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10주에 들어서는 예비맘인데요 여기글 자주올리지만 오늘은 정말 힘들게 올리게 되었네요 전 매일 힘들때 마다 ( 입덧때문에 ) 여기들어오는 것도 정말 그나마 좀 괜찮아 지면 컴을 켤수 있을정도로 힘들게 입덧을 하고 있어요 더구나 입덧 때문에 고생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그분들 입덧 때문에 넘 힘들다고 글올리시는것 보면 정말 그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말 글쓸 힘 있다는것에 넘 부럽고 암튼 그렇더군요 전 정말 매일 환자아닌 환자로 방과 침대를 번갈아가면서 굴러다녔어요 컴을 켜고 글쓸 힘 있으면 차라리 밥숟가락을 들고 싶을 정도로 힘이 들었답니다 이러다가 욕창이라도 생기는게 아닌가 걱정될정도로 평소에 그리도 건강했지만 애기 가지는게 이렇게 힘들게 할줄 새삼 몰랐죠 새벽이 응급실 가서 링겔 맞고 3-4일 후면 또 가서 맞고 링겔 3번에 팔목에 시퍼런 멍이 들어서 누가보면 자해라도 한줄 알까봐 ^&^ 암튼 글을 쓰고 있으니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도저히 이렇게는 못참겠다 차라리 애기를 지우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힘들때 정말 우리 애기 한테는 미안하지만 내가 먼저 살고 봐야 겠더라고요 참고로 제가 엄살이 심한편도 아니고 나름데로 인내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스스로도 오죽하면 이럴까 하는생각에 엄마가 한약을 권유하길래 먹고 보자 설마 한의사가 새생명 어찌할까 나도 살고 싶다 한위원에 서 맥을 짚어보더니 저보고 넘 무디다는 거에요 일찍 오지않고 이째 까지 우째 참았는지 저보고 체질이 위가 약해서 10달 내내 할수도 있다는 거에요 한의사도 의사라 약팔아 먹을 라고 하는소린지 싶었지만 제가 원래 위가 약한거 알고 있었는지라 뭐라 말도 못하고 걍 그냥 한약 먹고있어요 지금 4일짼데 지금 마니 좋아져서 오늘 삼겹살 먹고 전 한약 먹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생각은 넘 심하면 애기한테도 않좋다고 하니깐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혜결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의사샘이 하시는 말씀은 못먹으면 애기도 스트레스 받아서 안큰다고 하길래 우리 애기 좋은 약만 빨라 먹어서 건강하길 빌면서 조심스레 한약 먹어봅니다 지금 넘 살것같아서 이렇게 긴 글을 씁니다 주절주절 두서 없지만 이해해주세요 정말 힘든 하루를 견디고 살아 난거 같아서요^^
입덧때문에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전 지금 10주에 들어서는 예비맘인데요
여기글 자주올리지만 오늘은 정말 힘들게 올리게 되었네요
전 매일 힘들때 마다 ( 입덧때문에 ) 여기들어오는 것도 정말 그나마 좀
괜찮아 지면 컴을 켤수 있을정도로 힘들게 입덧을 하고 있어요
더구나 입덧 때문에 고생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그분들 입덧 때문에 넘 힘들다고 글올리시는것 보면
정말 그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말 글쓸 힘 있다는것에 넘 부럽고 암튼 그렇더군요
전 정말 매일 환자아닌 환자로 방과 침대를 번갈아가면서
굴러다녔어요
컴을 켜고 글쓸 힘 있으면 차라리 밥숟가락을 들고 싶을
정도로 힘이 들었답니다
이러다가 욕창이라도 생기는게 아닌가 걱정될정도로
평소에 그리도 건강했지만 애기 가지는게 이렇게 힘들게
할줄 새삼 몰랐죠 새벽이 응급실 가서 링겔 맞고 3-4일 후면 또 가서 맞고
링겔 3번에 팔목에 시퍼런 멍이 들어서 누가보면 자해라도 한줄
알까봐 ^&^ 암튼 글을 쓰고 있으니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도저히 이렇게는 못참겠다
차라리 애기를 지우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힘들때
정말 우리 애기 한테는 미안하지만
내가 먼저 살고 봐야 겠더라고요
참고로 제가 엄살이 심한편도 아니고 나름데로 인내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스스로도 오죽하면 이럴까 하는생각에
엄마가 한약을 권유하길래
먹고 보자 설마 한의사가 새생명 어찌할까
나도 살고 싶다
한위원에 서 맥을 짚어보더니 저보고 넘 무디다는 거에요
일찍 오지않고 이째 까지 우째 참았는지
저보고 체질이 위가 약해서 10달 내내 할수도 있다는 거에요
한의사도 의사라 약팔아 먹을 라고 하는소린지 싶었지만
제가 원래 위가 약한거 알고 있었는지라 뭐라 말도 못하고
걍 그냥 한약 먹고있어요
지금 4일짼데 지금 마니 좋아져서 오늘 삼겹살 먹고
전 한약 먹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생각은 넘 심하면 애기한테도 않좋다고 하니깐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혜결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한의사샘이 하시는 말씀은 못먹으면 애기도 스트레스 받아서
안큰다고 하길래
우리 애기 좋은 약만 빨라 먹어서 건강하길 빌면서
조심스레 한약 먹어봅니다
지금 넘 살것같아서
이렇게 긴 글을 씁니다 주절주절 두서 없지만
이해해주세요
정말 힘든 하루를 견디고 살아 난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