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윗집...정말 황당 그 자쳅니다... 참고로 울집은 15층 아파트에...13층... 윗집이 이사를 온건 서너달 전입니다... 이사온 첫날...청소를 하더군여...해가 쨍쨍한 낮에...베란다밖으로 물을 뿌려가며... 당근 그 물줄기가 울집 베란다로 쳐(?)들어 오기도 했고... 울 친정엄마...같은 아파트 다른층에 사십니다... 조카를 업고 올라가셔서...베란다 밖쪽은 비오는날 청소를 해야지 않겠냐고 좋게 말씀하셨고... 윗층아짐마...죄송하다고 말하더랍니다... 울집의 시련(?)은 그 뒤로 계속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윗집...(울집도 물론 아이 있습니다...초딩3학년 남자애 하나...) 아이들이 아직 어린...서너살 가량이라더군여... 저도 애를 키워본지라 왠만큼 아이가 뛰는건...그러려니...합니다... 그...런...데... 며칠을...거실 저쪽에서 이쪽으로...망치도 두드리듯...쿵!....쿵!....쿵!.... 아이들이 뛰는전형적인 소음인...콩콩콩...이 아니구...정말 일부러 힘주어 뛰는듯한 소리가... 것두...밤 열한시 반쯤부터...삼십분이상을 들리더란 말입니다... 저...엄청...예민...못합니다... 머리만 땅에 닿으믄...그냥 잠들어버리구여...한번 잠들면 옆에서 굿을 해도 모를정도거든여... 그런데...그소리는...도저히...자다가도 깨어버려...정신이 번쩍 들만한...소리였습니다. 도저히...못참아서...인터폰을 했져.... 윗집아짐 하시는말씀..."우리 애들이...지금 놀구있는데..."함서... 우리애들 노는데 무슨 상관이냔 말씀이시져... 저...확...열받았지만..."아이들이 노는건 좋은데...지금 시간을 보셔야져...저두 잠을 좀 자야거든여..." 다행히...잠잠 해지더군여... 신랑과...저...맞벌이합니다...아들도 학교댕기고...하니... 낮엔 빈집이란 말입니다... 낮에야...집안에서 굿을하건...토끼뜀을 뛰건...상관 안한단 말입니다... 친정엄마가 낮에 잠깐씩 올라오셔서...설거지를 해주시는데... 어느날엔...낮에 인터폰이 오더랍니다...윗층서... 받아보시니...윗집아저씨...울집서 피아노소리가나서...잠을 못자겠다고...짜증을 내시더랍니다... 울엄마...울집엔 피아노도 없고...낮엔 빈집인데 무슨 피아노소리가 나느냐...고 하시고선 생각해보니... 피아노가 있었대두...그걸...낮에 치지...밤에 치겠습니까.... 황당...그 자체져... 울 아파트는...세탁실이 따로있는데... 구조상...윗집 세탁기에서 물이 빠지면...울집 세탁실에 일부 삐져나온 배수관으로 물이 타고 내려오는... 그래서 밤엔 물내려가는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데여... 꼭...낮에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벽두세시....혹은 밤 열한시부터...세탁기를 돌리거든여... 첨엔...맞벌이하는 사람들이라...낮엔 시간이 없어 밤에 돌리나부다...하구 이해를 하고 참고 지냈었거든여... 근데...애들 뛰는소리는...저녁 일곱시부터 들린단 말입니다... 요즘엔...윗집에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거든여...새벽만 되면...개짖는소리와...강아지 낑낑대는소리가 베란다 배수관을통해 내려오고... 강아지가 오줌도 거기다 싸는지...배수구에서 개오줌냄새가 가시지를않아서....정말 미치겠거든여... 하도 밤중에 개가 짖어대서...베란다로가서...신경질을 냈져...일부러...들으라구... 그랬더니...그소릴 들었는지...아짐마가 개를 달래더라구여... 그집...전세로 들어온거라...계약기간이 아직두 마니 남았는데... 우리가 집을팔고 이사갈수도 없구... 한가지더..... 지난 일욜엔...개를 델구 산책을 가려구 엘리베이터를 탔는데...개가...베란다에...응가를 했나본데... 그걸 치우지도않고 그냥...냅둬서... (어케 그집개인지 알았냐믄여.....아파트에...입구랑...엘리베이터마다...CCTV가 있거든여... 친정엄마가...하도 괘씸해서...누군지 알아볼려구...경비실에가셔서...보셨답니다...테잎을...) 그날...경비아저씨...방송하시고... 꼭찝어...그집이라고는 안하셨지만...암튼.. 아파트에서...개키우시는 분들이랑...아이가 아직 어린분들은...신경을 쩜 써 주셨음...하네여...
