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의 현실

전문가?!200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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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만 있었더라도 죽지 않았을 텐데…”
눈 덮인 산길에서 숨진 재미교포 제임스리의 사연을 들은적이 있다.

좀 억지스러운 면도 있지만,  
그때 많은 샌프란시스코 교포들이 내비게이션을 앞다퉈 샀다고 한다.

 

내비게이션은 더 이상 사치품이 아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고 실제로
4명중에1명 꼴로 내비게이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2007년도 이후로, 내비게이션의 사용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처럼 시장이 확대되면서 정보기술기기 업체들도 앞다퉈

내비게이션 시장에 뛰어들었다.
각 회사마다 브랜드 파워도 강화되었다.

 

2009년 현재는
대부분의 차에서 내비게이션을 볼 수 있고, 내비게이션이 없으면 모르는 지역을 찾아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는 운전자가 많아졌다.
그 만큼 내비게이션 시장은 매년 높은 성장세를 누리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KBS TPEG>
이런 지속적인 성장세의 일등 공신은 TPEG서비스이다.
'TPEG'은 교통 및 여행정보 서비스(Transport Protocol Expert Group)의 약자다.
방송사에서 제공하는 교통정보와 여행정보를 DMB 데이터 방송신호에 실어 DMB 수신칩을 장착한 내비게이션 단말기로 보내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방송사는 MBC, KBS, SBS, YTN, TU(위성)다.
시장을 선도하는 내비게이션 업체들의 경우 기술적인 발전은 어느 정도 완성형에 가까워졌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맵의 시각적 효과와 TPEG 활용성이 경쟁의 중요한 키가 되고 있다.


없어서는 안될 자동차 운전의 필수품 되어버린 지금
더욱 발전된 내비게이션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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