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봐도 서민이 살기 힘든곳

최영욱200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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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지금이 가장 살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한반도에 사는 현재 우리만

 

힘든 시기를 겪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우리 정부가 매일 자랑스러운 반만년 역사라고 주장

 

하는 그 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민족은 편히 살아본적이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예를 들자면 조선시대

 

서민들에게 군역과 조세를 더 징수하기 위하여 백골징포 및 황구첨정등으로 국민의 고혈을 빼앗아

 

갔던것도 소위 말하는 지배층이었고 그 조세 부담이 커져서 유랑 및 화적이 되어 버린 우리 서민들과

 

그들의 짊어져야할 세금을 마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연대 책임을 지며 살아온것이 우리나라 조선말

 

역사 입니다. 그리고 조선시대가 마감 되었고 일제시대는 더더욱 말할 것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과연 서민들이 맘편히 살만하다고 생각한 시기가 어디 있는지여... 필자도 역시 그렇

 

습니다. 초 중 고 시절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수시로 바뀌는 입시 행정에 힘입어 갈팡질팡.. 힘겹게

 

대학이란 곳에 발을 들여 놓고 사회에 진출하려 할때 외환위기가와서 사상최대의 실업난... 지금은

 

문제없단 말씀만 하시는 높으신분들과 달리 우리는 차한번 사면 무슨 그렇게 세금이 많이 붙는지

 

배보다 더큰 세금, 또한 기름값, 담배값, 국민연금...... 아마 지금 제가 벌어들이는 총 소득에 조세부담이

 

간접세 포함한다면.... 얼추 40%이상이 국고로 들어 간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것을 야속하게 생각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우리의 반만년 역사 속에 국민을 위한다는 위정자들은 반만년 동안 이렇게

 

서민들의 피와 땀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렇게 국민을 괴롭히던 정부는 국가가 어려울 적에만 또 행사때만 선거때만 국민을

 

위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외세에 침략당할 때는 지금까지의 위정자들은 국민을 버렸습니다...

 

전 중학교 사회시간에 배운것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국가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것은 국민이라고

 

.......국민이 없으면 권력도 없다는 것을 정치하시는 분들은 꼭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