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많이본판에 올라갔네요응원해주시는 리플들 감사해요! 리플들 읽다보니 글쓴이 앞뒤가안맞네시끄러운, 한마디로 잘나가는 애들이 싫어서 착한친구들이랑놀았다고했는데왜 옆반 '잘나가는'친구가 불렀다고 술을 먹으러 나갔으며, '아주아주무서운'오빠들과 양동생을 맺었으며, '아주아주무서운'오빠의 여자친구가 와서 양을깨라고 협박까지 했는데안깬건지 이해가 안되네여자친구가 찾아오기까지해서 깨라고 했으면 깨면될것이지무서운 오빠가 깨지말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왜그렇게 버티고있다가 ㄱㄹ라는 소문날때까지 있었는지 이런 리플이 있더라구요?일단 전 고등학교 올라가서 친구가 없었습니다2~3명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은 학교를 계속 안나왔었고한명은 정~~말 말이 없는^^; 묻는 말에 대답만 하는 ㅠㅠ..한명은 저 말고도 친한 애들이 많아서거의 저랑 놀지않고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 ^^; 그냥 친구가 없으셨다고 보면 되요 그땐 누구든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잘나가는 친구가 술먹자고 나오라니까 솔직히 좋았어요친구가 생기는구나?얘 한명이랑 친해지면 얘 친구들이랑도 친해지겠구나.. 뭐 이런 생각?(잘나가는 친구들과 친해지고싶었던게 아니라그냥 무조건 '친구' 가 사귀고 싶었습니다. 간절했어요 ) 그리고 전 그때까지 아는 언니, 오빠, 동생.. 한명도 없었어요그래서 아는 오빠 한명 만드는셈 치고 양오빠 만든거구요양 맺고 나서 저한테 정~~말 잘해줬었어요저 괴롭히는 애들도 혼내주고 저 괴롭히지 말라고 해주고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의지가 되어서 ㅠㅠ 오빠 여자친구가 찾아와서 무서우니까 양 깨자고 수십번 말했었어요근데도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까 넌 가만히 있으래서제가 힘이 있나요.. 가만히 있었죠그러다가 소문이 퍼진겁니다 아흑 자세히 적어놓지 못해서 오해하게 만든점 죄송해요~ 그래도 심하지않네.100% 글쓴이한테 문제가있다.솔직히 왕따? 그냥 가만히 조용히 착하게 지내면 안당해진짜왕따는말이야 매일 교실구석에 쳐박혀서 애들한테 맞고다니고 진짜그러는애들이야너는 동정할 가치도없다.고등학생이 되서 술이나 마시러 가고 너의 행실이 틀려먹었겠지양오빠.. 이러는거보니 넌 남자한테 꼬리치고 그냥 행동이 어땠는지 짐작이간다.넌수건야 이 리플 쓴 분.저 싸이월드 일촌중에 남자 한명도 없구요초, 중, 고 다니면서 연락하고 지낸 남자 딱 한명, 그 양오빠 뿐이었어요남자친구 딱 한번 사겨봤는데걔가 뽀뽀하려는거 제가 피했더니 차였음.. 제가 남자한테 꼬리치는거 보셨나요?어잌쿠 여의도 안테나신가봐요근데 어쩌죠? 그 안테나 고장난듯 ㅋ.ㅋ 안녕하세요20년 살면서 제대로된 친구 한명 없는 아이입니다 너무 우울하게 글쓰면 재미없으니까밝게 쓰려고 노력 해볼게요! 초등학교때아빠 회사 때문에이사와 전학을 한달에 한번꼴로 다녔었어요제대로된 친구를 사귀기는 커녕친구 이름 외울 시간도 없었던.. ㅠ_ㅠ 6학년 2학기때 마지막으로 전학간 곳에선겨우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친구들과 놀며 나름 행복한 생활이 시작 됐다고 생각했던건저 혼자만의 착각이었나봐요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초등학교 바로 옆에있는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그 지역이 워낙 작다보니제가 다닌 초등학교 졸업생의 95% 가 옆 중학교에 입학한다는 ㅋ.ㅋ 아무튼 초등학교를 계속 다니는 기분으로친구들과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였지요평소에 안친했던 친구들과도 친해지고저 나름대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무튼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ㅠ_ㅠ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놀던 친구들이저 포함해서 8명이었거든요초등학교땐 잘나가고 못나가는거 구분없이다 고만 고만했었는데중학교 입학하니까 그 경계선이 뚜렷해지더라구요대략 말많고 시끄러운애들이 잘나가는게 되어버린..