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2009년 07월 19일 (일) 유럽 시장 이적을 추진하던 이근호(24)가 결국 J-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복귀한다. 이근호의 에이전트사는 19일 "2010년 7월까지 이와타에서 뛰기로 재계약했다. 연봉은 20일 추가로 협상할 것" 이라며 "이근호는 현재 일본으로 들어가 J-리그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근호는 당초 프랑스 파리 생재르맹의 입단 제의를 받고 지난 6월 주빌로 구단을 떠났으나, 이적 협상이 여의치 않아 무산됐다. 이근호 측근은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실전 감각이 중요하다는 주위의 조언을 이근호가 들었던 것으로 안다" 며 "사실상 유럽 이적 시장이 마감된 상황에서 이근호는 내년 월드컵 이후에 유럽행을 추진하기로 뜻을 굳힌 것 같다"고 전했다. 이근호는 빠르면 26일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주빌로 이와타는 이근호가 빠진 기간 4경기에서 2승2패의 성적으로 중위권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었다. 이에 앞서 이와타 구단 관계자는 14일 IS 일간스포츠와 단독 인터뷰에서 "이근호의 이와타 복귀를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일간스포츠 이수한 기자〉
이근호, 결국 PSG 입단 포기하고 J리그 복귀
[일간스포츠] 2009년 07월 19일 (일)
유럽 시장 이적을 추진하던 이근호(24)가 결국 J-리그 주빌로 이와타로 복귀한다. 이근호의 에이전트사는 19일 "2010년 7월까지 이와타에서 뛰기로 재계약했다.
연봉은 20일 추가로 협상할 것" 이라며 "이근호는 현재 일본으로 들어가 J-리그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근호는 당초 프랑스 파리 생재르맹의 입단 제의를 받고 지난 6월 주빌로 구단을 떠났으나, 이적 협상이 여의치 않아 무산됐다.
이근호 측근은 "내년 월드컵을 앞두고 실전 감각이 중요하다는 주위의 조언을 이근호가 들었던 것으로 안다" 며 "사실상 유럽 이적 시장이 마감된 상황에서 이근호는 내년 월드컵 이후에 유럽행을 추진하기로 뜻을 굳힌 것 같다"고 전했다.
이근호는 빠르면 26일 요코하마와의 경기에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주빌로 이와타는 이근호가 빠진 기간 4경기에서 2승2패의 성적으로 중위권에서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었다.
이에 앞서 이와타 구단 관계자는 14일 IS 일간스포츠와 단독 인터뷰에서 "이근호의 이와타 복귀를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일간스포츠 이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