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버지께서 술을 드시고 오빠한테 타이르다가 뭐라뭐라 항상 하는 말로 또 반복하시며 말을 했죠...그때 오빠가 감정이 폭발했는지 '알았어요,알았다구요' 라며 큰소리를 치자 아버지가 더 분노해서 고함을 지르고 .... 큰소리에 놀라 어머니가 '어디 아버지한테 그런소릴하냐고' 다그쳤죠....
그러다 일이 커져버려 오빠는 때리라고 자기머리를 책상에 쿵쿵 박고.....울음을 쏟드라구요....그걸 거실에서 듣고있던 제가 울컥해서 울면서 아버지를 뜯어말리고 '제발 술먹고 이러지 말라고' 그만해라고 눈물흘리면서 뜯어말렸죠...그러니 오빠가 자기 우는모습을 보이기 싫었는지 감정을 추스르더니 저보고 나가 있어라고 하드라구요....전나왔고....어째어째...아버지가 오빠를 타이르면서 서로의 방으로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전 왜 혹시 오빠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살이라도 하는게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면서 방에서 혼자 더 펑펑 울었죠....오빠가 마음이 약한편입니다...
별의별생각이 다들더군요........내가 저녁에 알바라도 해서 집을 먹여살려야하나....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어머니는 주부세요..
어떻게하면 오빠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걸까요....아마 자신도 오랜 백수기간에 자신감도 상실해버리고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져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친오빠의 백수생활..좀 도와주세요...ㅜㅜ
제 오빠는 올해 32입니다.
졸업하고 이곳저곳하다가 돈 천만 모아놓은게 답니다...
한군데 일하다 그만두고 몇개월 쉬다가 또 조선소같은데 가서 일하다 몇개월 쉬다가..
지금은 백수된지 거진 2년이 다되가는거 같아요
방에만 틀여박혀 온라인겜하고 tv다운받아보고....
밥먹으라 하면 나와서 밥먹고....가끔 친구들만나고.....
아버지,어머니,저 모두 오빠를 보면 홧병이 나려고 합니다..
부모님은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는 의지도 안보여서 더더욱 화가 나서 속상해하시구요..
매번 아버지는 술에 취하시기만 하면 오빠를 뭐라합니다.
같은말 반복하는 아버지나 같은말 듣는 오빠나 서로 지쳐가는 상태였죠...
오늘 아버지께서 술을 드시고 오빠한테 타이르다가 뭐라뭐라 항상 하는 말로 또 반복하시며 말을 했죠...그때 오빠가 감정이 폭발했는지 '알았어요,알았다구요' 라며 큰소리를 치자 아버지가 더 분노해서 고함을 지르고 .... 큰소리에 놀라 어머니가 '어디 아버지한테 그런소릴하냐고' 다그쳤죠....
그러다 일이 커져버려 오빠는 때리라고 자기머리를 책상에 쿵쿵 박고.....울음을 쏟드라구요....그걸 거실에서 듣고있던 제가 울컥해서 울면서 아버지를 뜯어말리고 '제발 술먹고 이러지 말라고' 그만해라고 눈물흘리면서 뜯어말렸죠...그러니 오빠가 자기 우는모습을 보이기 싫었는지 감정을 추스르더니 저보고 나가 있어라고 하드라구요....전나왔고....어째어째...아버지가 오빠를 타이르면서 서로의 방으로 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전 왜 혹시 오빠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살이라도 하는게 아닌가....
이런생각이 들면서 방에서 혼자 더 펑펑 울었죠....오빠가 마음이 약한편입니다...
별의별생각이 다들더군요........내가 저녁에 알바라도 해서 집을 먹여살려야하나....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어머니는 주부세요..
어떻게하면 오빠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걸까요....아마 자신도 오랜 백수기간에 자신감도 상실해버리고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져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저도 어떨때는 무슨생각으로 사는지...이러면서 한심해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오늘 오빠가 우는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제가 워크넷에서 일자리라도 봐줘야하는걸까요>??
아니면 밖에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라도 해볼까요???
그냥 놔두는게 좋은건가요??
어떻게 해야 오빠가 직장을 구할수 있게 돕는길일까요.....너무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