아무튼 저 포함 8명의 친구들이 어딜가나 말많고 시끄러워서 그런쪽 애들이 되었고솔직히 그런 친구들이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ㅠㅠ 착한 친구들이 좋았던 저는 그 친구들과는 조금씩 거리를 두게 되었고공부 잘하고 착한 애들과 더 친하게 지내게되었어요오히려 착한 애들과 마음이 더 잘맞았고그런 저를 안좋게 보던 7명의 친구들은그때부터 저를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대놓고 쟤랑 놀지마쟤랑 놀면 너도 왕따야, 이러고 다니고아무튼 괴로웠어요. 그렇게 중학교 3년 내내 왕따를 당했습니다(3년이 짧아 보이지만 왕따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깁니다 ㅠㅠ) 3년간의 괴로운 시간이 끝나고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제가 입학한 고등학교는 꽤 큰 학교였어요저희 학교에선 그 학교에 딱 3명만 입학했었고다른학교 학생들은 친구들끼리 많이 입학했더라구요. 배정받은 반에 전 혼자 덩그러니 앉아아는 사람 한명도 없이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지만문자 할 사람조차 없는 슬픈 현실..ㅠㅠ 저 빼고 전부가 같은 학교거나아는사이더라구요.아흑 ㅠㅠ 초라한 내모습.. 그 다음날 어떻게 친구를 한명 사귀게 됐지만일주일 뒤부터 학교를 안나오는 그 아이..ㅋ또 혼자가 된 전 한달만에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반 친구들과 겨우 친해지는듯 싶었습니다 하지만옆반에 아주 아주 잘나가는 한친구가제 중학교 동창 남자애와 사귄다더군요그 동창놈은 제가 중학교때 왕따였다는 사실을 그애에게 말했고그 아주 아주 잘나가는 친구는그 사실을 퍼뜨려 저와 놀지 말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랑 친한 애들한테는 전부쟤 왕따였데 놀지마 재수없어이러고 다닌 덕분에 또 친구들을 잃게 됐지요.. 그래도 착한 애들은 저와 놀아주었고 (참 처량맞은 '놀아주었고' ㅠㅠ)또 나름 즐겁게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주말에 같은반 친구인 좀 노는 친구가술한잔 하자며 나오라더군요 (학생 신분으로 술 먹은거 죄송해요 ㅠㅠ)가보니 친구의 아는 오빠들이 있었는데그 오빠들이 또 아주 아주 무서운 오빠들이었습니다 그 중 한 오빠가 저에게 양동생을 하라며 (그땐 양 <-- 같은게 촌스럽지 않을 시절)친구도 별로없고아는 오빠는 더더욱 없는 저로썬 알겠다고 했습니다근데 그 오빠에겐 여자친구가 있었고저랑 같은 학교더군요매일 저희반으로 찾아와걔랑 양깨라며 저를 협박했고양오빠가 안깨도 된다고 지가 알아서 한대놓고왜 맨날 여자친구가 날 찾아오는건지 하핳하하 어쨌든양오빠가 여자친구인 자신이 아니라양동생인 제 편을 들며 저를 감싸주니그 여자친구분께서 열이 받으셨는지작정하고 헛소문을 내고 다니시더라구요 제가 걸ㄹ 라고......더러운 애라고 여기 저기 소문을 퍼뜨렸고작은 지역이라 소문은 금방 퍼졌습니다한달도 안되서 모든 고등학교에 퍼져버린.. 저남자친구 딱 한번 사겨봤구요걔가 뽀뽀할려길래아직은 이른것 같아서 피했는데피했다고 차였었습니다ㅠㅠ 제가 정말 그런짓을 하고 다녀서소문이 난거라면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겠지만쌩뚱맞게 그런 소문이 퍼지니까 정말 억울하더라구요아니라고해도 아무도 믿지도 않고.. 어딜가든 제 이름만 나오면 '아, 그 걸ㄹ?'이런 반응이었구요.. 결국 2학년때까지 버티다가 자퇴했습니다 으..정말 악몽같은 시간들이었어요지금은 끝났으니 됐지 뭘, 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곁에 남은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아직까지 제 이름만 나오면다짜고짜 걸ㄹ 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구요아윽으하엏얘기 해봤자 뭐하겠어요 (다 얘기해놓고 뭥?) 이미 지난일이고! (가슴에 상처는 남아있고!)앞으로 제 인생 잘 살아야죠 뭐, 그렇죠? 읗ㅁ앟아헝ㅎ그래도 속이 답답하네요 어제 다른 지역에서 제가 모텔 들어가는걸 봤다는 사람이 있어서그저 웃음만..ㅠㅠ 지금 글 읽으시면 진짜 유치해서 오글 오글 하시겠지만중, 고등학교땐 다 저랬어요 ㅋㅋ.. 14
초, 중, 고, 12년간의 왕따 생활..
와우, 많이본판에 올라갔네요
응원해주시는 리플들 감사해요!
