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바로 시작합니다. 저는 뮤지컬, 또는 연극을 진행하는 스탭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게임마왕이 주연인 공연에 조감독으로 공연에 참여하게 되었죠.무대세트를 무대위에 세우고 있을때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다른 스탭들은 식사하러가고 무대감독님과 저는심신이 많이 지쳐있던 터라 식사를 일찍 대충 먹고지친 몸을 쉬기위해 객석 의자에 앉아 무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죠. 극장안은 매우 조용했습니다... 완전 적막.... 근데 정말 많이 지쳐있는 무대감독님이 갑자기 반 누워있던 몸을 화들짝 놀라세우시면서 하는말"와씨!!!러ㅗ라썌*ㅛ%*()깜짝이야...야 너 봤지!!"이러면서 정색을 하시는겁니다... 나: 네? 뭐요?감독: 야 방금 무대위에 사람 발만 나왔다가 다시 무대오른쪽으로 들어갔자나!!나: ....(오싹...)감독님 지금 저 놀리는거죠! 제 담당구역이 무대 오른쪽이니까. 저 일부러 겁먹으라고 그러는거죠..감독: 야!! 씨X 아니야 진짜 못봤어? 사람발만 상체없이 걸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갔어!!나: 네네~~~~피곤하시구먼요~쉬세요~ 평소에 귀신이런것도 본적이 없을뿐더러 가위에 한번도 눌려본적이 없는터라감독님 말은 개똥으로 듣고 넘겼지요. 다음날...공연이 시작되고 저는 무대 오른쪽에 있었습니다.무대를 전환하기 위해 감독님 큐사인에 맞춰 대형세트를암전되었을떄 깜깜한 암흑속에서 끌고 나왔죠. 그리고 다시 무대오른쪽으로 들어가는데...쾅!!!!!!! 정적속이고 조명이꺼진 깜깜한 암전 속에서 저는 누군가의 발에 걸려 넘어졌습니다.조명이 켜지면 제가 보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무대오른쪽으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아~~희밤 누구야... 세트 4명이서 가지고 나가는데 그것도 호흡못맞춰서 내발을 걸고 지X인가 하는 열뻗힌 생각을 했습니다. 아파 디지겠는데 공연은 시작되서 소리내서 울지는 못하겠고 공연 진행을 봐줘야 되기때문에 얼마나 다쳤는지 상태를 확인해 보지도 못하고 공연끝날때까지 욱신욱신 거리는 발을 감싸안고 공연에 임했죠. 그러던 중.... 또다른 주연배우 한분(드라마 잘했군잘했어에 나오시는)이놀랜 가슴을 쓸면서 대기중인 배우들에게 속삭이더군요.'야~~나 귀신본거 같애 와~~~' 엿듣고 저는 그 배우분의 다음말에 깜짝놀랬습니다. '다리만 걸어다녀~ 몸이 없어 다리만있어...' 으아아아아아악!!!!!!!!!!!!!!!!!!!!!!!!!!!!!!생각해보니 세트 옮길때 제쪽 방향에서 옮기는 사람을 아무도 없습니다.제 발을 걸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겁니다.ㅠㅠ 그럼 이거 누구의 소행입니까...;;;;;; 공연이끈나고 저녁먹으로 식당을 가서 신발을 벗었는데 하얀 양말이 시뻘겋게 변해있었습니다. 발톱이 부셔진겁니다.ㅠㅠ그때부터 극격히 고통이 밀려오고~~ 그때의 상황을 감독님께 전했더니 감독: 야~!!! 나도 보고 배우도 봤으면 진짜다!!! 너 그 발만있는 녀석이 너 발걸었다! 야 나 귀신 진짜 잘봐... 이러면서 공연 다니면서 극장에 있는 귀신 봤던 이야기를 며개더 들려주셨는데소름이 쫘악~내 발은 짜릿짜릿 욱신욱신..;;;;;; 만약 반응이 괜찮으면 감독님이 보신 다른 극장귀신이야기도 들려드릴꼐요~여러분도 여름 시원하게 나세요오오옹~~~
저 귀신에게 당한겁니까?
이야기 바로 시작합니다.
