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기에 투닥댈 때 쯤 대화 나 : 나랑 있으면 즐겁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안돼? 좀 챙겨주면 안돼? 그놈 : 형식적인 말 하기 싫어 그리고 너랑 있을 때 항상 즐거워야 해?
너 지금 그거 강요하는 거야? 나 : 그래도 그런 말이라도 해주면 좋잖아.. 그놈 : 됐어 그게 그렇게 좋으면 형식적인 말은 너나 많이 해 그리고
진짜 같이 있을 때 날 좀 진심으로 즐겁게 만들어줘 봐 나 : 알았어..
(싸우고 나서)
나 : 미안해.. 그놈 : 너 미안하다면서 왜 니가 잘못했다는 말은 안해?
너 미안하다는 거 억지로 하는 말이지? (한참 추궁) 나 : ... 그래 미안해 내 생각엔 그렇게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았
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론 오빠 기분 상하게 한 거 미안해 담부턴 안 그럴게 그놈 : 그렇게 억지로 하는 사과 됐어 필요없어 나 : 진심으로 한 사과 아니어서 더 미안해.. 진심으로 사과할게 그놈 : 됐어 너한텐 말이 그렇게 쉬워? 니가 이제까지 미안하다고 한
말들의 진실성도 의심돼 앞으로 니가 미안하다고 하는 말도 못믿겠다
2. 2mb가 한참 선거 유세할 때쯤 싸울 때 그놈 : 넌 참 이명박 같다. 어쩜 그렇게 남의 말을 안 듣냐? 나 : (ㅆㅂ 놈이.. 여자친구한테 한다는 소리가) ...
3. 내가 고향 내려가서 옛날에 좋아했던 선생님 보러갈 때 대화 (가는 중) 그놈 : 야 너 가지마 나 : 예전 선생님 보러가는 건데 왜 ;; 그놈 : 내가 싫다고 나 :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잖아 이해 좀 해줘ㅠㅜ 그놈 : 됐어 내가 싫다고 내가 싫댔잖아 너는 애인 싫다는 짓 그렇게 해야 되겠어?
너 내가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야? 나 :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선생님 보러 가는 것이 뭐가 잘못이야ㅠㅠ 그놈 : 야 내가 싫다고 했지? 왜 그렇게 부득부득 가려는 건데?
너 그새끼랑 자러가냐?
(헐.. ㅡㅡ;; 지금 생각해도 충격적인 발언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나 : (문자, 전화 씹음) 그놈 : 너 그 선생 만나면 당장 나랑 헤어지는 건줄 알어 니가 진짜
미안하면 당장 서울 올라와 지금 차표가 끊어서든 택시를 타든
어떻게든 서울 와라고 그놈 : 전화 안 받냐? 이 신발년아 넌 나랑 헤어지는 건줄 알아라
교실에서 뭔짓 하냐 더러운 년
하지만..! 다시 만났다;;;; 그것도 그 담날 자고 일어나자 마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서;; 내가 빌었다.;
그후
4. 사후피임약 처방 받으러 같이 산부인과 가서 그놈 : (30분간 내 말에 '어'라는 대답 빼곤 한 마디도 안 했다.; 왜냐면
고시용 법전을 보고 있었기 때문 ^,^)
5.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를 반복하던 중에 있었던 일.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 뒤 문자로(스팸 번호로 저장해놨는데 스팸함에 들어가데요) 그놈 : 널 생각하니 옛날에 만난 내 여자가 떠올라.. 참 착하고 예쁘고..