리플들 읽다보니
글쓴이 앞뒤가안맞네
시끄러운, 한마디로 잘나가는 애들이 싫어서 착한친구들이랑놀았다고했는데
왜 옆반 '잘나가는'친구가 불렀다고 술을 먹으러 나갔으며,
'아주아주무서운'오빠들과 양동생을 맺었으며,
'아주아주무서운'오빠의 여자친구가 와서 양을깨라고 협박까지 했는데
안깬건지 이해가 안되네
여자친구가 찾아오기까지해서 깨라고 했으면 깨면될것이지
무서운 오빠가 깨지말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왜그렇게 버티고있다가 ㄱㄹ라는 소문날때까지 있었는지
이런 리플이 있더라구요?
일단 전 고등학교 올라가서 친구가 없었습니다
2~3명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은 학교를 계속 안나왔었고
한명은 정~~말 말이 없는^^; 묻는 말에 대답만 하는 ㅠㅠ..
한명은 저 말고도 친한 애들이 많아서
거의 저랑 놀지않고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 ^^;
그냥 친구가 없으셨다고 보면 되요
그땐 누구든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잘나가는 친구가 술먹자고 나오라니까 솔직히 좋았어요
친구가 생기는구나?
얘 한명이랑 친해지면 얘 친구들이랑도 친해지겠구나.. 뭐 이런 생각?
(잘나가는 친구들과 친해지고싶었던게 아니라
그냥 무조건 '친구' 가 사귀고 싶었습니다. 간절했어요
)
그리고 전 그때까지 아는 언니, 오빠, 동생.. 한명도 없었어요
그래서 아는 오빠 한명 만드는셈 치고 양오빠 만든거구요
양 맺고 나서 저한테 정~~말 잘해줬었어요
저 괴롭히는 애들도 혼내주고 저 괴롭히지 말라고 해주고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의지가 되어서 ㅠㅠ
오빠 여자친구가 찾아와서 무서우니까 양 깨자고 수십번 말했었어요
근데도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까 넌 가만히 있으래서
제가 힘이 있나요.. 가만히 있었죠
그러다가 소문이 퍼진겁니다 아흑
자세히 적어놓지 못해서 오해하게 만든점 죄송해요~
그래도 심하지않네.100% 글쓴이한테 문제가있다.솔직히 왕따? 그냥 가만히 조용히 착하게 지내면 안당해진짜왕따는말이야 매일 교실구석에 쳐박혀서 애들한테 맞고다니고 진짜그러는애들이야너는 동정할 가치도없다.고등학생이 되서 술이나 마시러 가고 너의 행실이 틀려먹었겠지양오빠.. 이러는거보니 넌 남자한테 꼬리치고 그냥 행동이 어땠는지 짐작이간다.넌수건야
이 리플 쓴 분.
저 싸이월드 일촌중에 남자 한명도 없구요
초, 중, 고 다니면서 연락하고 지낸 남자 딱 한명, 그 양오빠 뿐이었어요
남자친구 딱 한번 사겨봤는데
걔가 뽀뽀하려는거 제가 피했더니 차였음..
제가 남자한테 꼬리치는거 보셨나요?
어잌쿠 여의도 안테나신가봐요
근데 어쩌죠? 그 안테나 고장난듯 ㅋ.ㅋ
안녕하세요
20년 살면서 제대로된 친구 한명 없는 아이입니다
너무 우울하게 글쓰면 재미없으니까
밝게 쓰려고 노력 해볼게요!
초등학교때
아빠 회사 때문에
이사와 전학을 한달에 한번꼴로 다녔었어요
제대로된 친구를 사귀기는 커녕
친구 이름 외울 시간도 없었던.. ㅠ_ㅠ
6학년 2학기때 마지막으로 전학간 곳에선
겨우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친구들과 놀며 나름 행복한 생활이 시작 됐다고 생각했던건
저 혼자만의 착각이었나봐요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바로 옆에있는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 지역이 워낙 작다보니
제가 다닌 초등학교 졸업생의 95% 가 옆 중학교에 입학한다는 ㅋ.ㅋ
아무튼 초등학교를 계속 다니는 기분으로
친구들과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였지요
평소에 안친했던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저 나름대로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무튼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에요 ㅠ_ㅠ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놀던 친구들이
저 포함해서 8명이었거든요
초등학교땐 잘나가고 못나가는거 구분없이
다 고만 고만했었는데
중학교 입학하니까 그 경계선이 뚜렷해지더라구요
대략 말많고 시끄러운애들이 잘나가는게 되어버린..
