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물넷, 아직은 20대 초반이라 불리우고 싶지만 ㅠㅠ주위사람들에게 20대 중반이라고 불리우는..... 부산에 한 처자 입니다. 요즘 톡에 여름이 되다보니 급증하고 있는 변태들 때문에애를 먹고 계신 님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도 제가 만난 변태들 중 아주 괴이한 놈들만 선별하여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말주변이 없어 부족한 글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톡은 아니지만 헤드라인에 뜨다니.....감사합니다 !!!!! http://www.cyworld.com/porori0801 잘 안해서 볼건 없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남기고 갑니다 !! --------------------------------------------------------------- 지금으로부터 7년 전,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첫번째 변태이야기 입니다. 풋풋한 여고1학년생이였던 친구들과 저는 학교 하교 시간이 될 때면 항상 등장해주는 바바리맨, ddr 총각에 대해 이야기하며 열을 올리고는 하였습니다. 하교시간에 잘도 등장해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한번도 변태를 보지 못한 저는 변태의 심각성이 솔직히 어느 정도인지쉽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런 이야기가 생소하고 즐겁기만 했습니다.그리고 혼자서 거만하게 난 그런것들 나오면 본떼를 보여줄수 있어 라고 생각하곤 했죠,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 날..... 친구 조모양과 함께 야자를 째고 (-_- 표현 이해바래요 ㅋ) 용돈 좀 벌어볼 모냥으로 전단지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전단지를 들고서 이리저리 붙이러 다니는 일은 우리가 생각했던 만큼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결국엔 전단지를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버젓히 알바비를 받아서기뻐하며 학원에 가기위해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당시 조모양과 함께 갔던 버스정류장은부산 지하철 3호선 공사로 인해 임시로 만들어진 임시 버스정류장이었습니다.이게 화근이였습니다. 버스 정류장의 위치는덕천 아파트라고 엄청 허름한 5층짜리 아파트가 있고그 아파트 앞에 아파트 화단이 있었으며지하철 공사로 인해 그 화단과 버스정류장 길사이가 허물어져 있었습니다. 즉, 버스정류장 바로뒤가 그 허름한 아파트의 화단이였던거죠 ㅠㅠ 둘이서 알바비로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며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 조모양이 앆1!!럴한!!!!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ㅠㅠ 전 "야! 미쳤나!! 와그라노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부산 여인입니다...)라고 했죠... 그랬더니 조모양은 "야야...ㅠㅠ 변태다ㅠㅠ 근데 변태가 좀 이상하다.....ㅠㅠ" 전 변태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친구들과 이야기로만 듣던 변태를 직접 보게된다는게 먼가 기대되었고....전 변태를 바도 소리지르지않고 그놈을 다신 그짓 못하게수치심을 주리라....고 다짐하고 다짐했었습니다... "오예~~~ 이 노무 변태... 오늘 죽어써~!!!! 조xx, 변태 어딧는데??" "니 돌았나.... 왤케 니가 더 난리고.... 저기 저 나무 사이에 있다아니가 ㅠㅠ" "오야... 나무 사이라고??? 죽었다 니는 오늘 ,,, 기다려라 ㅋㅋ 언니가 멋진 모습보여줄게"라고 떵떵 거리며 그 나무 사이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 갔습니다..... 주위에 가로등도 없고 나무 사이라 더더욱 어두워잘 보이지 않던 그 변태의 모습이 가까이갈 수록 선명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변태의 모습이 다 보였을때쯤 ㅠㅠ전 뒤로 놀라 발라당 엎어지고 말았죠.... 제가 그때 본 변태는 ㅠㅠ 한쪽발이 없었습니다 ㅠㅠ 한쪽 발이 없었기에 그는양쪽 팔사이에 목발로 몸을 지탱하여 ㅠㅠ 바지를 내린채 ㅠㅠ 손으로 그곳을 만지면서 ㄷㄷㄹ 를 치고 있었습니다 ㅠㅠ 다리가 없는데 ㅠㅠ 차별 하는 건 아니지만 전 장애인 분들 중에도 변태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한 적 없거든요..... 전 그자리에서 일어날려고 했지만은 제앞에서 힘겹게 몸을 지탱하며 그것을 하시면서 절 노려보고 계신 그분과 눈이 마주치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는 점점 커져서 ㅠㅠ 눈에서는 눈물 밖에 안났습니다.... 완전 패닉 상태가 되어 있는 절 보고 제친구 조모양은 용기를 내어 절 일으켜 세워서 도망가고자 제쪽으로 다가와 절 일으켜 주었습니다......