내 맘에 참 들었었는데.. ^^ (뭥미??! 이 문자 확인하고 꿈에 얼굴도 못본 그 새끼 여친이 나왔다;;)
그런데 3일 있다가 서로 울고불고 하고 다시 사귀었는데.. 또 싸우고;;
싸우다 내가 '넌 나 섭섭하게 한 일 없었냐'면서 그때 문자 무슨 얘기냐고 물으니까
그놈 : 당연히 너 얘기 아냐? 너 바보야? 내가 너 처음 만났을 때 너
얘기하는 거잖아 나 : (말이 안 나온다.. 이색히를 어찌하나요)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ㅋㅋ 써놓고 보니 전남친 정말 싸이코ㅡㅡ;
그 새끼랑 일년을 사귄 나도 제정신은 아니었어요
근데 그땐 그놈이 그렇게 싸이코 짓하는 게 다 내 탓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고왔던 사람이 어쩜 저렇게 변했을까 다 내가 못난 탓이야ㅠㅜ 이렇게 자책하고 끝까지 매달렸어요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ㅡㅡ;; 그리고 나같이 못난 사람은 그처럼 원래 고운 사람 옆에 있어야 똑같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죠
또라이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했죠. 그런데 그때 바보짓 했으니 지금은 더 잘 살고 똑똑하고 현명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뭐 전남친 욕하려고 올리는 건 아니고(욕 먹겠지만) 걍 생각이 나네요 (엄마랑 싸울 때 요즘 엄마가 자꾸 지난일 들추는
등등 어쩜 글케 전남친 싸울 때랑 똑같은지ㅡㅡ; 그래도
그 강아지랑 잠시라도 비교하다니 엄마 미안해 ㅠㅜ 취소할게) 이런 글 올리면 제얼굴에 침뱉기 같지만ㅋ 같이 전애인이랑 했던 싸이코 짓 얘기하면 재밌진 않아도 웃기잖아요 ㅋㅋ 같이 나눠봐요 전애인이랑 했던 또라이 같은 싸움.. ㅋ
추가.)
또 생각나서 ㅋㅋ
싸우고 나서 제가 미안하다고 우리 둘다 잘못했으니까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자고 했어요
그니까 "야!! 그게 둘다 잘못한 거냐? 너 혼자만 잘못했지 난 니가 나 화나게 해서
너한테 화내고 욕한 잘못 밖에 없어 그런데 니가 나 화나게 만든 거에 비하면
내가 욕한 건 잘못도 아니야!!" 이래서 다시 싸웠다는 ㅡㅡ;;;
시발놈의 퐈이아ㅡㅡ;;
'이런 식으로 나까지 잘못한 걸로 결론 내려서 다음에 싸울 때 '오빠도 그때 잘못했잖아!' 이렇게 따지려고 그러는 거'라고... 미친놈이 지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제정신 아니었던 전남친과의 싸움들 ㅋㅋ
안녕하세요.. 엄마랑 싸우다가 엄마 하는 말이 전남친이 했던 말
패턴이랑 너무 똑같아서 전남친이랑 했던 대화가 떠올라서 톡 써봐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너무 싸이코 같은 말들이었는데
그땐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반복하길 얼마나 했는지 -_-; 서로 사랑한다면서.
한번 시작해볼게요 ^,^
1. 초기에 투닥댈 때 쯤 대화
나 : 나랑 있으면 즐겁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안돼? 좀 챙겨주면 안돼?
그놈 : 형식적인 말 하기 싫어 그리고 너랑 있을 때 항상 즐거워야 해?
너 지금 그거 강요하는 거야?
나 : 그래도 그런 말이라도 해주면 좋잖아..
그놈 : 됐어 그게 그렇게 좋으면 형식적인 말은 너나 많이 해 그리고
진짜 같이 있을 때 날 좀 진심으로 즐겁게 만들어줘 봐
나 : 알았어..
(싸우고 나서)
나 : 미안해..
그놈 : 너 미안하다면서 왜 니가 잘못했다는 말은 안해?
너 미안하다는 거 억지로 하는 말이지? (한참 추궁)
나 : ... 그래 미안해 내 생각엔 그렇게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았
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론 오빠 기분 상하게 한 거 미안해 담부턴 안 그럴게
그놈 : 그렇게 억지로 하는 사과 됐어 필요없어
나 : 진심으로 한 사과 아니어서 더 미안해.. 진심으로 사과할게
그놈 : 됐어 너한텐 말이 그렇게 쉬워? 니가 이제까지 미안하다고 한
말들의 진실성도 의심돼 앞으로 니가 미안하다고 하는 말도 못믿겠다
2. 2mb가 한참 선거 유세할 때쯤 싸울 때
그놈 : 넌 참 이명박 같다. 어쩜 그렇게 남의 말을 안 듣냐?
나 : (ㅆㅂ 놈이.. 여자친구한테 한다는 소리가) ...
3. 내가 고향 내려가서 옛날에 좋아했던 선생님 보러갈 때 대화
(가는 중)
그놈 : 야 너 가지마
나 : 예전 선생님 보러가는 건데 왜 ;;
그놈 : 내가 싫다고
나 :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잖아 이해 좀 해줘ㅠㅜ
그놈 : 됐어 내가 싫다고 내가 싫댔잖아 너는 애인 싫다는 짓 그렇게 해야 되겠어?
너 내가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야?
