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올해 24살임다. 초등학교 4학년 11살때 친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언니랑 저 정말 힘들었어요 그치만 아빠두 젊으신 나이라 곧 재혼을 하시게 됐죠 첫번째 새엄만 나와 언니에겐 잘해줬지만 알콜중독끼가 있어서 아빠랑 매일 싸우고 하는 바람에 1-2년정도 살고 협의 이혼으로 헤어졌죠 그후엔 한 3명정도 스쳐가는 우리에게 엄마라구 주장하는 여자들이 있었고... 지금 사는 엄만 법적으론 두번째 새엄마.. 손가락으로 헤아리면 한 다섯번째 정도 될꺼예여 우리동네 다방에서 배달일을 하던 여자였죠.. 그치만 게의치 않았어요 얼마 안살고 헤어질꺼 뻔히 아니까... 아빠랑 지지고 볶고 정말 지겹게 살더군요 그렇게 살길 벌써 9년 입니다. 정도 들었고 전 솔직히 엄마라 부르면서 잘 따랐습니다. 무능하고 성질 불같은 울아빠와 오래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웠으니까요 근데 크고보니 그게 아닙니다. 울언니 시집갈때 정말 단 한푼도 안 내놓더군요. 아무리 잘사는 집이 아니라지만 아빠가 월250-300버시고 새엄마가 100은 법니다. 나랑 울언니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했기때문에 집에다 손벌리지도 않구요 . 거의 집에서 잠만 잡니다.. 내 고등학교는 울언니가 보내줬죠... ㅠ.ㅠ 언니 시집갈때 첫혼사라구 하객들이 많이 왔었죠 부주금이 많이 들어와서 완전 딸팔아 장사를 했더군요 마이너스 통장 5백두 갚구... 그래놓구 하는짓이 언니한테 너 결혼준비하느라 애썼느데 그냥 넘어가냐구 해서리 언니가 백화점 상품권 30만원이랑 저녁두 사드렸죠. 제가 내년5월 쯤에 시집갈라구 계획중입니다. 오빠네 집에서두 그렇게 알고 있구요.. 근데 새엄마가 올가을에 얼른 가라구 성화를 부립니다.. 정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내년 5월되야 천오백 모아서 그걸루 시집자금하면 남는것두 없이 가는데... 막무가내로 올해안에 가라고 난리를 칩니다.. 나한테 빌려간 300만원도 안갚으면서.. 대체 무슨 돈으로 시집가냐고 물어보니 그냥 식만 올리면 되지 몰 그렇게 바리바리 해갈려구 하냐구.. 천오백으로 바리바리 삐까 뻔쩍하게 해가는거 아니잖습니까? 예단하구 결혼식장비에 신혼여행등등 혼수까지.. 정말 빠듯합니다.. 그래서 오빠가 나몰래 돈 오백정도 적금탄거 줬습니다.. 오빠집에서 26평짜리 아파트 인천에 1억 5천주고 사줍니다.. 겨우겨우 혼수도 기본으로 해가서 좀 그런데.. 예단이고 머고 필요없는거니까 생략하자면서 자기랑 아빠옷은 해야된답니다. 어차피 언니 작년에 시집가서 새한복이며 새정장 있으면서... 정말 이바지나 폐백도 다 내힘으로 해야 되는데.. 정말 친엄마가 그리운데.... 올가을이나 올해 안에 가면 정말 그야말루 몸만 가야되는 상황인데도... 맨날 맨날 노래를 부룹니다. 상견례 날짜 잡으라고... 아무리 아빠랑만 둘이 살고 싶어도 그렇지 사람을 잡네요 아주... 내가 돈을 쓰길하나 밥을 달라길 하나... 집에서 빨래하구 잠만 자요.. 오로지... 이번에 예비 시모 생일 옵니다. 그날 서울가서 상견례 날짜 안잡아서 오면 쫓겨날 준비하랍니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버는 돈 한달에 돈350-400만원인데 맨날 돈없다고 징징 거립니다.. 키우는 애가 있길하나 학생이 있길하나... 빚두 작년에 다 갚았는데.... 아빠가 돈 좀 아껴서 가계부도 적으라고 한마디 하면 자길 도둑 취급한다면서 다 이 집안에서 나가는 돈인데 성질을 있는대로 부리구요. 솔직히 목소리 크게 내고 싸우고도 싶지만.. 제가 참습니다. 저도 성인이니까요... 내년 5월에 결혼할려구 정말 돈 빡빡하게 모으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네요.. 정말 친엄마 같음 이럴까요??? 눈물나요.. 정말.... ☞ 클릭, 오늘의 톡! [한표]만약 남친이 '처음'이냐고 물어보면?
