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무시당한 느낌이에요.제가 7년동안 진짜 앞뒤안보고 직장생활만 했어요.너무 오래 일하다보니까 너무 얽메이고 사는게 쳇바퀴도는것 같아서일을 그만두고 1년반정도 쉬고있습니다. 아직 창창한 나이에 쉰다고 안좋게 보실수도 있겠지만나름대로 여행도 다니고 많은걸 배우고 싶었죠.그러다가 이젠 뭐라도 배워볼까하니까국비지원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요리학원을 다니고 싶어 알아보니까고용지원센터에 가서 이것저것 설명듣고 카드도 발급받아야 한다길래얼른 달려갔죠. 홍보영상보고 이것저것 작성하고 상당원과 상담만 남은상태....이것저것 자리가 많아서 제이름을 부르길 기다렸습니다.그런데 어디서 내이름은 부르는데 기어들어가는목소리...그래서 안내데스크에가서 어디서 부르는거냐고 물어보고 그자리로 찾아갔죠거짓말 아니고 진짜 기어가는목소리로 귀찮다는듯이 불렀어요 그래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상담을 시작했죠이것저것 물어보시는거에요."왜 한식을 배워보실려고 그러세요?"그래서 자격증을 따고싶은데 한식을 필기 실기를 따야 다른것도 시험볼수있다고 들어서요...라고 대답했죠.제가 그쪽분야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얼핏 그렇게 들었던거 같아서 확실치않다고 강조를 했죠.그러니까 그 직원이 하는말"양식이나, 일식이나 필기실기 따면 다른것딸때 필기를 면제해주는것 아닌가요?"그래서 제가 "그래요? 하도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라 확실치도 않고 저도 어디 물어본건 아니니까제가 잘못들었나보네요"그러니까 끝까지 꼬리를 물면서 잘난척해대면서"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한식따야 다른자격증 실기만 볼수있다면 너무 형평성 없는것 아닐까요?"웃으면서 입꼬리를 올리면서....아휴...그래서 제가 "저도 확실히는 몰라요 . 그렇겠죠. 듣고보니 그런것 같네요"소심한 성격에 그냥 그렇게 대답했더니 또 생글생글 웃으면서"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상식적으로 그건 말도 안되는거죠"생글생글....생글생글...웃으면서...옆에 직원도 쳐다보고....진짜....."그런가 보죠. 그래도 일단 시작하는거니까 한식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어요"그러니까 또 생글생글 웃으면서"저도 잘은 몰라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그렇단 거죠"생글생글.......입꼬리를 그냥 귀에다 걸릴때까지 확~~~찟고 싶은데....휴 ..참았죠. 그리하여 상담원의 다른 질문은 계속됩니다."1년반동안이나 노셨어요? 아니 그동안 뭐하셨어요?"아니 진짜 무슨 놀았단 표현이 정말 이렇게 기분나쁘게 들리긴 처음이였어요.그나이에 놀았냐는듯한 한심한 말투......진짜 욕나올기 일보직전이였는데 참았어요... 그래서 또 제가 궁금한걸 물어봤죠."만약 이사를 가게되서 이지역이 아닌 다른지역가게되면여기서 접수를 했으니까 여기와서 문의를 해야겠네요?"그랬더니"당연하죠, 일단 여기와서 뭐어쩌고 저쩌고 ....~~~~~~ 여기서 접수를 했으니까 당연히 여기서 서류절차를 어쩌고 저쩌고....~~~~~"당연한걸 어이없게 물어보냐는 식으로 웃으면서 생글생글....아니 얼굴만 웃고있으면 다입니까?진짜 집에오는 내내 무시당한느낌이였어요.제가 놈팽이로 보였나봐요.억울해서 오늘밤 잠도 안올꺼 같아요.그자리에 앉아서 뭐라도 되는것처럼 사람을 깔보는기분....눈물납니다 진짜.....
