헤어졌어요..
그는 미련에 연락을 자주 했었지만 전 다 침묵으로 일관했구요.
그때 독하게 하지 못한게 이런 결과를 낳았지만요..
그렇게 두달이 지나 제 그리움과 다시한번 부딪혀보자 하고 제가 연락을 먼저 해서
다시 만났습니다.
서로 가족들에게 숨기고 그냥 둘이서만 만났어요.
또 행복에 빠졌죠.
헤어졌을때 못했던거 다 해주려 노력했고..
주말이면 여행가고..
그렇게 만났어요.
근데 사소한 다툼후 (그가 저에게 보낸 문자가 넘 뜬금없는 내용이라 의심했어요,)
그의 문자를 메세지매신져를 통해 보게됐고.
다툰날 밤 아는 여자에게서 소개팅을 주선받게 된걸 알았어요.
그에게 직접적으로 메세지봤단 말은 못했고 하지만 나중에 말하게 되었는데도
그는 울고 있는 저를 팽겨둔채 소개팅녀를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문자도 보내고 했더군요
이날은 제 최악의 날이었죠..
담날 모텔이 찍힌걸 봤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또다시 결심을 했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었고..
그는 내가 모든걸 다알게 됐을때 빌지도 못할만큼..
아니라고 혼자 술취해서 잤다고 하지만 그걸 믿는 여잔 아마 없을겁니다.
첨엔 용서를 빌다가 나중엔 받아들이더군요.
그여자는 안만나는거 같더군요.
아마 소개팅 첫날 같이 잠자리 하는 여자에게서 매력을 찾긴 힘들었을꺼예요.
자기는 그렇게 다니면서 여자에겐 참..내여자는 안된다 뭐 그런식이었죠..
여튼 그렇게 끝이 났고..
근데 새로 다닌 직장에 나이차이가 8살 나는 직원이 자기에게 관심있단 얘길 자주 했고
그여자와 문자 주고 받은게 사적인 그런 문자..
회사 끝나고 같이 술먹고 데려다 주고..
상처받은 저 확인사살 제대로 받았죠.
도저히 돌릴수 없는 일들에 대해 힘들어 하는 그 시간동안 그여직원이랑 정이 들었나봅니다.
나중에 저더러 다시 받아줄수 있냐했을때..
저.......정말 중대한 실수를 했죠.
마음이 또 열리더라구요.
근데 이젠 그가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
온갖 갈팡질팡 다하다가 희망고문 다하다가
어차피 제가 자기와 결혼할 맘도 없고
다른사람(주위사람들) 만나는거 간섭하고 싶지 않고..
저..힘들때 절 위로해주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또한 직원들과 사람들과 얘기하면서 위로를 얻었듯이..
이제 예전처럼 할 자신이 없답니다. 그걸 포기하고 자길 보려면 보랍니다.
마지막까지 말로 상처를 줍니다.
그러면서 사랑한 사람은 저뿐이며(이건 수도없이 반복된 말이었어요)
앞으로 사랑을 주고 누굴 만나지 않겠답니다.
차라리 아무 여자 만나는게 편하고 낫겠답니다.
만나면 만나나보다 헤어지면 헤어지나보다..그게 낫겠답니다.
맘여린 저... 그가 맘떠난거 직감했습니다.
붙잡지 않았어요..사람마음 떠난건 하나님도 못붙잡는거..
저 너무 잘알기 때문에요.
제가 마지막으로 그랬습니다.
새벽에 문자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길래...
너가 다른사람으로 날 잊는걸 지켜볼 자신도 없고
더이상 갈팡질팡하지말고 두번생각도 말고
그사람 만나라고..
내가 원한건 니맘이었다고..
그 문자가 서로 마지막이었습니다.
제가 표현하지 못하고 그의 집때문에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에게 틱틱대고 말도 이쁘게 못했지만
제맘은 다 모두다 주었어요.
한번 노력해 보고 싶었구요..부딪혀보고 싶었는데
것또한 표현전달이 안되다 보니 그에겐 막막한 감정과 포기의 감정을 심어진 계기가 된거
같아요..
차라리 저에게 대화를 시도했더라면
어떤 얘기가 있었을껀데 혼자 끙끙앓다가 다른 사람을 만나볼까 한거 같아요..
힘드니까 표현이 잘 안됐던것도 사실이었고..
제가 그사람을 너무 힘들게 해서 되려 그사람의 상처가 저에게 똑같이 온건지..
제가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있을때 잘하란 말 더없이 실감이 되고
못해준것만 생각하고
아프다 미워했다 보고싶다..
정말 미칠것 같은 하루하루 입니다.
그는 그여자와 핑크빚인데
그여자는 어리니까 말도 이쁘게 재밌게 하고
무엇보다 어리니까 같이 있기만 해도 행복하겠죠..
제게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을 이제 그 어리고 이쁜 여자와 함께 하겠죠..
그생각에 불면증과 탈수증세..
다이어트 할필요도 없습니다..
그사람만날때 자존심세웠던게 후회는 되지만
더이상 떠올리는거 마지막 자존심이다 라고 번복하지만
정말 어렵네요..
여기서 누굴 만나는건 서로에게 고문이고
더 생각만 날테니까요..
그사람은 제게 너무 잘했으니 후회는 없겠죠..
꼭 그방법으로 우리가 헤어져야했나..
참 마음이 아픕니다.
다시 돌아올일도 없겠지만 돌아와도 받아줄일도 없겠지만
마음에 난 상처에 피가 멈추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하루하루 보내야 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