새엄마가 정말 짜증나요
저 올해 24살임다.
초등학교 4학년 11살때 친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언니랑 저 정말 힘들었어요
그치만 아빠두 젊으신 나이라 곧 재혼을 하시게 됐죠
첫번째 새엄만 나와 언니에겐 잘해줬지만 알콜중독끼가 있어서 아빠랑 매일 싸우고 하는 바람에
1-2년정도 살고 협의 이혼으로 헤어졌죠
그후엔 한 3명정도 스쳐가는 우리에게 엄마라구 주장하는 여자들이 있었고... 지금 사는 엄만
법적으론 두번째 새엄마.. 손가락으로 헤아리면 한 다섯번째 정도 될꺼예여
우리동네 다방에서 배달일을 하던 여자였죠..
그치만 게의치 않았어요 얼마 안살고 헤어질꺼 뻔히 아니까...
아빠랑 지지고 볶고 정말 지겹게 살더군요
그렇게 살길 벌써 9년 입니다. 정도 들었고 전 솔직히 엄마라 부르면서 잘 따랐습니다.
무능하고 성질 불같은 울아빠와 오래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웠으니까요
근데 크고보니 그게 아닙니다. 울언니 시집갈때 정말 단 한푼도 안 내놓더군요. 아무리 잘사는 집이
아니라지만 아빠가 월250-300버시고 새엄마가 100은 법니다. 나랑 울언니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했기때문에 집에다 손벌리지도 않구요 . 거의 집에서 잠만 잡니다..
내 고등학교는 울언니가 보내줬죠... ㅠ.ㅠ
언니 시집갈때 첫혼사라구 하객들이 많이 왔었죠 부주금이 많이 들어와서 완전 딸팔아 장사를 했더군요
마이너스 통장 5백두 갚구... 그래놓구 하는짓이 언니한테 너 결혼준비하느라 애썼느데 그냥 넘어가냐구
해서리 언니가 백화점 상품권 30만원이랑 저녁두 사드렸죠.
제가 내년5월 쯤에 시집갈라구 계획중입니다. 오빠네 집에서두 그렇게 알고 있구요..
근데 새엄마가 올가을에 얼른 가라구 성화를 부립니다.. 정말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내년 5월되야 천오백 모아서 그걸루 시집자금하면 남는것두 없이 가는데... 막무가내로 올해안에
가라고 난리를 칩니다.. 나한테 빌려간 300만원도 안갚으면서..
대체 무슨 돈으로 시집가냐고 물어보니 그냥 식만 올리면 되지 몰 그렇게 바리바리 해갈려구 하냐구..
천오백으로 바리바리 삐까 뻔쩍하게 해가는거 아니잖습니까?
예단하구 결혼식장비에 신혼여행등등 혼수까지.. 정말 빠듯합니다.. 그래서 오빠가 나몰래 돈 오백정도
적금탄거 줬습니다.. 오빠집에서 26평짜리 아파트 인천에 1억 5천주고 사줍니다..
겨우겨우 혼수도 기본으로 해가서 좀 그런데..
예단이고 머고 필요없는거니까 생략하자면서 자기랑 아빠옷은 해야된답니다. 어차피 언니 작년에 시집가서 새한복이며 새정장 있으면서... 정말 이바지나 폐백도 다 내힘으로 해야 되는데.. 정말 친엄마가
그리운데....
올가을이나 올해 안에 가면 정말 그야말루 몸만 가야되는 상황인데도...
맨날 맨날 노래를 부룹니다. 상견례 날짜 잡으라고...
아무리 아빠랑만 둘이 살고 싶어도 그렇지 사람을 잡네요 아주...
내가 돈을 쓰길하나 밥을 달라길 하나... 집에서 빨래하구 잠만 자요.. 오로지...
이번에 예비 시모 생일 옵니다. 그날 서울가서 상견례 날짜 안잡아서 오면 쫓겨날 준비하랍니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버는 돈 한달에 돈350-400만원인데 맨날 돈없다고 징징 거립니다.. 키우는 애가
있길하나 학생이 있길하나... 빚두 작년에 다 갚았는데.... 아빠가 돈 좀 아껴서 가계부도 적으라고
한마디 하면 자길 도둑 취급한다면서 다 이 집안에서 나가는 돈인데 성질을 있는대로 부리구요.
솔직히 목소리 크게 내고 싸우고도 싶지만.. 제가 참습니다. 저도 성인이니까요...
내년 5월에 결혼할려구 정말 돈 빡빡하게 모으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네요..
정말 친엄마 같음 이럴까요??? 눈물나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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