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저같을때가 있었겟지요?

하루가일년같은..2009.07.21
조회114

안녕하세요 24살 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글을올려

 

요..ㅠ  

 

일단 저는 아주 긍정적인 사람.. 이었었습죠 정의를 바라는 그런 순수한-_-ㅋ

 

초등학생: 난 꼭커서 형사가되서 나쁜놈들 다때려잡고 말꺼야!!!

 

중학생:  난 꼭 크면 콜롬보같은 형사가 되겟어!!

 

고등학생: 이제 여기만 졸업하면 꿈을 이룰수 있겠어!

 

20살이 되고 성인이라는 타이틀을달고 어떤일을 하던지 거기엔 책임이 따라오는 나이

 

가 되자... 점점 꿈은 희박해져가고.. 사회에 찌들어 하루하루 한숨과 피곤함을 달래며

 

일끝나면 소주한잔 털어놓고 늘어가는건 담배뿐이었습죠..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하며

 

돈을 벌었는데 결국 군대를 전역하고나니 있던돈도 앵꼬~~~

 

그렇게 하루하루 그냥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를하고 술먹고 담배피고.... 그렇게 지내던

 

중 어느날 제머리속에 제가 형사가 되고싶다는꿈을 꿧다는걸 잊엇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알콜중독자... 담배중독자가 되어 매일 술집을 들락거렸습니다..

 

제가현재 공장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그냥 그렇게 얼마씩 모아서 결혼하고 남들처럼

 

살아야 겟다고 생각햇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여자친구의 부모님과 식사자리가 있었습니다.. 가서 여자친구의 아버

 

님과 얘기를 나누던중... 아버님이 제게 이렇게 물으셧습니다..

 

"그래 공장에서 일을한다고? 그건 둘째고 나중엔 뭐할꺼야? 뭐되고 싶은거없어?"

 

이말을듣는순간 머리에 뭐한대 맞은거처럼 경찰이 되고싶다고 글쓰기를쓰고 일기를

 

쓰고 독후감도 경찰에관한책만 썻던... 그시절이 떠올랏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가지

 

생각만하기에는 아직너무 어리다는것도......  그후로 정말 술도 끊고 담배도 끊어야겟

 

다! 이제진짜 열심히노력해서 꼭 경찰이되겟다!!!!!!!!!!!!!!!!!!!!!!!!!!고생각한건 그때뿐.....

 

또 몇달이 지나도.. 변한건 하나도없는 제모습뿐....... 정말 미치겠네요... 저의 이런생

 

각이 저를 더힘들게하는걸까요..... 정말 제꿈이란게 제가 모든걸버리고 노력해서 이룰

 

만큼 가치가 있는것일까요??..... 혼자 이런생각만하다가 어디 얘기할데도없고.....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이라도 좀들을겸 글올려봅니다..

 

지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