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랏 아침에 출근해서 톡들어와보니 톡이됬네요.. ㅋㅋㅋ 아이구 민망해라.. 제친구들 이거 설마 제글인줄은 모르겠죠?? 싸이공개도 하고싶지만 글내용상 차마 못하겠네요.이따또 거래처갈껀데 특별한 내용있으면 후기 올려드릴께요~ 그럼 한주시작하는 월요일 활기차게 보내세요.우리에겐 휴가가 있잖아요 ^^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완전 창피한일로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ㅠ.ㅠ 저희 회사 거래처가 하나있습니다. 그거래처에가면 아주 이쁘장한 경리아가씨가 한분 있습니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샤방한 미소를 날려주시면 일을하는 그경리분을 언제부턴가 전 마음에 두기시작했죠. 언젠가는 꼭 내여친으로 만들것이다 라는 생각으 로요. 그래서 갈때마다 한두마디씩 걸기시작해서 지금은 가면 커피한잔 같이 마실정도 로 친분(?)이 생겼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3살어리고 남친하고 헤어진지는 얼마 안됬다 고 하더군요. 하여튼 그렇게 저의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죠. 그리고 어제 그거래처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전 또 그경리를 생각하면 웃고 또 망할 박과장을 생각하면 업무차 토론을 벌일생각을하니 머리가 아프더군요. 하여튼 거래처로 차끌고 이동하는데 배가 슬슬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뭐 별로 심한건 아니었기에.... 이따 회사로 다시 돌아와서 볼일을 보던가 정 급하면 거래처 화장실에 서 볼일보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박과장과 서로 열변을 토하며 업무얘기를 하고있는데.. 요놈의 배가 슬슬 갑자기 요동을 치더군요. 전 얼른끝내고 "알겠습니다 예~!예~!" 하고 있는데 말많은 박과장 좀 친하다고 사소한것을 묻기시작하더군요. 이미 일적인 얘기는 끝났는 데 ㅠ.ㅠ "언제 밥이나먹자는둥... 여친과 헤어졌는데 괜찮냐고 하는둥 소주한잔 하자 는둥" 평소같으면 저도 맞장구를 치겠지만 뱃속이 정말 장난아니게 요동을 치더군 요. 그래서 " 저기요 박과장님 제가 좀 급한일이 생겨서 먼저 가봐야 할것같습니다. ㅈㅅ 합니다." 하고선 얼른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사무실 문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었거든요. 참고로 남녀 공용입니다. 얼른 남자칸에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시원하게 볼일을 봤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뒷처리를 하려고보니 " 뜨아!! 휴지가 없는 거였습니다. ㅠ.ㅠ 속으로 클났다 싶어서 안절부절하고있는데.. 순간 번쩍 떠오르는 생각 창피하지만 박과장한테 전화해서 휴지를 갔다 달라고 하자~ 하지만 핸드폰을 급하게 나오느라 박과장 책상위에 놓고 왔더군요. 일이 꼬이려니깐 휴~ 그래서 화장실에 인기척이 없는걸 확인하고는 옆칸을 살짝 올려다 봤습니다. 옆칸에는 휴지가 있더군요. 근데 문제는 옆칸까지는 바로 지척이지만 제가 볼일을 보고있었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왜 있잖아요 볼일보고있는도중 그대로 바지를 올릴수는 없으니깐요 ㅠ.ㅠ 하여튼 설마 그 10초사이에 누가 들어오겠어하고 스스로를 위안삼아 바지를 내린채로 얼른 옆칸의 휴지를 낚아채서 다시 나의 변기로 돌아오려는 순간 화장실 문이 활짝열리더니 왠 여자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전순간 화장실 문쪽을 바라보면서 얼었습니다. 바로 제가 맘에두었던 경리분이 절보고 서있더군요. 물론 바지는 내려진채로 ㅠ.ㅠ 서로 눈이 딱마주쳤습니다 서로 암말없이 1초 2초 3초정도 지난후 경리분 "꺅~ "소리를 지르더군요. 전 그와중에 당황해서 휴지를 들어보이면서 "휴지가없어서.." 그런 멍청한 멘트하나 날려주고 얼른 제변기가 있는칸으로 들어갔죠 그리곤 사무실바로앞이 화장실인지라 문근처에서 근무중이던 직원들 몇명이 "oo씨 무슨일이야" 하더니 화장실로 들어오더군요 . 당황한 그경리아가씨 " 암것도 아니예요..." 하면서 직원들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전 이미 볼일이 끝난상태지만 한 5분더있다가 조용히 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무실에 박과장책상에 놓인 핸드폰을 가지러 들어가는데... 그경리분 절 힐끔보더니 킥킥 거리면 혼자 웃고있더군요. 전 얼굴씨뻘게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정말 그동안 쌓아올린 이미지 한순간에 다날라가고 더큰문제는 그녀가 저의 은밀한 부분까지 다봤을꺼라는 ㅠ,ㅠ 아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더군요. ㅠ.ㅠ 담에 거래처갈때 그경리한테 그래야겠네욤 "제꺼 다봤으니깐 책임지세요"~ 이렇게요 ㅠ.ㅠ 화장실을 대충 그려봤습니다 이해빨리하시라고..... p.s: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갈땐 휴지를 꼭확인하세요. 9
거래처가서 완전 굴욕당하고 왔어요 ㅠ.ㅠ
어랏 아침에 출근해서 톡들어와보니 톡이됬네요.. ㅋㅋㅋ
아이구 민망해라.. 제친구들 이거 설마 제글인줄은 모르겠죠??