저는 뮤지컬, 또는 연극을 진행하는 스탭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어느날 게임마왕이 주연인 공연에 조감독으로 공연에 참여하게 되었죠.
무대세트를 무대위에 세우고 있을때였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다른 스탭들은 식사하러가고 무대감독님과 저는
심신이 많이 지쳐있던 터라 식사를 일찍 대충 먹고지친 몸을 쉬기위해
객석 의자에 앉아 무대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죠.
극장안은 매우 조용했습니다... 완전 적막....
근데 정말 많이 지쳐있는 무대감독님이 갑자기 반 누워있던 몸을 화들짝 놀라
세우시면서 하는말
"와씨!!!러ㅗ라썌*ㅛ%*()깜짝이야...야 너 봤지!!"
이러면서 정색을 하시는겁니다...
나: 네? 뭐요?
감독: 야 방금 무대위에 사람 발만 나왔다가 다시 무대오른쪽으로 들어갔자나!!
나: ....(오싹...)감독님 지금 저 놀리는거죠! 제 담당구역이 무대 오른쪽이니까.
저 일부러 겁먹으라고 그러는거죠..
감독: 야!! 씨X 아니야 진짜 못봤어? 사람발만 상체없이 걸어나왔다가 다시 들어갔어!!
나: 네네~~~~피곤하시구먼요~쉬세요~
평소에 귀신이런것도 본적이 없을뿐더러 가위에 한번도 눌려본적이 없는터라
감독님 말은 개똥으로 듣고 넘겼지요.
다음날...공연이 시작되고 저는 무대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무대를 전환하기 위해 감독님 큐사인에 맞춰 대형세트를
암전되었을떄 깜깜한 암흑속에서 끌고 나왔죠.
그리고 다시 무대오른쪽으로 들어가는데...쾅!!!!!!!
정적속이고 조명이꺼진 깜깜한 암전 속에서
저는 누군가의 발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조명이 켜지면 제가 보이면 안된다는 생각에 필사적으로
무대오른쪽으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아~~희밤 누구야... 세트 4명이서 가지고 나가는데 그것도 호흡못맞춰서
내발을 걸고 지X인가 하는 열뻗힌 생각을 했습니다.
아파 디지겠는데 공연은 시작되서 소리내서 울지는 못하겠고
공연 진행을 봐줘야 되기때문에 얼마나 다쳤는지 상태를 확인해 보지도
못하고 공연끝날때까지 욱신욱신 거리는 발을 감싸안고
공연에 임했죠.
그러던 중.... 또다른 주연배우 한분(드라마 잘했군잘했어에 나오시는)이
놀랜 가슴을 쓸면서 대기중인 배우들에게 속삭이더군요.
'야~~나 귀신본거 같애 와~~~'
엿듣고 저는 그 배우분의 다음말에 깜짝놀랬습니다.
'다리만 걸어다녀~ 몸이 없어 다리만있어...'
으아아아아아악!!!!!!!!!!!!!!!!!!!!!!!!!!!!!!
생각해보니 세트 옮길때 제쪽 방향에서 옮기는 사람을 아무도 없습니다.
제 발을 걸사람은 아무도 없다는겁니다.ㅠㅠ
그럼 이거 누구의 소행입니까...;;;;;;
공연이끈나고 저녁먹으로 식당을 가서 신발을 벗었는데 하얀 양말이
시뻘겋게 변해있었습니다. 발톱이 부셔진겁니다.ㅠㅠ
그때부터 극격히 고통이 밀려오고~~ 그때의 상황을 감독님께 전했더니
감독: 야~!!! 나도 보고 배우도 봤으면 진짜다!!! 너 그 발만있는 녀석이
너 발걸었다! 야 나 귀신 진짜 잘봐...
이러면서 공연 다니면서 극장에 있는 귀신 봤던 이야기를 며개더 들려주셨는데
소름이 쫘악~내 발은 짜릿짜릿 욱신욱신..;;;;;;
만약 반응이 괜찮으면 감독님이 보신 다른 극장귀신이야기도 들려드릴꼐요~
여러분도 여름 시원하게 나세요오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