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열씸히 일하고 있는 20대 재밌는 남자애 입니다 ㅇ_ㅇ/(Hello~)몇일전 황당했던일이 떠올라 몇자 끄적여 보는데요.. 움.....퇴근길이였어요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도중에 갑자기 배가....살살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런;;; 할수없다 싶어 방향을 틀어 근처 상가나 암튼 화장실이 있을만한곳으로 가고있었어요 점점더 배는 아파오더군요;; 움.....난리 났어요 어찌해야되나...그러다 마트가 보이더군요. 잘됐다 싶어 그 마트로 갔죠 타이밍 좋게 배가 한템포 더 아파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 진짜 앉으면 바로 뿌지직!!!소리가 나겠더군요;; 얼른 남자화장실로 드갔는데....전 진짜 뭐든지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변기에 앉기전에 (아침식사 하시는분들껜 ㅈㅅ) 휴지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했죠. 헐.....없네요 -_-? 다른칸을 봤어요. 다른칸에도 없네요 -ㅁ-a 대장과 항문은 빨리 쏘라는듯이 퍽퍽퍽!!때리는듯했고 제 뇌리에선 "빨리 쏴 이 개쇼키야!" 이런말을 해대는듯하더군요 ㅠㅠ 그리곤 전 답장했죠 "아 알았어 기다려바 휴지가 없자나!!! 보채지마!!"칸이 총4개 잇엇는데 3개 전부 휴지가 없네요 ㅉ ㅓ 업;;; 나머지 한칸은 사람이 안에 있는듯 하고 뭔 마트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요 -_- 꽤 대형마트인데 -_-; 그 마지막한칸에 남은사람은 들어간체 아무말없이 조용히 볼일보는거 보니 휴지가 없어서 고민중인듯하더군요 -ㅅ- 할수없었어요;; 진짜 배는 넘 아파오고 해서 할수없이 바로 옆에 여자....화장실을...들어갔어요;;;아 저 변태 아니에요 (-_- -_-) 그런눈으로 보면안되용 ㅠㅠ 진짜 할수없자나요 나오기 일부직전인데 휴지는 없고 딴사람들이 쓰던거 재탕(?)해서 쓸려고 해도 휴지통도 깨끗하게 비어져있었단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화장실에 갔어요 일단 박에서 사람이 없는틈을 본뒤 바로 열려있는곳으로 후다닥!! 들어갔죠;;다행히 휴지가 있네요ㅋㅋㅋ 역시.......앉자마자 뿌지지지지직!!! 하더군요 ㅠㅠ배속에선 할렐루야가 퍼져나왔어요 -ㅅ- 제 얼굴은 왠지모를 쾌감에 파묻혀 눈을 살며시 감은체 행복한 웃음을 짖고 있었죠 -ㅅ- (동감하시는분 댓글달기ㅋㅋ) 밖에서 여자들 들어오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상관없었어요 어차피 뭐 내가 여기있다고 남자가 들왔는지 알겠나ㅋㅋ 했죠ㅋㅋ음..........끝에서부터 노크를 하는듯 하더군요 여자화장실도 총4개있는데 제가 젤끝에 있었어요; 그런데....? 마지막 4번째 칸에 그여자가 오더니 내가있는칸은 노크를 않하고 바로 문손잡이를 잡는듯하더군요 -ㅁ-? 뭐..상관없었어요 어차피 문은 잠겨있으니....라고 생각하자마자 문고리를 봤어요. 훔.....매사 신중했던 저도 급할땐 어쩔수없었나바요. 너무 급한나머지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문을 안잠궜네요 음...문이 열리네요. 아주 활~짝 열렸어요. 손잡이를 순간적으로 잡기위해 팔을 내뻗을려는 찰라에 문은 열리고야 말았어요. 흠....꼭 살인사건 현장을 본듯한 여자의 비명소리가 제 바로앞에서 오리지날로 들려오네요. 꺄아아아아아악~~!!! 훔..그러곤 사과의 말도없이(?)이러더군요. "니 뭐꼬!!!"저도 니는 뭐꼬!! 라고 하고 싶었어요. 근데 여긴 여자화장실이라;; 누군 들어오고 싶어서 들왔나;; 휴지가 없어서 들왔지;; 전 말없이 얼른 문을 잠구고 볼일다본뒤 화장실에 나왔어요;;; 그여자의 친구되는여자도 있더군요; 따질려고 기다리듯이 서있는듯했어요;;;;;; 안그래도 쪽팔려죽겠는데 ㅠㅠ "뭐에요!! 여자화장실인거 몰라요!?""아니 저 그게..넘 급한데 남자화장실에 휴지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글타고 여자화장실에 들와요!?" "미안합니다." 하고서 후다닭 탈출을 시도했어요. 화장실에 들어올려는 어떤 한 여성과 또 눈앞에서 마주쳤네요. 또한번의 비명소리가 작렬했어요. 그러더니.....제 뺨을 챡!! 때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군 들오고싶어 들왔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자기도 모르게 뺨때려서 자기도 놀랬는지 당황한 표정으로 묻더군요 남자가 왜 여길들오냐구..... 걍 미안하다면서 얼른빠져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분들.....아무리 급해도 여자화장실엔 가지맙시다 ㅠㅠㅠㅠ 저처럼 봉변(?)당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1
여자화장실 실수로(?)드갔다가 뺨맞았어요!!ㅠㅠ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열씸히 일하고 있는 20대 재밌는 남자애 입니다
ㅇ_ㅇ/(Hello~)
몇일전 황당했던일이 떠올라 몇자 끄적여 보는데요..