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전 제친구 손을 잡고서 한참을 뛰었습니다 ㅠㅠ 정말 둘이서 손을 놓지 않고서 울면서 한참을 ....ㅠㅠ 어느 정도 달렸을까요ㅠㅠ 또다른 버스정류장이 보이고 그곳에 버스가 서는 것이 보였습니다.... 미친듯이 손을 흔들며 아저씨 태워 달라고 소리지르고..... 다행히 버스를 탔습니다..... 눈물 범벅 땀범벅이 되어 타는 우리 둘을 버스안사람들은 연신 이상하게 훑어 봤지만...... 전혀 쪽팔린단 생각따윈 들지 않았습니다 ㅠㅠ 먼가 살았다는 안도감만이 들 뿐 이였죠...... 몸이 불편한 사람이건 정상인 사람이건 변태들이란 다 똑같은가 봅니다 ㅠㅠ 두번째 변태는 외국인 변태 이야기 입니다. 외국인 변태 이야기는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으니까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ㅠㅠ (서러운 ㅠㅠ 벌써 5년전이라니 켁!)그 당시 꽤 유명했던 뽕따야 변태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인문계 고3의 여름이란 ㅠㅠ 방학해밨자 여름 휴가기간인 고작 4일 정도랍니다.그 4일 한번 불사질러 보자고 3명의 친구들과 해운대 앞바다로 향했습니다. 백사장에 임박하여 튜브와 파라솔을 빌려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ㅋㅋㅋ부끄러운 몸매였지만 비키니를 입고서 튜브 하나에소녀 4명 (미소녀 아닙니다 ㅠㅠ ㅈㅅ)이 메달려 바다로 달려 나갔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바다에 묘미라면 깊은 곳이죠 ...ㅋㅋㅋ깊은 곳을 찾아 4명이서 한튜브에 메달려 열심히 헤엄쳐 갔습니다 ㅋ드디어 도착 !!!!!!!!!!!!!!!!!!!!!!!!!!!!!!!!!!!!!!!!!!!!!!!!!!!!너무 열심히 깊은 곳을 향해 달려와서 일까요.깊은 곳에 도착하자 힘들어서 잠시 튜브에 메달려 쉬기로 했습니다.(참고로 저희는 튜브하나에 ◇ 다이아 몬드 모양으로 메달려 있었구요. 팔과 머리만 물밖에있고 몸통은 물속에 있었습니다.) 둥실둥실 거리는 바다에 출렁이는 튜브에 의지하여 몸을 맡기고 있을 때쯤....제 앞에 친구1 (친구들이 하도 머라그래서 친구 1,2,3으로 지칭 하겠습니다.)의표정이 굳어 졌습니다.그러고는 잠시뒤에는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너무놀란 친구2,3과 저는 "미쳣나... 왜 갑자기 소리를 지르노 !!"라며 버럭했죠.친구는 울면서 "누가 물속에서 내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지나간다" 라는 거에요...친구 2,3과 저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 잠수하는 사람을 찾았습니다....한참을 찾고 있으니 물안경과 숨쉬는거 두개 붙어있는거.....(이름을 몰라요 ㅠㅠ)그걸 쓰고 있는사람이 2m쯤 떨어진 왼쪽편에 보이는 겁니다.....2m 쯤 떨어지는 곳에 있는 사람이 제친구의 몸을 만졌다고는 단정지을수 없었기에 저희들은 그냥 "니가 좀 예민한거다... 바닷속에 해초들 떠다닌거일수도있다아이가"하며 대수롭지 않게넘겼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재수없게도 이번엔 저차례였습니다...누군가가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지나가는 거에요....해초가 주물러 거리겠습니까?젠장할!!!!!!!!!너무 열이 받아서 "한번만 더와라..... 그럼 죽여버릴거다~!!"하고 소리 질렀습니다....주위에서는 미친x보듯 쳐다 보더군요;;;무시했습니다 ...... 1분정도 뒤에 제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이번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메달려있던 우리들이 몸사이로 지나갔습니다;;;;그순간 너무 당황해 우리들은 미친듯이 튜브를 끌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죠..., 한참을 이동하다가 뒤로 돌아보니,,,물안경과 그 숨쉬는거 합쳐진거 끼고 있던 놈이 우릴 따라와 물안경 같은 것을 벗으면서 씨익 웃으며 "아녕하스에요!!"라고 하는 겁니다.... 오지라질 놈 !!!!! 더 열받았던건,.. 외국인이였다는거... 뽕따야라고 불리우는 동남아 계열의 남자였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순간 눈이 뒤집혀 미친 듯이 욕설을 하며 가운데손가락을 치켜 세워 줬습니다.... 짧은 4일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 친구 김모양에게이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제가 간 날 김모양도 해운대에 갔었고 똑같이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 뽕따야 외국인한테..... 전세계 어디나 변태들은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썅!! 다가오는 여름휴가 .. 바다로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여성분들 잠수형 변태들 조심하세요. 이상 제 주저리 마칩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 2
[실화]제가 만났던 괴이한 변태들 ...
