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모시는 것이 아니라 주로 집에서 가사일을 많이하는 아내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게 된다는 것을
님을 모르시나요?
삼시 세끼 차려드리고 입성 주무실 자리 보살펴드리고 용돈 챙겨드리면서
기분까지 맞춰 드리는 일이 말처럼 쉬운 일일까요?
남편되는 분들..
아내는 자신을 대신해서 부모를 공양하는 대리인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며느리와 시부모 사위와 장인장모는 엄연히 남이라는 것입니다.
아내 때문에 남편 때문에 인위적으로 맺어진 가족에게
피에서 우러나오는 원천적인 가족애를 느끼기 어렵겠죠..
강요한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자신과 똑같은 심정으로 어머님께 효도하라 강요하지 마세요..
며느리들은 며느리도 자식이라고 하면서
험한일에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혹사당하고
좋은 일에는 열외되는 일이 많아서 속에 멍이든 시퍼렇게 든 사람들입니다. 님 생각처럼 호강하려고 결혼하는 여자 거의 없고요..
자식은 노후를 대비한 보험이 아니라 는 것을 잘 알기에..
요즘은 노후대비 철저히 해서 가급적 자식에게 짐이 되려고 안합니다.
보수남님아 결혼은 남녀가 만나서 또하나의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지 시댁 혹은 처가 에 피끓는 가족애를 혼자만 느끼면서 봉사하러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모님 그렇게 애틋하게 모시고 싶으면 사전에 충분히 양해를 구하시거나 양해가 안된다면 혼자사시면서 효자노릇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해서 갑자기 효자가 되는 남자분들...
솔직히 그분들과 사는 아내들이 훨씬 피곤합니다... 모시고 안모시고를 떠나서... 자기 부모만 소중한 남자들이 많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시부모공양을 당연히 생각하는 남자분들께..
보수남님.. 추악하고 더러운 이기심으로 똘똘 뭉쳤다고 하시는데요...
양해도 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부모를 모시기를 강요하는 것이 이기적인것 아닌가요?
남편의 부모가 소중하다면 아내의 부모 역시 소중합니다..
님은 부모님이 안계시고 장인장모를 모실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시는데요..
장인장모 모시는 사위보다 시부모 모시는 며느리가 월등히 많습니다.
시부모를 모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통념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장남만 자식이고 나머지는 자식이 아닙니까?
자식된 도리는 아들과 딸 맏이와 막내를 떠나서
모두에게 공평하게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장남에게만 그 부담이 쏠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부모님을 모신다는 것
부부가 모시는 것이 아니라 주로 집에서 가사일을 많이하는 아내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게 된다는 것을
님을 모르시나요?
삼시 세끼 차려드리고 입성 주무실 자리 보살펴드리고 용돈 챙겨드리면서
기분까지 맞춰 드리는 일이 말처럼 쉬운 일일까요?
남편되는 분들..
아내는 자신을 대신해서 부모를 공양하는 대리인이 아닙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며느리와 시부모 사위와 장인장모는 엄연히 남이라는 것입니다.
아내 때문에 남편 때문에 인위적으로 맺어진 가족에게
피에서 우러나오는 원천적인 가족애를 느끼기 어렵겠죠..
강요한다고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자신과 똑같은 심정으로 어머님께 효도하라 강요하지 마세요..
며느리들은 며느리도 자식이라고 하면서
험한일에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혹사당하고
좋은 일에는 열외되는 일이 많아서 속에 멍이든 시퍼렇게 든 사람들입니다.
님 생각처럼 호강하려고 결혼하는 여자 거의 없고요..
자식은 노후를 대비한 보험이 아니라
는 것을 잘 알기에..
요즘은 노후대비 철저히 해서 가급적 자식에게 짐이 되려고 안합니다.
보수남님아 결혼은 남녀가 만나서 또하나의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지 시댁 혹은 처가
에 피끓는 가족애를 혼자만 느끼면서 봉사하러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부모님 그렇게 애틋하게 모시고 싶으면 사전에 충분히 양해를 구하시거나
양해가 안된다면 혼자사시면서 효자노릇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해서 갑자기 효자가 되는 남자분들...
솔직히 그분들과 사는 아내들이 훨씬 피곤합니다...
모시고 안모시고를 떠나서...
자기 부모만 소중한 남자들이 많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늙어서 오갈때 없는 어머님이 안타깝다면
내 자식 낳고 악착같이 살아보겠다고 억척스럽게 변해가는
아내도 안스럽게 생각해주세요..
평소 아내와 처가에 잘한다면..
어머님 모시는 문제를 미리 상의하지 못할 분위기는 아니였을 텐데...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