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주상사 더러운 중소기업

박찬경2004.06.15
조회1,126

저는 27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97년에 대학 입학해서 대구로 유학을 다녓습니다.

한번은 기차시간이 많이 남아서 대구역 근처를 배회하던중에 노점에서 파는 시계를 충동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40만원 정도 하는 금액이었는데 그때는 철이 없어서 나중일 생각지도 않고 할부로 충분히

갚을거라고 생각하고는 구입을 해버렷네요..

그뒤에 2달정도 제가 내고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집에 얘기해서 어머니께서 내시고여

근데 5번 정도 내고 이사를 하면서 지로 용지를 못받아서 까먹고 있었습니다.

그걸 7년이 지난 지금 와서 연락이 왔는데 제가 구입을 한거니깐 돈을 줄 마음은 있습니다..그런데

무슨 용지 같은거는 없고 무통장 입금 시키면 영수증보다 윗단계인 입금완결장 같은걸 보내준다내요

달랑 계좌번호 불러주고 회사이름 전화번호 불러주고는 입금 시키라는데 뭘 믿고 입금을 시키겟습니까?

제가 아직 학생이지만 20만원 정도는 융통 할수 있으니까 집에 얘기라도 하게 영수증 같은거 좀 보내라니깐 쌍욕을 하면서 돈이나 내라는군요.. 자기 이름 나태영이고  대표이사 이름이 최진규라나?

나태영  "야 이양반아! 돈 입금해주면 입금완결증 보내준다잖아"

 저  : 글세 이자든 법적 처리비용이든 내가 안낸 돈이니깐 드린다잖아요 증명할수 있는 서류좀

        보내주세요

나태영 " 아 이양반 말귀 진짜 못알아 듯네 .. 내가 당신 돈 작게 들라고 신경써 줘서 이렇게 전화하고

            좋게 끝내자고 연락 했더만.. 당신 그거 이자 물고, 법적 처리 비용 하면 돈이 얼만지나 알아?

            서로 인상 붉히지 말고 좋게 해결하자고"

저 : 저도 별로 얼굴 붉힐일 아니라고 생각 하는데 돈 드린다잖아요 청구 하세요 드릴테니까

나태영 " 나 이거 미치겟네 진짜 말 안통하는 놈이네"

저 : 이 아저씨 말이 좀 심하시네 내가 돈 안준다나? 왜 반말 찍찍 해삿노 기분나쁘게

나태영 " 뭐? 이새끼 죽을라고 거기 밀양 어디야? 만나서 얘기하자 좋만한 새끼가 좋게 말로 하니까"

저: 이새끼가 어쩌고 저째? 이양반이 나이를 똥꾸멍으로 처드셧나 다짜고짜 욕까지 해삿고 돈 준다잖아

     법적 처리 비용이고 뭐고  다 준다고 청구 하라고

나태영: ....

저: ....

나태영: 어이 xx씨 . 내가 서로 좋자고 그랫잖아.. 그러니까입금 시켜 그럼 증 써주께

저: 못 믿겟는데요.. 전화로 욕하고 협박하는게 어떤 회사에서 그렇게 전화합니까? 깡패도 아니고

나태영: 뭐? 깡패? 이새끼가 보자보자하니까 진짜 콱 거기 어디야 지금 올라간다

저: 왜 올라와서 배라도 함 담가 주실라고요?

나태영: 뭐라캣노

저: 배라도 함 담가 줄라고 오려는겁니까?

나태영: ...

저 : 청구 하세요 돈줄테니까

나태영 : 알았다 서류 보낸다

 

이렇게 끊었거등여.. 어제 통화한 내용인데 오늘또 전화가 와서는 그냥 입금 시키는게 어떻냐고 하더군요.. 저는 또 청구 하라고 했지요 저런 통화내용을 보고 제가 뭘 믿고 돈을 보내 주겠습니까?

입금 시켜주면 누구 계좌로 입금했는데? 라고하면.. 그계좌가 누구껀데? 라고 하면 제가 또 무슨 말하겠습니까?  7년전에 일을 지금 얘기하는것도 짜증 나는데 돈 준다는데도 욕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둑질도 7년이면 면죄 되는데 이제사 전화해서 돈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