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대해서 뭔말이 그렇게 많아?

히아류2009.07.22
조회227

안녕하세요 17男입니다.

 

요즘 네이트판에 군대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습니다.

 

대부분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男:여자도 군대 가야한다.

 

女:여자는 애 낳는다.군대복역가산점제도를 폐지하라.

 

뭔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

 

우선 남자분들에게 말하겠습니다.

 

왜 그렇게 못낫습니까?

 

제가 보기엔 옆집친구에겐 새 장난감이 있는데 왜 난 안사주냐고 부모님께 칭얼거리는

 

모습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당신들의 할아버지,아버지도 나라를 지키기위해 아무말 하지 않고 조용히 자신들의 청

 

춘을 바치셨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왜 그럽니까?

 

군대에서 당신을에게 제공하는 것은 나중에 살다보면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군대에서

 

겪은 일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힘내라는 무한한 정신력입니다.

 

그런 것도 모르면서 억울하다고 여자한테 태클거는 모습 너무 보기 않좋습니다.

 

정신차리십시요.

 

후에 자식을 낳고 아들에게 "아빠는 남자만 군대가기 억울해서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칭얼거리면서 군대 갔단다"라고 말씀하실겁니까?아니면 "아빠는 나라를 지키고 우

 

리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위해 남자답고 멋있게 군대를 갔다 왔단다"라고 말씀하실겁니

 

까?

 

이젠 여자분들에게 말씀드리죠

 

제가 어떤 여성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는걸 봤습니다.

 

"군대는 남자들이 당연히 가는 곳인데 왜 군대 가산점을 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참 여성들 마저 부끄럽게 만들어주는 대사네요...

 

군대에 복무하는 군인들이 밤낮으로 1초의 공백도 없이 적을 감시해주는 덕택에 여성

 

분들(물론 남성분들도 그렇겠지만) 쇼핑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고 이성과 사랑하기도

 

하는겁니다.

 

힘들어서 속으로 천번 만번 눈물 흘리는 군인분들께 참 잘하는 말이시네요.

 

그리고 이쯤 나오는 여자는 임신하잔아!

 

애는 혼자 만듭니까?그리고 애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여견이 되면 낳는 생명아

 

닙니까?

 

하지만 군대는 남자로 태어나면 특별히 장애가 없으면 다 가야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곳에 자신의 20대의 몇년을 바치죠.

 

그런 고마운들분께 제발 그런 소리좀하지마세요.

 

6.25전쟁 당시 6사단은 옆에서 썩어가는 전우의 시체옆에서 밥까지 먹고 끊임없이 내려

 

오는 중국군을 막아냈습니다.

 

그분들이 그 당시 무슨 생각으로 버텨냈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뚫리면 나라가 망한다"라는 생각을 하며 적을 막아내셨다고 합니다.

 

저런 군인들이 계셨기에 당신들이 있는거지 어떻게 개념없는 남자들이 올린 글하나에

 

모든 군인 장정병들을 그렇게 싸잡아 비하하며 군대는 남자만 가고 가산점은 필요없다

 

식의 무책임한 말을 합니까?

 

물론 저보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너도 군대갈때 쯤이면 너도 그런 소리할꺼라고 

 

틀렸습니다.

 

전 꿈이 군인이거든요.

 

17살인 제가 이런 소리까지 하는데 성인이신 여러분들은 왜 이러십니까?

 

참 씁씁하군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이런 유치한싸움은 제발 그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