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럴란다

침묵2004.06.15
조회235

그냥 이대로가 웬지 좋아

내가 작아지는거 느껴지지 않아서

니가 웬지 행복할꺼 같아서

그래 어쩌면 전생에...아주 사소한 작은 인연이 잇었는가 보당..

그러니...너로인해 나 행복했었고 나로인해 너 덜힘들엇으니..

우리 서로 얘기하구 장난 하던 그 시간만큼은 세상 부러울것없이

행복햇잖아 힘든일도 잊혀졋었고...

미안해..이말도 이젠 하기 싫다..헤어짐은 어찌되었던

내가 못난 탓이였으니까..

말 한마디로 해결되리라고는 생각 안하니깐..

앞으루 정말 잘살아볼꺼야..

노력하는 삶으로..

항상..난 너무 편하게 살앗거던

구지 돈을 벌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었고..돈따위로는 걱정을 해보지 않아서

하구 싶은데로 다하며 살았어..

아픈 상처가 잇다보닝...스트레스로 인해 나 많이 망가졌지..몸도 정신도...

이젠 나 자신을 찿을래..

노력하는 삶을 살면서행복을 기다리면..다시  행복이 나에게 다시 돌아 오겠지..

그러리라 믿으며..

너도 니하는 일 다 잘되길..빌며 이젠 다시는 니생각 하지 않으련다

너의 전번 잊어버릴라구 몇달전에..수첩도 찟어버리구..컴에 저장된 모든 사진도 없애버리고..

하지만 쉽게 안잊혀져..아직까지는..

그래도 널 찿지 않을꺼야..

작아지는 내 자신 느끼기도 싫고..

날 싫어하는듯한 너의 그 말 표정..생각 하기조차 힘드니까..

미련햇어..내가 어차피 끝이 보일 만남이엇는데..

미련하게 2년을....끌었지..질질..

넘 외로워서 힘들어서 기대구 싶은 사람이 없어서..

하지만...결국은 내가 사랑하게된 사람에게 상처준꼴 밖에 안됬구낭..

이젠 가정에만 충실할꺼고..과거는 안돌아 보며..앞만보고 살생각이야...

부디 잘먹고 잘살어...

그리고 고마웠어...

마지막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