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어제(22일) 여느때와 같이 저는 학교도서관을 가고 있는중이였습니다.그리고 학교정문을 20미터정도 앞에두고 갑자기 흰색 매그너스 차량이 서더군요.아저씨께서는 저를 부르시더군요, 그러고는 고속도로를 타려면 어디를 가야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집이 부산이고 신입생이라 모른다고 하자 아저씨계서도부산반여2동에 사신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아저씨께서는그냥 이상한소리같으면 신경쓰지말라면서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하더군요자동차 유리를 부셔서 차안에 지갑과 핸드폰을 도둑맞았다고 하더군요,아저씨께서는 굉장이 급해보였고 간절한 눈빛을보았습니다ㅠ 그리고는 서울에 가는 중인데 톨게이트비 2만원정도빌려달라고 하시더군요저는 일주일에 5만원을 받고 생활하는 상황인데무지 고민되더군요, 안그래도 다다음주가 아버지 생신이라구두를 사드릴려고 하루에 1,2천원정도 쓰고 모아두는 상황인데고민되기 시작하자 아저씨께서는 전화번호와 다 가르쳐주신다고한번만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아들이 부산에 동아대와 동의대에 다닌다며학생한테 2만원가져가서 뭘하겠냐며 학교 근처에 ATM이 있냐고 물어보시고학교에서 돈좀뽑아 주면 안되냐며 하시더군요저는 네이트톡에서 그런글을 많이봐서 망설였지만막상 그런일이 생기니 그 아저씨의 눈을 보고 거짓말이라는 생각을 하지못했고집전화번호와 성함을 적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2만원을 드리고아저씨께서는 곧바로 3시간 정도후에 돈을 부쳐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가시더군요, 소심한 마음에 차번호까지 적어두고했습니다.(31아 2460 흰색 매그너스,,,,)오후에 확인해보니,,,,,, 안들어온 돈,,,,,,저는 돈보다 솔직히 그아저씨가 진심이였으면 좋았으면 했으나 끝내 안들어오더군요,, 전화해보니 신호가 지속된다음에 치익~하는 소리와 끊기더군요,, 이 절망감,,,,,,아,, 역시 거짓말이였구나,,,평소성격도 잘 거절하지못해 마음약하단 소리를 잘듣는데딱걸린거죠뭐,, ㅋㅋ 전화번호와 성함까지 공개하고싶으나별로 관심도 없으실거 같기도해서.,ㅠ 주절주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31아/ 2460 흰색 매그너스 차를 몰고다니는 아저씨앞으로 그런식으로 대학생한테 거짓으로 감정으로 호소하지 않으셨으면좋겠네요,정말 실망이 큽니다,.아주 잘 사시길 바랍니다,
2만원을 뺏아간 아저씨.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어제(22일) 여느때와 같이 저는 학교도서관을 가고 있는중이였습니다.
그리고 학교정문을 20미터정도 앞에두고
갑자기 흰색 매그너스 차량이 서더군요.
아저씨께서는 저를 부르시더군요, 그러고는 고속도로를 타려면 어디를 가야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 저는 집이 부산이고 신입생이라 모른다고 하자 아저씨계서도
부산반여2동에 사신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아저씨께서는
그냥 이상한소리같으면 신경쓰지말라면서 상황을 설명하기 시작하더군요
자동차 유리를 부셔서 차안에 지갑과 핸드폰을 도둑맞았다고 하더군요,
아저씨께서는 굉장이 급해보였고 간절한 눈빛을보았습니다ㅠ
그리고는 서울에 가는 중인데 톨게이트비 2만원정도빌려달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일주일에 5만원을 받고 생활하는 상황인데
무지 고민되더군요, 안그래도 다다음주가 아버지 생신이라
구두를 사드릴려고 하루에 1,2천원정도 쓰고 모아두는 상황인데
고민되기 시작하자 아저씨께서는 전화번호와 다 가르쳐주신다고
한번만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들이 부산에 동아대와 동의대에 다닌다며
학생한테 2만원가져가서 뭘하겠냐며 학교 근처에 ATM이 있냐고 물어보시고
학교에서 돈좀뽑아 주면 안되냐며 하시더군요
저는 네이트톡에서 그런글을 많이봐서 망설였지만
막상 그런일이 생기니 그 아저씨의 눈을 보고 거짓말이라는 생각을 하지못했고
집전화번호와 성함을 적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2만원을 드리고
아저씨께서는 곧바로 3시간 정도후에 돈을 부쳐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가시더군요, 소심한 마음에 차번호까지 적어두고했습니다.
(31아 2460 흰색 매그너스,,,,)
오후에 확인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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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온 돈,,,,,,
저는 돈보다 솔직히 그아저씨가 진심이였으면 좋았으면 했으나
끝내 안들어오더군요,,
전화해보니 신호가 지속된다음에 치익~하는 소리와 끊기더군요,,
이 절망감,,,,,,
아,, 역시 거짓말이였구나,,,
평소성격도 잘 거절하지못해 마음약하단 소리를 잘듣는데
딱걸린거죠뭐,, ㅋㅋ
전화번호와 성함까지 공개하고싶으나
별로 관심도 없으실거 같기도해서.,ㅠ
주절주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31아/ 2460 흰색 매그너스 차를 몰고다니는 아저씨
앞으로 그런식으로 대학생한테 거짓으로 감정으로 호소하지 않으셨으면좋겠네요,
정말 실망이 큽니다,.
아주 잘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