울 윗집 이야기...
울 윗집...정말 황당 그 자쳅니다...
참고로 울집은 15층 아파트에...13층...
윗집이 이사를 온건 서너달 전입니다...
이사온 첫날...청소를 하더군여...해가 쨍쨍한 낮에...베란다밖으로 물을 뿌려가며...
당근 그 물줄기가 울집 베란다로 쳐(?)들어 오기도 했고...
울 친정엄마...같은 아파트 다른층에 사십니다...
조카를 업고 올라가셔서...베란다 밖쪽은 비오는날 청소를 해야지 않겠냐고 좋게 말씀하셨고...
윗층아짐마...죄송하다고 말하더랍니다...
울집의 시련(?)은 그 뒤로 계속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윗집...(울집도 물론 아이 있습니다...초딩3학년 남자애 하나...)
아이들이 아직 어린...서너살 가량이라더군여...
저도 애를 키워본지라 왠만큼 아이가 뛰는건...그러려니...합니다...
그...런...데...
며칠을...거실 저쪽에서 이쪽으로...망치도 두드리듯...쿵!....쿵!....쿵!....
아이들이 뛰는전형적인 소음인...콩콩콩...이 아니구...정말 일부러 힘주어 뛰는듯한 소리가...
것두...밤 열한시 반쯤부터...삼십분이상을 들리더란 말입니다...
저...엄청...예민...못합니다...
머리만 땅에 닿으믄...그냥 잠들어버리구여...한번 잠들면 옆에서 굿을 해도 모를정도거든여...
그런데...그소리는...도저히...자다가도 깨어버려...정신이 번쩍 들만한...소리였습니다.
도저히...못참아서...인터폰을 했져....
윗집아짐 하시는말씀..."우리 애들이...지금 놀구있는데..."함서...
우리애들 노는데 무슨 상관이냔 말씀이시져...
저...확...열받았지만..."아이들이 노는건 좋은데...지금 시간을 보셔야져...저두 잠을 좀 자야거든여..."
다행히...잠잠 해지더군여...
신랑과...저...맞벌이합니다...아들도 학교댕기고...하니...
낮엔 빈집이란 말입니다...
낮에야...집안에서 굿을하건...토끼뜀을 뛰건...상관 안한단 말입니다...
친정엄마가 낮에 잠깐씩 올라오셔서...설거지를 해주시는데...
어느날엔...낮에 인터폰이 오더랍니다...윗층서...
받아보시니...윗집아저씨...울집서 피아노소리가나서...잠을 못자겠다고...짜증을 내시더랍니다...
울엄마...울집엔 피아노도 없고...낮엔 빈집인데 무슨 피아노소리가 나느냐...고 하시고선 생각해보니...
피아노가 있었대두...그걸...낮에 치지...밤에 치겠습니까....
황당...그 자체져...
울 아파트는...세탁실이 따로있는데...
구조상...윗집 세탁기에서 물이 빠지면...울집 세탁실에 일부 삐져나온 배수관으로 물이 타고 내려오는...
그래서 밤엔 물내려가는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데여...
꼭...낮에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벽두세시....혹은 밤 열한시부터...세탁기를 돌리거든여...
첨엔...맞벌이하는 사람들이라...낮엔 시간이 없어 밤에 돌리나부다...하구 이해를 하고 참고 지냈었거든여...
근데...애들 뛰는소리는...저녁 일곱시부터 들린단 말입니다...
요즘엔...윗집에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거든여...새벽만 되면...개짖는소리와...강아지 낑낑대는소리가 베란다 배수관을통해 내려오고...
강아지가 오줌도 거기다 싸는지...배수구에서 개오줌냄새가 가시지를않아서....정말 미치겠거든여...
하도 밤중에 개가 짖어대서...베란다로가서...신경질을 냈져...일부러...들으라구...
그랬더니...그소릴 들었는지...아짐마가 개를 달래더라구여...
그집...전세로 들어온거라...계약기간이 아직두 마니 남았는데...
우리가 집을팔고 이사갈수도 없구...
한가지더.....
지난 일욜엔...개를 델구 산책을 가려구 엘리베이터를 탔는데...개가...베란다에...응가를
했나본데...
그걸 치우지도않고 그냥...냅둬서...
(어케 그집개인지 알았냐믄여.....아파트에...입구랑...엘리베이터마다...CCTV가 있거든여...
친정엄마가...하도 괘씸해서...누군지 알아볼려구...경비실에가셔서...보셨답니다...테잎을...)
그날...경비아저씨...방송하시고...
꼭찝어...그집이라고는 안하셨지만...암튼..
아파트에서...개키우시는 분들이랑...아이가 아직 어린분들은...신경을 쩜 써 주셨음...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