올해 스물넷, 아직은 20대 초반이라 불리우고 싶지만 ㅠㅠ
주위사람들에게 20대 중반이라고 불리우는..... 부산에 한 처자 입니다.
요즘 톡에 여름이 되다보니 급증하고 있는 변태들 때문에
애를 먹고 계신 님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도 제가 만난 변태들 중 아주 괴이한 놈들만 선별하여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말주변이 없어 부족한 글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톡은 아니지만 헤드라인에 뜨다니.....감사합니다 !!!!!
http://www.cyworld.com/porori0801
잘 안해서 볼건 없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남기고 갑니다 !!
---------------------------------------------------------------
지금으로부터 7년 전,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첫번째 변태이야기 입니다.
풋풋한 여고1학년생이였던 친구들과 저는
학교 하교 시간이 될 때면 항상 등장해주는
바바리맨, ddr 총각에 대해 이야기하며 열을 올리고는 하였습니다.
하교시간에 잘도 등장해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번도 변태를 보지 못한 저는 변태의 심각성이 솔직히 어느 정도인지
쉽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런 이야기가 생소하고 즐겁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거만하게 난 그런것들 나오면
본떼를 보여줄수 있어 라고 생각하곤 했죠,
여름 방학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 날.....
친구 조모양과 함께 야자를 째고 (-_- 표현 이해바래요 ㅋ)
용돈 좀 벌어볼 모냥으로 전단지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전단지를 들고서
이리저리 붙이러 다니는 일은
우리가 생각했던 만큼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결국엔 전단지를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버젓히 알바비를 받아서
기뻐하며 학원에 가기위해 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당시 조모양과 함께 갔던 버스정류장은
부산 지하철 3호선 공사로 인해
임시로 만들어진 임시 버스정류장이었습니다.
이게 화근이였습니다.
버스 정류장의 위치는
덕천 아파트라고 엄청 허름한 5층짜리 아파트가 있고
그 아파트 앞에 아파트 화단이 있었으며
지하철 공사로 인해 그 화단과 버스정류장 길사이가 허물어져 있었습니다.
즉, 버스정류장 바로뒤가 그 허름한 아파트의 화단이였던거죠 ㅠㅠ
둘이서 알바비로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 조모양이 앆1!!럴한!!!! 하고 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ㅠㅠ
전 "야! 미쳤나!! 와그라노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부산 여인입니다...)라고 했죠...
그랬더니 조모양은 "야야...ㅠㅠ 변태다ㅠㅠ 근데 변태가 좀 이상하다.....ㅠㅠ"
전 변태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에
친구들과 이야기로만 듣던 변태를 직접 보게된다는게 먼가 기대되었고....
전 변태를 바도 소리지르지않고 그놈을 다신 그짓 못하게
수치심을 주리라....고 다짐하고 다짐했었습니다...
"오예~~~ 이 노무 변태... 오늘 죽어써~!!!! 조xx, 변태 어딧는데??"
"니 돌았나.... 왤케 니가 더 난리고.... 저기 저 나무 사이에 있다아니가 ㅠㅠ"
"오야... 나무 사이라고??? 죽었다 니는 오늘 ,,, 기다려라 ㅋㅋ
언니가 멋진 모습보여줄게"
라고 떵떵 거리며 그 나무 사이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걸어 갔습니다.....
주위에 가로등도 없고 나무 사이라 더더욱 어두워
잘 보이지 않던 그 변태의 모습이
가까이갈 수록 선명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변태의 모습이 다 보였을때쯤 ㅠㅠ
전 뒤로 놀라 발라당 엎어지고 말았죠....
제가 그때 본 변태는 ㅠㅠ 한쪽발이 없었습니다 ㅠㅠ
한쪽 발이 없었기에 그는
양쪽 팔사이에 목발로 몸을 지탱하여 ㅠㅠ
바지를 내린채 ㅠㅠ
손으로 그곳을 만지면서 ㄷㄷㄹ 를 치고 있었습니다 ㅠㅠ
다리가 없는데 ㅠㅠ
차별 하는 건 아니지만 전 장애인 분들 중에도
변태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한 적 없거든요.....
전 그자리에서 일어날려고 했지만은
제앞에서 힘겹게 몸을 지탱하며 그것을 하시면서
절 노려보고 계신 그분과 눈이 마주치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소리는 점점 커져서
ㅠㅠ 눈에서는 눈물 밖에 안났습니다....
완전 패닉 상태가 되어 있는 절 보고
제친구 조모양은 용기를 내어 절 일으켜 세워서 도망가고자
제쪽으로 다가와 절 일으켜 주었습니다......
그때서야 정신을 차린 전 제친구 손을 잡고서
한참을 뛰었습니다 ㅠㅠ
정말 둘이서 손을 놓지 않고서 울면서 한참을 ....ㅠㅠ
어느 정도 달렸을까요ㅠㅠ
또다른 버스정류장이 보이고 그곳에 버스가 서는 것이 보였습니다....
