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도 못참다 사표를냈지만..

힘내려2009.07.22
조회979

저는  공사에  다녔어요

20살에 들어가서

2년 7개월 다니다가  사표를 냈지요.

기본적으로  평균나이가 30 초에서 중반이였어요

그것도 노처녀 아니면 결혼한 여자들..

지점에서도 저는 사촌언니 남편이  있어서 소개로 갔습죠/

차별대우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치가 보이니까.

솔직히 그 형부가 팀장님이었는데

친인척관계를 다알고 있었기에  더럽거나 않좋은일  파견

땜빵  미안하다면서  이번만 하면 다음에  그자리에 앉혀주겠다.

그애가 나가면 거긴 니자리야  그러면서 제가 버텼습니다.

31살 먹은 여자가 대빵으로 있고 제가 쫄따구로 있었거든요

처음에  맨날 울었습니다.

화장실가서 이갈면서 울고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못한다고 하고 그렇게  어느덧 2년이 되니까 제손님도 많아지고

인정도 받았습니다

전국  260개 매장중에  최연소.. 그런데

다른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면서  직원을 뽑았는데

2개월만에 그만둬서 제가 가줘야겠다고해서

알겠다고했지용.

솔직히 힘들긴 했지만

그여자 밑에서는 도저히 못있겠어서..

제가 좋아하는 손님이 계셨어요 남자분

아니 저보러 오시는 손님 이었는데

그손님 욕하면서  저새끼  누구한테도  작업걸었었다

결혼도 했어  몰랐냐면서 저와 손님을 모욕하고

제가 뭘하겠다는거도 아닌데 환상아니

완전  저를 바보로 만드는겁니다..

 

그래서 그후로 아예 말을 않섞었었죠..

근데 그년하고  떨어져 일하고 내가 대장으로 일할수 있게

독립할수 있는 기회라서 속으로 신나서 간다고 했더니

부려먹을 사람없어지니까

저한테 달라붙어서  너 가면  차비깨지지

피곤하지 손님도 없어서  월급도 않나와~

가지마  이러더 군요

완전쌩가고

 

그다음주부터 나가서

 

1시간씩고속버스타고 다니면서 7개월다녔습니다

전화로  혹시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려구  했더니

바쁘다고  끊어버리더군요..

백화점언니들까지 한패가 되서는..

교육 2박 3일짜리 있었는데

여직원이 저까지 6명인데

2팀으로 움직이는건데

개네 편먹고  5명이서  몰아서 갔다왔더라구요.

저가는날 알았는데  저혼자더라구요..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제가 뭘한것도아닌데 대우를 받을려고 받은것도 없이

꿋꿋이 굳은일 다했는데

 

항상    너는 니형부한테  가서 말해라~

이지랄 이였습니다..

암튼 그러다가  그년ㄸㅐ메  스트레스받아서

일도 재미없어지고 해서

제 꿈을 찾기위해   사표를 냈지요.

 

송별회 한번 안해주더군요..ㅎ

대신  2년넘게 다녔는데

 

7개월차비 700만원에

 

후하게  사비로 준거입니다.

 

 

그리고 퇴직금 500주더군요.

 

더웃긴건  친하지도 않은데

문자로 계좌보내서는

어떤언니 애기 돌이니까 5만원 붙여

같이 샀다고하게

이러는거예요 입금하라고 10분에 한번씩 전화오고 문자오고

어이없어서

언제  저랑 친했다고 입금하라마라냐고

제가 가고싶으면 개인으로 간다고 했더니

빡돌더니   다들 열폭하면서 ㅅㅂ대더라구요..

암튼  정말 외로운 직장생활이었습니다.

그리고   담배나 뻐금대고  결혼한여자가..

  더웃긴건  손님끌어들일라고

술접대까지 하고  미친여자..

손님하고 귓속말 하고 이따밤에  이지랄하면서

내눈치보고..

암튼  담배를 10년넘게 폈던데

작년 12월에  애기 낳았다고 하더군요

멀쩡할지.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