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유부남들에게 묻습니다...

나쁜여자...2004.06.15
조회709

일단 저가 8년동안 받아온 행각을 말합니다...

 

결혼초부터 시댁(새아버지)과 남편과 하루가멀다하고  술마시고 싸우고,

그리고 우리신랑 늦는날이면 어머니가 하시는 국밥집에들러서 한잔,

그리고, 저희 아이들이 놀러가면 언제나 술에 취해계신 시어른들,

제가 가서 있으면 저붙들고`오늘은 너가 이해해라'이말을 수없이 들으며 살았습니다...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고, 신생아때부터 약한 우리둘째때문에 병원비에...집보증금 털어서 빚갚구,

지금은 친정에서 1년넘게 빌붙어살고잇습니다...

그런데...저희 신랑 일주일에 2번은 시댁에서 술마시고 집에 들어와서 안보고산다고 하면서 짜증을 냅니다. 그리고,다시는 정말 부모,형제 다필료없다고 이제 느껐다고..하지만 담날로 다시갑니다...

저희 친정아부지 지금 다시 일을 시작하시면서 저희빚을 조금 갚아주고 계십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헌제 며칠전, 시댁에서 술마시고 들어온 남편이 너무나 흥분한나머지 자기를 델러오라길레...또 무신 일이 벌어졌구나 해서 시댁에 저나해보니...너무도 황당한소릴 합니다

``아범이 대리운전기사랑 가계에서 싸워서 엄마하고도 흥분해 대리돠같이 싸웠다고''

``그리고 오면 왜 꽁짜술을 먹는지 모르겠다고...언제한번 술값냈었냐!!''

이말은 저희 아이들 고모님께서 시댁어른들과 말끝에 저에게 말한내용입니다.

``그렇게 아까우시면 오지말라고하라고,저는 가란소리안했고,거기가면 싸우니깐 정말 안갔으면 한다고 저한테 그런말씀하지 마시라고...''

그일로 저 시댁에 안간지 2달 남짓, 울아들 그간에 병원에 장폐쇄증으로 입원했을때,어머니 생신이었죠.

저 전화안했습니다...섭섭해서...그일로 너무나 섭섭해 하시는 시어머니가저에게 그러더군여...

``야야, 지도 생각좀 하고살아라...너는 시어머니생신날 저나도 안하냐!''

저 한마디 했습니다...

``어머님이 저에게 인간대접이라도 해주셨냐고 저 그간 어머님이랑 살면서 생신한번도 빼먹지 않고 다 챙겨드렸다고,어머님은 우리아이들생일은  고사하고 아들 생일날 저나한통화주셨냐구여...,저희가 지금 어떻게 살고있는지 알고있으면서 어떻게 일주일에 한번씩 오라고하시고,저희가 첨에 힘들때 도와달라고 할때어머님이 자식대접이라도 따뜻하게 해주셨냐구...''

저 나쁘죠?그래요...저 나쁜 며늘리이지만 너무나 제가 산동안 해드린것은 당연한 것이고,부모로써 자식 기본적인 학교도 안가르치시고 재혼하시고 받고 싶으신건 머가 그리 많으신지...황당할따름입니다...

어머니 재혼으로인해 자식들이 흩어지고,,,그래도 저희어머니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십니다...

얼마전 저희친정 아버지가 가계에 들렀었다고 합니다...

``며느리가 사돈네 들어가더니 잘 안오네여...^^''하더랍니다...

울아부지``죄송합니다,자식을 잘못키워서...''

이사람들 사람 맞나요?부모맞나요?일일이 쓰자면 제 팔이 부러질것같구여...

저 이사람하고 살면서 어머님께 술드시고 폭행과 쌍욕을 들어가며 그렇게 살았는데,이젠 저희 신랑이 아주 안보고살거냐고 윽박지른답니다...저여 이젠 차라리 죽으라고하면 죽었지 ,시어른들 정말 싫습니다. 빨리 저세상으로 가셨으면 좋겟어여...저 욕하시는 분들 많겟지만...알콜중독인 사람들과 지내시는 분들은 절 이해 하리라 봅니다...저희 아들이 배울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들...'

리플 부탁합니다..

제가 어찌해야합니까?

다시함 웃으며 미친년이 되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