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쁜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16일째네여 그러니깐 딱 6월 1일날 태어난거져... 예정일 한달전에 이슬비쳐서리 병원가구 안정취하라 해서 누워만 있다가.. 5월 29일날 배탈이 나서리 토욜날 일욜날 암것두 못묵다가 월욜날 정기검진이라 병원엘 갔드만 양수가 센다구 입원하라 해서리 입원하구... 관장하구 촉진제 맞구... 원래 양수가 나온지 24시간 안에 아그가 나와야 한다구 하네여 근데 전 전날 저녁 한 10시쯤에 양수가 나온것 같아여...ㅋㅋ 양수가 아주 쫌 나왔거던여...고게 양순줄은 꿈에두 몰랐답니다 꼭 분비물 처럼 쬐금 나왔거던여... 구러니깐 벌써 12시간이 흐른거져.. 다행이두 양수가 완전히 터진게 아니라 약간 세기 땀시 괴얀타는 말과 함께 10시 반 윽... 서서히 허리에서 배에서 진통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여... 첨엔 신랑이 있어도 손 안잡았져..울 신랑이 아파할까봐서여... 그때까진 좋았져... 6시간 후 설사 다시 하구 토하구...엄마되기 힘들어....앙... 그 전날에 배탈이 나서리 하루종일 설사만 하다가 병원엘 간거 거든여...ㅠㅠ 관장했으니 물두 못묵고... 다시 6시간후 제 자궁벽이 넘 두꺼워서리....자궁이 안벌어 진다구... 한사람씩 돌아가믄서 내진을 하는디.... 고것참... 참 간호사가 그러데여 진통이 허리로 오믄 굉장히 힘들다구...제가 바로 그 케이스져...허리 주기닙다... 진통 가라 안힌다구 그네두 타구 ... 자궁문이 안열려 수술 대기실서 병실로 옮겼져... 6월 1일 새벽 1시 5분 간격..3분간격....1분간격...고검 참 ...자궁은 4센티 열리구...ㅠㅠ 탈수증상 나타나 링겔을 얼마나 맞았는지... 새벽 5시 자궁은 고데루 참 전날 의사 샘이 진통 완화 시켜준다구 양수를 긴 대바늘 처럼 생긴걸루다가 확 터트려 버리더라구여... 울 신랑 다행이 없어서리 ..아님 울 신랑 기절 했을겁니다....ㅋㅋ 30분후 더 이상 열리지 않는 자궁땀시 힘들어 하는데... 제 머릿속은 수술해야쥐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여.. 저 울고 울 신랑 울고 ...ㅠㅠ 꺼이 꺼이..ㅋㅋ 울 신랑이 수술하자구.. 안쓰러워서리 못봐주겠다구... 병시리서 나가더니 퇴근하구 없는 의사샘 불러서리 수술시켜달라구... 결국 수술했져... 진통 20시간 만에..그때까지 제 자궁은 4센치... 그땐 제 몸이 원망스럽더라구여... 6시에 마취과 샘 오셔서리 마취하구 울 쁜이가 태어났져.. 6월 1일 아침 6시 8분에... 사내아이 몸무게 2.65키로...넘 작져 분명히 촘파 할땐 2.9였는데.... 울 쁜이한테 넘 미안한거 있져...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할땐 2.9였답니다...ㅋㅋ 꼭 자연분만 하고잡았지만... 사정이 안따르니 할수 없져.... 지금은 저의 젖을 묵고 조용히 아주 잘 잔답니다... 열분 힘내서리 이쁜아가 만나세여...홧팅...
울 쁜이 출산기...
울 쁜이가 태어난지도 벌써 16일째네여
그러니깐 딱 6월 1일날 태어난거져...
예정일 한달전에 이슬비쳐서리 병원가구 안정취하라 해서 누워만 있다가..
5월 29일날 배탈이 나서리 토욜날 일욜날 암것두 못묵다가 월욜날 정기검진이라
병원엘 갔드만 양수가 센다구 입원하라 해서리 입원하구...
관장하구 촉진제 맞구...
원래 양수가 나온지 24시간 안에 아그가 나와야 한다구 하네여
근데 전 전날 저녁 한 10시쯤에 양수가 나온것 같아여...ㅋㅋ
양수가 아주 쫌 나왔거던여...고게 양순줄은 꿈에두 몰랐답니다
꼭 분비물 처럼 쬐금 나왔거던여...
구러니깐 벌써 12시간이 흐른거져..
다행이두 양수가 완전히 터진게 아니라 약간 세기 땀시 괴얀타는 말과 함께
10시 반
윽...
서서히 허리에서 배에서 진통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여...
첨엔 신랑이 있어도 손 안잡았져..울 신랑이 아파할까봐서여...
그때까진 좋았져...
6시간 후
설사 다시 하구 토하구...엄마되기 힘들어....앙...
그 전날에 배탈이 나서리 하루종일 설사만 하다가 병원엘 간거 거든여...ㅠㅠ
관장했으니 물두 못묵고...
다시 6시간후
제 자궁벽이 넘 두꺼워서리....자궁이 안벌어 진다구...
한사람씩 돌아가믄서 내진을 하는디.... 고것참...
참 간호사가 그러데여
진통이 허리로 오믄 굉장히 힘들다구...제가 바로 그 케이스져...허리 주기닙다...
진통 가라 안힌다구 그네두 타구 ...
자궁문이 안열려 수술 대기실서 병실로 옮겼져...
6월 1일 새벽 1시
5분 간격..3분간격....1분간격...고검 참 ...자궁은 4센티 열리구...ㅠㅠ
탈수증상 나타나 링겔을 얼마나 맞았는지...
새벽 5시 자궁은 고데루
참 전날 의사 샘이 진통 완화 시켜준다구 양수를 긴 대바늘 처럼 생긴걸루다가 확
터트려 버리더라구여...
울 신랑 다행이 없어서리 ..아님 울 신랑 기절 했을겁니다....ㅋㅋ
30분후 더 이상 열리지 않는 자궁땀시 힘들어 하는데...
제 머릿속은 수술해야쥐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여..
저 울고 울 신랑 울고 ...ㅠㅠ 꺼이 꺼이..ㅋㅋ
울 신랑이 수술하자구.. 안쓰러워서리 못봐주겠다구...
병시리서 나가더니 퇴근하구 없는 의사샘 불러서리 수술시켜달라구...
결국 수술했져...
진통 20시간 만에..그때까지 제 자궁은 4센치...
그땐 제 몸이 원망스럽더라구여...
6시에 마취과 샘 오셔서리 마취하구 울 쁜이가 태어났져..
6월 1일 아침 6시 8분에...
사내아이 몸무게 2.65키로...넘 작져
분명히 촘파 할땐 2.9였는데.... 울 쁜이한테 넘 미안한거 있져...
일주일 입원하고 퇴원할땐 2.9였답니다...ㅋㅋ
꼭 자연분만 하고잡았지만... 사정이 안따르니 할수 없져....
지금은 저의 젖을 묵고 조용히 아주 잘 잔답니다...
열분 힘내서리 이쁜아가 만나세여...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