싸이공개도 하고싶지만 글내용상 차마 못하겠네요.
이따또 거래처갈껀데 특별한 내용있으면 후기 올려드릴께요~
그럼 한주시작하는 월요일 활기차게 보내세요.
우리에겐 휴가가 있잖아요 ^^
아직도 그일을 생각하면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완전 창피한일로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ㅠ.ㅠ
저희 회사 거래처가 하나있습니다. 그거래처에가면 아주 이쁘장한 경리아가씨가 한분
있습니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샤방한 미소를 날려주시면 일을하는 그경리분을
언제부턴가 전 마음에 두기시작했죠. 언젠가는 꼭 내여친으로 만들것이다 라는 생각으
로요. 그래서 갈때마다 한두마디씩 걸기시작해서 지금은 가면 커피한잔 같이 마실정도
로 친분(?)이 생겼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3살어리고 남친하고 헤어진지는 얼마 안됬다
고 하더군요. 하여튼 그렇게 저의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죠.
그리고 어제 그거래처에 갈일이 생겼습니다. 전 또 그경리를 생각하면 웃고 또 망할
박과장을 생각하면 업무차 토론을 벌일생각을하니 머리가 아프더군요.
하여튼 거래처로 차끌고 이동하는데 배가 슬슬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뭐 별로 심한건
아니었기에.... 이따 회사로 다시 돌아와서 볼일을 보던가 정 급하면 거래처 화장실에
서 볼일보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박과장과 서로 열변을 토하며 업무얘기를 하고있는데.. 요놈의 배가 슬슬
갑자기 요동을 치더군요. 전 얼른끝내고 "알겠습니다 예~!예~!" 하고 있는데
말많은 박과장 좀 친하다고 사소한것을 묻기시작하더군요. 이미 일적인 얘기는 끝났는
데 ㅠ.ㅠ "언제 밥이나먹자는둥... 여친과 헤어졌는데 괜찮냐고 하는둥 소주한잔 하자
는둥" 평소같으면 저도 맞장구를 치겠지만 뱃속이 정말 장난아니게 요동을 치더군
요. 그래서 " 저기요 박과장님 제가 좀 급한일이 생겨서 먼저 가봐야 할것같습니다.
ㅈㅅ 합니다." 하고선 얼른 화장실로 뛰어갔습니다.
사무실 문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었거든요. 참고로 남녀 공용입니다.
얼른 남자칸에 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시원하게 볼일을 봤습니다.
볼일을 마치고 뒷처리를 하려고보니 " 뜨아!! 휴지가 없는 거였습니다. ㅠ.ㅠ
속으로 클났다 싶어서 안절부절하고있는데.. 순간 번쩍 떠오르는 생각 창피하지만
박과장한테 전화해서 휴지를 갔다 달라고 하자~ 하지만 핸드폰을 급하게 나오느라
박과장 책상위에 놓고 왔더군요. 일이 꼬이려니깐 휴~
그래서 화장실에 인기척이 없는걸 확인하고는 옆칸을 살짝 올려다 봤습니다.
옆칸에는 휴지가 있더군요. 근데 문제는 옆칸까지는 바로 지척이지만 제가 볼일을
보고있었다는게 문제였습니다. 왜 있잖아요 볼일보고있는도중 그대로 바지를 올릴수는
없으니깐요 ㅠ.ㅠ 하여튼 설마 그 10초사이에 누가 들어오겠어하고 스스로를 위안삼아
바지를 내린채로 얼른 옆칸의 휴지를 낚아채서 다시 나의 변기로 돌아오려는 순간
화장실 문이 활짝열리더니 왠 여자분이 들어오시더군요. 전순간 화장실 문쪽을
바라보면서 얼었습니다. 바로 제가 맘에두었던 경리분이 절보고 서있더군요.
물론 바지는 내려진채로 ㅠ.ㅠ 서로 눈이 딱마주쳤습니다 서로 암말없이
1초 2초 3초정도 지난후 경리분 "꺅~ "소리를 지르더군요.
전 그와중에 당황해서 휴지를 들어보이면서 "휴지가없어서.." 그런 멍청한 멘트하나
날려주고 얼른 제변기가 있는칸으로 들어갔죠 그리곤
사무실바로앞이 화장실인지라 문근처에서 근무중이던 직원들 몇명이
"oo씨 무슨일이야" 하더니 화장실로 들어오더군요 .
당황한 그경리아가씨 " 암것도 아니예요..." 하면서 직원들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전 이미 볼일이 끝난상태지만 한 5분더있다가 조용히 나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무실에 박과장책상에 놓인 핸드폰을 가지러 들어가는데...
그경리분 절 힐끔보더니 킥킥 거리면 혼자 웃고있더군요. 전 얼굴씨뻘게져서
아무말도 못하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정말 그동안 쌓아올린 이미지 한순간에 다날라가고 더큰문제는 그녀가 저의 은밀한
부분까지 다봤을꺼라는 ㅠ,ㅠ 아 정말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더군요. ㅠ.ㅠ
담에 거래처갈때 그경리한테 그래야겠네욤
"제꺼 다봤으니깐 책임지세요"~ 이렇게요 ㅠ.ㅠ
화장실을 대충 그려봤습니다 이해빨리하시라고.....
p.s: 아무리 급해도 화장실갈땐 휴지를 꼭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