나 :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선생님 보러 가는 것이 뭐가 잘못이야ㅠㅠ
그놈 : 야 내가 싫다고 했지? 왜 그렇게 부득부득 가려는 건데?
너 그새끼랑 자러가냐?
(헐.. ㅡㅡ;; 지금 생각해도 충격적인 발언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나 : (문자, 전화 씹음)
그놈 : 너 그 선생 만나면 당장 나랑 헤어지는 건줄 알어 니가 진짜
미안하면 당장 서울 올라와 지금 차표가 끊어서든 택시를 타든
어떻게든 서울 와라고
그놈 : 전화 안 받냐? 이 신발년아 넌 나랑 헤어지는 건줄 알아라
교실에서 뭔짓 하냐 더러운 년
하지만..! 다시 만났다;;;; 그것도 그 담날 자고 일어나자 마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가서;; 내가 빌었다.;
그후
4. 사후피임약 처방 받으러 같이 산부인과 가서
그놈 :
(30분간 내 말에 '어'라는 대답 빼곤 한 마디도 안 했다.; 왜냐면
고시용 법전을 보고 있었기 때문 ^,^)
5. 헤어지고 다시 사귀고를 반복하던 중에 있었던 일.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 뒤 문자로(스팸 번호로 저장해놨는데 스팸함에 들어가데요)
그놈 : 널 생각하니 옛날에 만난 내 여자가 떠올라.. 참 착하고 예쁘고..
내 맘에 참 들었었는데.. ^^
(뭥미??! 이 문자 확인하고 꿈에 얼굴도 못본 그 새끼 여친이 나왔다;;)
그런데 3일 있다가 서로 울고불고 하고 다시 사귀었는데.. 또 싸우고;;
싸우다 내가 '넌 나 섭섭하게 한 일 없었냐'면서 그때 문자 무슨 얘기냐고 물으니까
그놈 : 당연히 너 얘기 아냐? 너 바보야? 내가 너 처음 만났을 때 너
얘기하는 거잖아
나 : (말이 안 나온다.. 이색히를 어찌하나요)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도네요ㅋㅋ 써놓고 보니 전남친 정말 싸이코ㅡㅡ;
그 새끼랑 일년을 사귄 나도 제정신은 아니었어요
근데 그땐 그놈이 그렇게 싸이코 짓하는 게 다 내 탓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고왔던 사람이 어쩜 저렇게 변했을까 다 내가 못난 탓이야ㅠㅜ
이렇게 자책하고 끝까지 매달렸어요 내가 책임져야 한다고ㅡㅡ;;
그리고 나같이 못난 사람은 그처럼 원래 고운 사람 옆에 있어야
똑같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죠
또라이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했죠.
그런데 그때 바보짓 했으니 지금은 더 잘 살고 똑똑하고 현명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해요
뭐 전남친 욕하려고 올리는 건 아니고(욕 먹겠지만)
걍 생각이 나네요 (엄마랑 싸울 때 요즘 엄마가 자꾸 지난일 들추는
등등 어쩜 글케 전남친 싸울 때랑 똑같은지ㅡㅡ; 그래도
그 강아지랑 잠시라도 비교하다니 엄마 미안해 ㅠㅜ 취소할게)
이런 글 올리면 제얼굴에 침뱉기 같지만ㅋ
같이 전애인이랑 했던 싸이코 짓 얘기하면 재밌진 않아도 웃기잖아요 ㅋㅋ
같이 나눠봐요 전애인이랑 했던 또라이 같은 싸움.. ㅋ
추가.)
또 생각나서 ㅋㅋ
싸우고 나서 제가 미안하다고 우리 둘다 잘못했으니까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자고 했어요
그니까 "야!! 그게 둘다 잘못한 거냐? 너 혼자만 잘못했지 난 니가 나 화나게 해서
너한테 화내고 욕한 잘못 밖에 없어 그런데 니가 나 화나게 만든 거에 비하면
내가 욕한 건 잘못도 아니야!!" 이래서 다시 싸웠다는 ㅡㅡ;;;
시발놈의 퐈이아ㅡㅡ;;
'이런 식으로 나까지 잘못한 걸로 결론 내려서 다음에 싸울 때 '오빠도 그때 잘못했잖아!' 이렇게 따지려고 그러는 거'라고... 미친놈이 지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게다가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나보다 4살이나 많은 놈이 유치하게ㅡ_ㅡ;;
전 이제 애인이랑 싸우는 거 싫어요 퐈이아 질렸음;;
지금 애인 조근조근하니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