아무튼 저 포함 8명의 친구들이
어딜가나 말많고 시끄러워서 그런쪽 애들이 되었고
솔직히 그런 친구들이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ㅠㅠ
착한 친구들이 좋았던 저는
그 친구들과는 조금씩 거리를 두게 되었고
공부 잘하고 착한 애들과 더 친하게 지내게되었어요
오히려 착한 애들과 마음이 더 잘맞았고
그런 저를 안좋게 보던 7명의 친구들은
그때부터 저를 따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대놓고 쟤랑 놀지마
쟤랑 놀면 너도 왕따야, 이러고 다니고
아무튼 괴로웠어요.
그렇게 중학교 3년 내내 왕따를 당했습니다
(3년이 짧아 보이지만 왕따 당하는 입장에선 정말 깁니다 ㅠㅠ)
3년간의 괴로운 시간이 끝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제가 입학한 고등학교는 꽤 큰 학교였어요
저희 학교에선 그 학교에 딱 3명만 입학했었고
다른학교 학생들은 친구들끼리 많이 입학했더라구요.
배정받은 반에 전 혼자 덩그러니 앉아
아는 사람 한명도 없이 핸드폰만 만지작 거리지만
문자 할 사람조차 없는 슬픈 현실..ㅠㅠ
저 빼고 전부가 같은 학교거나
아는사이더라구요.
아흑 ㅠㅠ 초라한 내모습..
그 다음날 어떻게 친구를 한명 사귀게 됐지만
일주일 뒤부터 학교를 안나오는 그 아이..ㅋ
또 혼자가 된 전 한달만에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고
반 친구들과 겨우 친해지는듯 싶었습니다
하지만
옆반에 아주 아주 잘나가는 한친구가
제 중학교 동창 남자애와 사귄다더군요
그 동창놈은 제가 중학교때 왕따였다는 사실을 그애에게 말했고
그 아주 아주 잘나가는 친구는
그 사실을 퍼뜨려 저와 놀지 말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랑 친한 애들한테는 전부
쟤 왕따였데 놀지마 재수없어
이러고 다닌 덕분에 또 친구들을 잃게 됐지요..
그래도 착한 애들은 저와 놀아주었고 (참 처량맞은 '놀아주었고' ㅠㅠ)
또 나름 즐겁게 학교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주말에 같은반 친구인 좀 노는 친구가
술한잔 하자며 나오라더군요 (학생 신분으로 술 먹은거 죄송해요 ㅠㅠ)
가보니 친구의 아는 오빠들이 있었는데
그 오빠들이 또 아주 아주 무서운 오빠들이었습니다
그 중 한 오빠가 저에게 양동생을 하라며 (그땐 양 <-- 같은게 촌스럽지 않을 시절)
친구도 별로없고
아는 오빠는 더더욱 없는 저로썬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오빠에겐 여자친구가 있었고
저랑 같은 학교더군요
매일 저희반으로 찾아와
걔랑 양깨라며 저를 협박했고
양오빠가 안깨도 된다고 지가 알아서 한대놓고
왜 맨날 여자친구가 날 찾아오는건지 하핳하하
어쨌든
양오빠가 여자친구인 자신이 아니라
양동생인 제 편을 들며 저를 감싸주니
그 여자친구분께서 열이 받으셨는지
작정하고 헛소문을 내고 다니시더라구요
제가 걸ㄹ 라고......
더러운 애라고 여기 저기 소문을 퍼뜨렸고
작은 지역이라 소문은 금방 퍼졌습니다
한달도 안되서 모든 고등학교에 퍼져버린..
저
남자친구 딱 한번 사겨봤구요
걔가 뽀뽀할려길래
아직은 이른것 같아서 피했는데
피했다고 차였었습니다ㅠㅠ
제가 정말 그런짓을 하고 다녀서
소문이 난거라면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하겠지만
쌩뚱맞게 그런 소문이 퍼지니까 정말 억울하더라구요
아니라고해도 아무도 믿지도 않고..
어딜가든 제 이름만 나오면 '아, 그 걸ㄹ?'
이런 반응이었구요..
결국 2학년때까지 버티다가 자퇴했습니다
으..
정말 악몽같은 시간들이었어요
지금은 끝났으니 됐지 뭘, 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곁에 남은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아직까지 제 이름만 나오면
다짜고짜 걸ㄹ 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아윽으하엏
얘기 해봤자 뭐하겠어요 (다 얘기해놓고 뭥?)
이미 지난일이고! (가슴에 상처는 남아있고!)
앞으로 제 인생 잘 살아야죠 뭐, 그렇죠? 읗ㅁ앟아헝ㅎ
그래도 속이 답답하네요
어제 다른 지역에서 제가 모텔 들어가는걸 봤다는 사람이 있어서
그저 웃음만..ㅠㅠ
지금 글 읽으시면 진짜 유치해서 오글 오글 하시겠지만
중, 고등학교땐 다 저랬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