미친듯이 손을 흔들며 아저씨 태워 달라고 소리지르고.....
다행히 버스를 탔습니다.....
눈물 범벅 땀범벅이 되어 타는 우리 둘을
버스안사람들은 연신 이상하게 훑어 봤지만......
전혀 쪽팔린단 생각따윈 들지 않았습니다 ㅠㅠ
먼가 살았다는 안도감만이 들 뿐 이였죠......
몸이 불편한 사람이건 정상인 사람이건
변태들이란 다 똑같은가 봅니다 ㅠㅠ
두번째 변태는 외국인 변태 이야기 입니다.
외국인 변태 이야기는 제가 고등학교 3학년이었으니까
200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네요 ㅠㅠ (서러운 ㅠㅠ 벌써 5년전이라니 켁!)
그 당시 꽤 유명했던 뽕따야 변태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인문계 고3의 여름이란 ㅠㅠ
방학해밨자 여름 휴가기간인 고작 4일 정도랍니다.
그 4일 한번 불사질러 보자고 3명의 친구들과 해운대 앞바다로 향했습니다.
백사장에 임박하여 튜브와 파라솔을 빌려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ㅋㅋㅋ
부끄러운 몸매였지만 비키니를 입고서 튜브 하나에
소녀 4명 (미소녀 아닙니다 ㅠㅠ ㅈㅅ)이 메달려 바다로 달려 나갔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바다에 묘미라면 깊은 곳이죠 ...ㅋㅋㅋ
깊은 곳을 찾아 4명이서 한튜브에 메달려 열심히 헤엄쳐 갔습니다 ㅋ
드디어 도착 !!!!!!!!!!!!!!!!!!!!!!!!!!!!!!!!!!!!!!!!!!!!!!!!!!!!
너무 열심히 깊은 곳을 향해 달려와서 일까요.
깊은 곳에 도착하자 힘들어서 잠시 튜브에 메달려 쉬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튜브하나에 ◇ 다이아 몬드 모양으로 메달려 있었구요.
팔과 머리만 물밖에있고 몸통은 물속에 있었습니다.)
둥실둥실 거리는 바다에 출렁이는 튜브에 의지하여 몸을 맡기고 있을 때쯤....
제 앞에 친구1 (친구들이 하도 머라그래서 친구 1,2,3으로 지칭 하겠습니다.)의
표정이 굳어 졌습니다.
그러고는 잠시뒤에는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놀란 친구2,3과 저는 "미쳣나... 왜 갑자기 소리를 지르노 !!"라며 버럭했죠.
친구는 울면서 "누가 물속에서 내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면서 지나간다" 라는 거에요...
친구 2,3과 저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면서 잠수하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한참을 찾고 있으니 물안경과 숨쉬는거 두개 붙어있는거.....(이름을 몰라요 ㅠㅠ)
그걸 쓰고 있는사람이 2m쯤 떨어진 왼쪽편에 보이는 겁니다.....
2m 쯤 떨어지는 곳에 있는 사람이 제친구의 몸을 만졌다고는 단정지을수
없었기에 저희들은 그냥 "니가 좀 예민한거다... 바닷속에 해초들 떠다닌거일수도있다아이가"하며 대수롭지 않게넘겼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재수없게도 이번엔 저차례였습니다...
누군가가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고 지나가는 거에요....
해초가 주물러 거리겠습니까?
젠장할!!!!!!!!!
너무 열이 받아서 "한번만 더와라..... 그럼 죽여버릴거다~!!"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주위에서는 미친x보듯 쳐다 보더군요;;;
무시했습니다 ......
1분정도 뒤에 제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이번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메달려있던 우리들이 몸사이로 지나갔습니다;;;;
그순간 너무 당황해 우리들은 미친듯이 튜브를 끌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죠...,
한참을 이동하다가 뒤로 돌아보니,,,
물안경과 그 숨쉬는거 합쳐진거 끼고 있던 놈이 우릴 따라와
물안경 같은 것을 벗으면서 씨익 웃으며 "아녕하스에요!!"라고 하는 겁니다....
오지라질 놈 !!!!! 더 열받았던건,.. 외국인이였다는거...
뽕따야라고 불리우는 동남아 계열의 남자였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순간 눈이 뒤집혀 미친 듯이 욕설을 하며
가운데손가락을 치켜 세워 줬습니다....
짧은 4일이 끝나고 학교로 돌아가 친구 김모양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제가 간 날 김모양도 해운대에 갔었고 똑같이 당했다고 하더군요...
그 뽕따야 외국인한테.....
전세계 어디나 변태들은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썅!!
다가오는 여름휴가 .. 바다로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여성분들 잠수형 변태들 조심하세요.
이상 제 주저리 마칩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