진짜 진짜 기가막혀서요
오늘 너무 무시당한 느낌이에요.
제가 7년동안 진짜 앞뒤안보고 직장생활만 했어요.
너무 오래 일하다보니까 너무 얽메이고 사는게 쳇바퀴도는것 같아서
일을 그만두고 1년반정도 쉬고있습니다.
아직 창창한 나이에 쉰다고 안좋게 보실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여행도 다니고 많은걸 배우고 싶었죠.
그러다가 이젠 뭐라도 배워볼까하니까
국비지원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요리학원을 다니고 싶어 알아보니까
고용지원센터에 가서 이것저것 설명듣고 카드도 발급받아야 한다길래
얼른 달려갔죠.
홍보영상보고 이것저것 작성하고 상당원과 상담만 남은상태....
이것저것 자리가 많아서 제이름을 부르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내이름은 부르는데 기어들어가는목소리...
그래서 안내데스크에가서 어디서 부르는거냐고 물어보고 그자리로 찾아갔죠
거짓말 아니고 진짜 기어가는목소리로 귀찮다는듯이 불렀어요
그래서 그냥 그려러니 하고 상담을 시작했죠
이것저것 물어보시는거에요.
"왜 한식을 배워보실려고 그러세요?"
그래서 자격증을 따고싶은데 한식을 필기 실기를 따야 다른것도 시험볼수있다고 들어서요...라고 대답했죠.
제가 그쪽분야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얼핏 그렇게 들었던거 같아서 확실치않다고
강조를 했죠.
그러니까 그 직원이 하는말
"양식이나, 일식이나 필기실기 따면 다른것딸때 필기를 면제해주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그래요? 하도 오래전에 들은 이야기라 확실치도 않고 저도 어디 물어본건 아니니까
제가 잘못들었나보네요"
그러니까 끝까지 꼬리를 물면서 잘난척해대면서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한식따야 다른자격증 실기만 볼수있다면 너무 형평성 없는것 아닐까요?"
웃으면서 입꼬리를 올리면서....아휴...그래서 제가
"저도 확실히는 몰라요 . 그렇겠죠. 듣고보니 그런것 같네요"
소심한 성격에 그냥 그렇게 대답했더니 또 생글생글 웃으면서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상식적으로 그건 말도 안되는거죠"
생글생글....생글생글...웃으면서...
옆에 직원도 쳐다보고....진짜.....
"그런가 보죠. 그래도 일단 시작하는거니까 한식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어요"
그러니까 또 생글생글 웃으면서
"저도 잘은 몰라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그렇단 거죠"
생글생글.......입꼬리를 그냥 귀에다 걸릴때까지 확~~~찟고 싶은데....휴 ..참았죠.
그리하여 상담원의 다른 질문은 계속됩니다.
"1년반동안이나 노셨어요? 아니 그동안 뭐하셨어요?"
아니 진짜 무슨 놀았단 표현이 정말 이렇게 기분나쁘게 들리긴 처음이였어요.
그나이에 놀았냐는듯한 한심한 말투......진짜 욕나올기 일보직전이였는데 참았어요...
그래서 또 제가 궁금한걸 물어봤죠.
"만약 이사를 가게되서 이지역이 아닌 다른지역가게되면
여기서 접수를 했으니까 여기와서 문의를 해야겠네요?"
그랬더니
"당연하죠, 일단 여기와서 뭐어쩌고 저쩌고 ....~~~~~~
여기서 접수를 했으니까 당연히 여기서 서류절차를 어쩌고 저쩌고....~~~~~"
당연한걸 어이없게 물어보냐는 식으로 웃으면서 생글생글....
아니 얼굴만 웃고있으면 다입니까?
진짜 집에오는 내내 무시당한느낌이였어요.
제가 놈팽이로 보였나봐요.
억울해서 오늘밤 잠도 안올꺼 같아요.
그자리에 앉아서 뭐라도 되는것처럼 사람을 깔보는기분....
눈물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