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나 힘..들어...더..이상.. 못 뛰겠어.."수미는 숨이 차서 말도 제대로 하지못했다."수미야! 어서 일어나! 나한테 업혀! ""오빠..먼..저..가..나때문에..오빠까지..죽을..수..없어..""내가 널 죽이고 혼자 살면 행복할것 같아?! 빨리!! 시간이 없어, 어서 업혀.""흑..미안해..정말미안해.."수미는 울면서 내 등에 업혔다.나도 체력적으로 너무나 버티기 힘들었지만 이대로 죽을 수는 없었다.나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뛰었다.하나, 둘 사람들이 우리를 앞지르고 우리는 점점 뒤쳐지기 시작했다.'후..이제....죽는건가?...인생 한번 더럽게 허무하군...'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저만치 앞에서 굉음이 들렸다."쿠콰콰콰쾅!!!""크억!!!!""끼아아악!!"뒤이어 끔찍한 비명소리가 놀이공원을 가득메웠다.폭탄이 터진 듯 했다.선두로 뛰어가던 사람들은 모두 신체의 일부가 날아가고 내장이 튀어나온 채로 처참히 죽어있었다. '이건뭐지?!설마 잘못 찾아온건가..?'나는 당황해서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허둥지둥했다. 그 때, 붉은빛의 스피커에서 또다시 기분나쁜목소리가 들려왔다."치지지직...치이익..크흐흐.....흐흐...공..평하게..기회를..제공..한..것..뿐입니다...앞으로..남은시간은..30초..."나는 다시 뛰기 시작했다. 너무 힘들었지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기회를 버릴 수는 없었다.'뭐야?!...''하마터면 나도 죽을 뻔 했어..''체력면에서 뒤떨어지는 사람들도 공평하게 하기 위함인가?' 뛰면서도 오만가지 잡생각이 들었다.저 앞에 탬버린이 보였다.아까 죽은 사람들로 인해 탑승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카운트 다운 안에만 들어간다면..."5"'드디어 공포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군..'"4"'조금만 더..조금만......헉!'무언가 이상했다."3"시야에 잡히는 저것은..'저..저건대체뭐야!!'"2"탬버린이..보통의 모습과는 달라?!"..1"'탑승!!!!!!' "Good bye""크악!"저 멀리서 포기하고 주저앉았던 여자와 아이들, 그리고 체력이 고갈된 사람들이 동시에 죽었다.나와 수미는 이제 사람들이 죽는모습에 넌덜머리가 난 상태였다.스피커에서 다시 목소리가 들려왔다."치지지직...흐흐..많이들...놀라..셨겠군요...저의..깜짝...선..물..입니다.."탬버린 내벽의 수많은 구멍에서 드릴같이 생긴 가시들이 튀어나와있었다."이게 뭐야!! 보통 탬버린에 의자가 있어야 할 내벽에...가시가 박혀있잖아?!""오..주여..""차라리 폭탄에 맞거나 팔찌가 터져 죽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야.."게다가 탬버린의 바닥은 미끌미끌하고 유리같기도한 처음 접하는 소재로 되어있었다. "치직...크..흐흐..저의..선물이..맘에드셨나..보군요...그렇게감동할것..까지는..없습니다..아차...이것은...덤입니다...""투-욱""투욱"무언가가 하늘로부터 쏟아져내렸다."으악! 피해!""조심해!"
(공포소설) 놀이공원<4편>
"오빠..나 힘..들어...더..이상.. 못 뛰겠어.."
수미는 숨이 차서 말도 제대로 하지못했다.
"수미야! 어서 일어나! 나한테 업혀! "
"오빠..먼..저..가..나때문에..오빠까지..죽을..수..없어.."
"내가 널 죽이고 혼자 살면 행복할것 같아?! 빨리!! 시간이 없어, 어서 업혀."
"흑..미안해..정말미안해.."
수미는 울면서 내 등에 업혔다.
나도 체력적으로 너무나 버티기 힘들었지만 이대로 죽을 수는 없었다.
나는 젖먹던 힘까지 다해서 뛰었다.
하나, 둘 사람들이 우리를 앞지르고 우리는 점점 뒤쳐지기 시작했다.
'후..이제....죽는건가?...인생 한번 더럽게 허무하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저만치 앞에서 굉음이 들렸다.
"쿠콰콰콰쾅!!!"
"크억!!!!"
"끼아아악!!"
뒤이어 끔찍한 비명소리가 놀이공원을 가득메웠다.
폭탄이 터진 듯 했다.
선두로 뛰어가던 사람들은 모두 신체의 일부가 날아가고 내장이 튀어나온 채로 처참히 죽어있었다.
'이건뭐지?!설마 잘못 찾아온건가..?'
나는 당황해서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고 허둥지둥했다.
그 때, 붉은빛의 스피커에서 또다시 기분나쁜목소리가 들려왔다.
"치지지직...치이익..크흐흐.....흐흐...공..평하게..기회를..제공..한..것..뿐입니다...앞으로..남은시간은..30초..."
나는 다시 뛰기 시작했다. 너무 힘들었지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기회를 버릴 수는 없었다.
'뭐야?!...'
'하마터면 나도 죽을 뻔 했어..'
'체력면에서 뒤떨어지는 사람들도 공평하게 하기 위함인가?'
뛰면서도 오만가지 잡생각이 들었다.
저 앞에 탬버린이 보였다.
아까 죽은 사람들로 인해 탑승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카운트 다운 안에만 들어간다면...
"5"
'드디어 공포의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군..'
"4"
'조금만 더..조금만......헉!'
무언가 이상했다.
"3"
시야에 잡히는 저것은..
'저..저건대체뭐야!!'
"2"
탬버린이..보통의 모습과는 달라?!
"..1"
'탑승!!!!!!'
"Good bye"
"크악!"
저 멀리서 포기하고 주저앉았던 여자와 아이들, 그리고 체력이 고갈된 사람들이 동시에 죽었다.
나와 수미는 이제 사람들이 죽는모습에 넌덜머리가 난 상태였다.
스피커에서 다시 목소리가 들려왔다.
"치지지직...흐흐..많이들...놀라..셨겠군요...저의..깜짝...선..물..입니다.."
탬버린 내벽의 수많은 구멍에서 드릴같이 생긴 가시들이 튀어나와있었다.
"이게 뭐야!! 보통 탬버린에 의자가 있어야 할 내벽에...가시가 박혀있잖아?!"
"오..주여.."
"차라리 폭탄에 맞거나 팔찌가 터져 죽는게 덜 고통스러웠을거야.."
게다가 탬버린의 바닥은 미끌미끌하고 유리같기도한 처음 접하는 소재로 되어있었다.
"치직...크..흐흐..저의..선물이..맘에드셨나..보군요...그렇게감동할것..까지는..없습니다..아차...
이것은...덤입니다..."
"투-욱"
"투욱"
무언가가 하늘로부터 쏟아져내렸다.
"으악! 피해!"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