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는 사람들..

김지영2004.06.15
조회586

작은 회사다 보니 여직원이 저 혼자 입니다.

처음엔 잘해주셨죠......뭐..지금도 그렇다고 볼 수있지만.

업무적이나..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회사 사람들은 마주하기 싫어지네요..

그래서 선택한 방법이...두달째 점심을 굶구 있습니다.

가끔 배가 고파서 눈 꼭 감고 같이 먹을까도 생각하지만..

그냥 굶습니다.

오늘두 굶었습니다.

밤에 야간대를 다니다 보니..저녁도 12시가 다되야 먹습니다.

내가 왜 이러나 싶기도 하지만..

8월달에 사직서를 쓰려고 합니다..

9월부터는 학교만 다녀보려구요...

자꾸 굶다보니 체력도 떨어지는 것 같군요..ㅡㅡ

혹시 여의도 지역에 계신 여자분들 없나요...

제가 여의도백화점 내에 사무실이 있습니다..

가까이 계신분 계시면 점심 같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