움.....퇴근길이였어요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도중에
갑자기 배가....살살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런;;;
할수없다 싶어 방향을 틀어 근처 상가나 암튼
화장실이 있을만한곳으로 가고있었어요
점점더 배는 아파오더군요;; 움.....난리 났어요
어찌해야되나...그러다 마트가 보이더군요.
잘됐다 싶어 그 마트로 갔죠 타이밍 좋게 배가 한템포 더
아파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
진짜 앉으면 바로 뿌지직!!!소리가 나겠더군요;;
얼른 남자화장실로 드갔는데....전 진짜 뭐든지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할때가 많아요 그래서
변기에 앉기전에 (아침식사 하시는분들껜 ㅈㅅ)
휴지가 있는지 없는지부터 확인했죠.
헐.....없네요 -_-?
다른칸을 봤어요. 다른칸에도 없네요 -ㅁ-a
대장과 항문은 빨리 쏘라는듯이 퍽퍽퍽!!
때리는듯했고 제 뇌리에선 "빨리 쏴 이 개쇼키야!"
이런말을 해대는듯하더군요 ㅠㅠ 그리곤 전 답장했죠
"아 알았어 기다려바 휴지가 없자나!!! 보채지마!!"
칸이 총4개 잇엇는데 3개 전부 휴지가 없네요 ㅉ ㅓ 업;;;
나머지 한칸은 사람이 안에 있는듯 하고
뭔 마트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요 -_- 꽤 대형마트인데 -_-;
그 마지막한칸에 남은사람은 들어간체 아무말없이
조용히 볼일보는거 보니 휴지가 없어서 고민중인듯하더군요 -ㅅ-
할수없었어요;; 진짜 배는 넘 아파오고 해서
할수없이 바로 옆에 여자....화장실을...들어갔어요;;;
아 저 변태 아니에요 (-_- -_-) 그런눈으로 보면안되용 ㅠㅠ
진짜 할수없자나요 나오기 일부직전인데 휴지는 없고
딴사람들이 쓰던거 재탕(?)해서 쓸려고 해도 휴지통도
깨끗하게 비어져있었단말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화장실에 갔어요 일단 박에서 사람이 없는틈을 본뒤
바로 열려있는곳으로 후다닥!! 들어갔죠;;다행히 휴지가 있네요ㅋㅋㅋ
역시.......앉자마자 뿌지지지지직!!!
하더군요 ㅠㅠ배속에선 할렐루야가 퍼져나왔어요 -ㅅ-
제 얼굴은 왠지모를 쾌감에 파묻혀 눈을 살며시 감은체
행복한 웃음을 짖고 있었죠 -ㅅ- (동감하시는분 댓글달기ㅋㅋ)
밖에서 여자들 들어오는소리가 들리더군요;;
상관없었어요 어차피 뭐 내가 여기있다고 남자가 들왔는지 알겠나ㅋㅋ
했죠ㅋㅋ음..........끝에서부터 노크를 하는듯 하더군요
여자화장실도 총4개있는데 제가 젤끝에 있었어요;
그런데....? 마지막 4번째 칸에 그여자가 오더니 내가있는칸은
노크를 않하고 바로 문손잡이를 잡는듯하더군요 -ㅁ-?
뭐..상관없었어요 어차피 문은 잠겨있으니....라고 생각하자마자
문고리를 봤어요. 훔.....매사 신중했던 저도 급할땐 어쩔수없었나바요.
너무 급한나머지 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문을 안잠궜네요
음...문이 열리네요.
아주 활~짝 열렸어요.
손잡이를 순간적으로 잡기위해 팔을 내뻗을려는 찰라에 문은
열리고야 말았어요.
흠....꼭 살인사건 현장을 본듯한 여자의 비명소리가
제 바로앞에서 오리지날로 들려오네요.
꺄아아아아아악~~!!!
훔..그러곤 사과의 말도없이(?)이러더군요.
"니 뭐꼬!!!"
저도 니는 뭐꼬!! 라고 하고 싶었어요. 근데 여긴 여자화장실이라;;
누군 들어오고 싶어서 들왔나;; 휴지가 없어서 들왔지;;
전 말없이 얼른 문을 잠구고 볼일다본뒤 화장실에 나왔어요;;;
그여자의 친구되는여자도 있더군요; 따질려고 기다리듯이
서있는듯했어요;;;;;; 안그래도 쪽팔려죽겠는데 ㅠㅠ
"뭐에요!! 여자화장실인거 몰라요!?"
"아니 저 그게..넘 급한데 남자화장실에 휴지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글타고 여자화장실에 들와요!?"
"미안합니다."
하고서 후다닭 탈출을 시도했어요.
화장실에 들어올려는 어떤 한 여성과 또 눈앞에서 마주쳤네요.
또한번의 비명소리가 작렬했어요.
그러더니.....제 뺨을 챡!! 때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군 들오고싶어 들왔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자기도 모르게 뺨때려서 자기도 놀랬는지 당황한 표정으로
묻더군요 남자가 왜 여길들오냐구.....
걍 미안하다면서 얼른빠져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분들.....아무리 급해도 여자화장실엔 가지맙시다 ㅠㅠㅠㅠ
저처럼 봉변(?)당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