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해주세요..제발<

미란짱2009.07.23
조회92

정말 남친땜에 속상해서 이렇게 글올리네요..
요즘들어 제 남친이 연락도 잘안하고 제가 먼저전화해도
말하다가 "난너랑깨질껀데~헤어질건데~" 막 이렇게말하는거잇죠 
지가 장난이던 아닌던 그말 몇번들으니까 기분이나빠서
몇일전에도 그말을햇길래 아 짜증나 거리고 전화를끊엇어..
그리고선 전화하라해서 말하는데 요즘 정말 왜그러냐고 연락도잘안하고
그러니까"싫으니까"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남친이 > 내가 저번에 시간을갖자고햇엇는데 그때 뭐랫냐고
시간가지면 헤어질꺼잖아 그러면서 싫다고 햇잖아
이렇게 말을 하는거.. 그래서 알겟다고 그럼 니가 시간을갖자고햇으니까
시간을 갖는데 헤어질라고 시간을가지는게아니라 서로에게 얼마나 잘해줘야될지나
서로에대한 감정을 생각하자고 뭐 그렇게 말햇죠ㅋ..
이말 두세번 반복하니까 성질내면서 아 그럼 꼭 내가 그렇게 해야될것처럼 되잖아
아진ㅉㅏ..난 너를 안좋아하는것같애 막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완전 속상TㅡT
근데 얘가 내일생일 선물 다 사놧는데 안주기도그렇고 깨진 상황도 아니라서

니 생일날 만나자고그랫더니 지도 쉴시간이필요하다면서 그래서
그럼 주말에 니네집으로 간다고 그렇게 말햇더니
맨날 그런식으로 너혼자 결정하고 정하고 그러지말라고 짜증난다고
그러는거.. 솔삐 내가 얘 사귀면서 나혼자결정한거하나도없다?
내의견말하고 넌 어떻게하고싶어? 이렇게 물어보지ㅡㅡ
그리고 얘때문에 정말 타로잘본다는곳가서 얘 속마음보니까
남친도그말을 하고 후회하고잇다고 지금 금전도그렇고 여럿으로 힘들어서
언니를 끝까지 챙겨줄수없을것같아서 그런말한것같다고 언니를 정말 많이좋아하고
그렇다고 막그러니까 정말 혼란스럽고ㅠㅠ
그리고 어제 그저께 이번주까지 시간을 갖는거라서 연락안할라고하다가
그냥 내가 먼저 문자를햇죠ㅋ생각잘하고있냐고 점심맛잇게머거"
이렇게 문자를 날렷더니 씹어서 몇시간뒤에 전화걸엇죠
뭐하냐고 바쁘냐고..그랫더니 바쁜것같아서 그럼 내가 다시연락할게
이렇게 말하고 열심히 친구랑 전지편지를 꾸미고잇엇는데
전화가 온거에요 남친한테 받아서는, 일은할만하냐고 하면서 목소리힘이없길래
힘드냐고 그랫더니 일하는게다그렇지" 뭐 이렇게 말하더군ㅠㅠ
아..그말에 쫌 맘아팟따.........................(__*)..
그래서 내가 생각은 잘하고잇어? 그랫더니 쫌 잇다가
그냥 우린아는것같애 그러는거야 정확히 헤어지자, 니가 싫어졋어
딴여자가 생겻어 이렇게 말한게아니니까 그냥 얼굴보면서 말하자고그랫지
얘 생일선물도 준비한것도잇으니까
그래서 주말에 얼굴보자고햇더니 전화하는거랑얼굴보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하더라구
다르다고, 그래서 집으로 간다고 내가연락할께 그러고 전화끊음ㅠ.ㅠ..
그리고선 얘네 집전화햇거든 내남치니가 할머니랑 같이사는데
할머니가 나 되게 이뻐해서.. 전화해서 목소리가 아픈것같다고하니까
몸이 피로한것같다고, 저번주도 피부과 같이갓다왓는데
차안에서 내얘기를한것같애 할머니가 그랫더니 내남치니
나정말착하다고 근데 내가 아직 취업도못나갓고, 빨리 작은방이라도 잡아서
나가야 맘이 편할텐데 같이붙어잇으면 그러질못한다고..그랫다고 하더라구요.. 
남치니가 취업땜에 힘든건 나도 정말 잘알고 이해를해주는데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겟어요..
나 주말에 가서 남친한테 어떻게해야될까, 다시 잘해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