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쓴이와 같은 생각입니다 제얘기도 한번.. .

저또한092009.07.23
조회522

저도 전남에 있는 4년제 국립대학에 다니는 09학번 입니다.

저또한 글쓴이와 같은생각입니다

 

 

저는 작년 입시때 치위생과에 지원하려 했었죠

 

친척언니가 치과의사입니다

 

이런 저런 조언을 많이 해주면서 치위생사를 바로 옆에서 바라보는 언니의 입장으로써

 

괜찮은 직업이라면서 추천을 해주었었죠

 

근데 전 아무리 그래도 지금 다니는 제 대학 가고 싶었습니다.

 

공부를 잘 하진 못하였지만.. . 과를 보기보단 그냥 대학을 봤습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특출난 과도 아닙니다

 

자연계열 쪽이니깐요

 

저는 아직 전공과목을 배우지도 않았습니다

 

어찌 보면 전공을 다루어 보지도 않았는데 너무 이른 판단 아니냐며 질책하는 분들도 있을껍니다

 

근데.. .

 

전 처음에 대학 들어갈때

 

그래도 캠퍼스 생활이란게 있지

 

전문대 가서 작은 캠퍼스에서 생활할 바엔

 

더 큰 캠퍼스에서 자유롭게 누비자! 는 생각이였어요

 

근데 일단 저도 글쓴이처럼 반학기를 다니고 나서 든 생각은.. ..

 

 

그냥 후회입니다

 

치위생 갈껄

 

4년동안 무얼 할까 무얼할까 고민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는것보다

 

3년동안 치위생사를 위한 꿈을 가지고

 

그 이후에 그 꿈을 이루는것이 더 나은 결과일꺼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반수준비중입니다.

 

수시로는 솔직히 부족한거 같아서...

 

두과목 정도만 반영하는 대학이 많더군요

 

그래서 저 지금 다시 고삼의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래 리플 보니깐 ㅠㅠㅠㅠㅠㅠㅠ 무섭군요

 

저보다 다 인생선배들이 말해주는 건데..... .. 무서워요

 

다시 수능 공부하는 저로서는 ㅠ^ㅠ

 

조언 좀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