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를 고발합니다!!!!

채기원200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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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18에 가입한지 6년정도 된 고객입니다. 워낙에 오래쓴번호라
다시 새로운번호로 바꾸는것도 힘들고해서 계속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004년 3월경 저도 몰랐던 ktf 인터넷사이트에 집사람이 제 명의로 몰래 가입을 하여 제가 주고받은 문자메세지를 확인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큰 싸움을 하였고 짜증이 난 저는 2004년 3월25일경 KTF 에 전화를 하여 본인주민번호로는 아예 인터넷사이트에 가입자체가 되지않도록 해달라 요구하였고 그쪽 담당자인 김성희상담원이 저의 신분증을 팩스로 보내달라하여 팩스로 보내주었고 몇번이나 전화를 하여 김성희상담원으로부터 앞으로는 절대 본인확인없이는 본인주민번호로 가입이 되지 않는다는 확답을 받았습니다. 전 그때 정말 집사람과 너무나 심하게 싸운상태라 귀찮을정도로 KTF측에 다짐을 받았었으나 2004년 6월15일 집사람이 회사로 찾아와 소리소리 지르고 난리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겨우 진정시켜 회사근처 커피숖에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또 제문자를 확인한것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지..
지금 저의 가정은 거의 이혼을 앞두고 있고 회사에서도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고있어 정상적인 회사생활도 어려울것같습니다. KTF측에 확인을 해보니 분명 자기네 잘못이라고 인정을 하면서도 기본료 17500원과 20000원을 더하여 37500원을 다음달요금에서 한번만 면제해준다고 하네요..  무슨 선심쓰듯이...   한 가정을 파탄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죄송하다는 한마디와 37500원을 준답니다... 이건 너무심한거 아닌가요..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정말 KTF 를 고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약 이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면 KTF불매운동을 벌이고 KTF사장 핸드폰에 오해가 되는 문자를 계속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