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아예 단념하고 고등학교 선배랑 급 만남(?) 약속을 잡았죠.. 그래서...고등학교선배랑 만나서 인제 술이랑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구 있었어요..( 선배 친구가 제 훈련소 동기였는데 첨엔 그걸 몰라서 장난으로 막 때렸거든요 ㅋㅋ;) 그렇게 재밌게 놀구 있는데..21시(9시)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 ;
' 나 지금 나가려구 ㅋ' ' 지금? 나 너 연락안되길래 고등학교 선배랑 술먹고있는데 ? ' ' 아 엄마한테 끌려다니다가 인제 풀려났어..ㅠ미안.. ' '그래 ? 그럼 나 금방 끝내구 갈테니까...조금 있다가 보자 ' '나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 ' '뭐야 그럼 나는 아예 안보려구 그랫네 ' '아냐 ㅋㅋ나 오늘 너 보고싶어 '
마지막 문자에 또 기분이 풀려서 약속을 잡았죠..ㅋ;;
친구들이랑 술자리 끝내구 연락을 준다 그래가지구는...기다리는데.. ' '
2시간쯤 기다려서 전화하니깐...아직 안끝났다그러더라구요 ' '
그래 끝나면 연락줘 ~ 하구는 계속 대기 하구 있었죠..
아...친구들이랑 합쳐서 세명이라길래 저두 마침 근처에 있던 형 두명을...긴급소환해서 인원 맞췄구요 ;ㅋㅋ
솔직히 제가 기다리는건 상관없는데...긴급소환한 형들을 계속 기다리게 하니깐 미안하더라구요 ; 그래서 술집으로 모셔서 술한잔 걸치면서 계속 독촉했구요 ;
그러구나서 새벽2시쯤에 끝났다구 데리러 오라구그러드라구요 ..
형들이 먼저 가서 자리잡구 있어...이따가 갈테니깐...그래서 혼자서 일단 데리러 갔죠..
ㅎㅅㅎ...
사람이란게 이상하게 막상 딱 보면은..그 전까지 전화, 문자로 화가 계속 나다가도 ..얼굴을 보면은 언제그랬냐는듯이 풀어지더라구요 ;ㅋㅋ ..(나만그런가 ;;)
그래서 세분 모시구 술집가서 자리 잡구...닭도리탕에 소주한병시키구..
이야기를 하는데... ' '
분위기가...쏴.......하더라구요 ; ; 그 친구에게 물어보니까는 오늘 분위기들이 심각해서 그런거라구...
그리구 조금후에 행님들 도착하셧구요 ..ㅋㅋ
행님들이 정말 재밌게 노시는분들이라서 게임이랑 하고.....
그...소위 말하는...이빨 턴다고 하죠 ;ㅋㅋ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가는데..
분위기가 풀어질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 ;
정말 계속,,,좀 웃긴멘트같은거 날렸는데 .. ' '
결국엔 행님들도 짜증나가지고 가만히..있고..;
저는...ㅋㅋ
저는...인제...그친구랑 옆자리 앉게 되어가지구는...자연스런스킨십(?) 시도했는데 그친구도 맘이 있는지; ㅋㅋ 거부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구 귓속말루 ....다음날 은 꼭 영화보러 가자구 ..다시 약속잡았구요 ;ㅋㅋ (영화가 너무 보고싶어서 ㅠㅠ)
★☆휴가때 클럽에서 만난 그녀와.....
결국 혼자 영화 봤습니다...ㅠㅠ
전주 CGV ..
트랜스 포머 2 ..
재밌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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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22살 되는 대한민국 육군병장 조병장입니다.
톡 을 즐겨보기는 하는데 직접써보기는 첨이네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셔서;;저도..)
제사연은 이렇습니다.
저번주금요일에 휴가를 나와서 재밌게 놀았죠 첫날은..
사복입고 머리에 이물질도 바르고 클럽을 갔어요,
근데 제가 그날 클럽을 처음 갔거든요
되게 재밌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때 같이 행님이랑 갔었었는데..
행님한테 ' 행님 여자들한테 번호 달라고 하면 줘요 ? ' 물어보니깐
행님 曰 ' 니 능력이지 임마 ' 그러네여
그래서 딱...뚜벅뚜벅 걸어갔죠..
맘에드는분 계시더라구요 ! + _+..
가서 냅다..일단옆자리 앉은다음에
간단한 호구조사(?) 하구 번호 딴 다음에 바로 돌아왔거든요 ' ' ㅎ
부끄러워 가지고 ...매우 뛰어왔습니다 ..ㅋㅋ
그리구 문자 한통 보낸다음에
저희는 나갔죠 ..2차 나이트 가려고..ㅋㅋ
그래서 나이트에서 열심히 부킹(?) 하고 있는데 답장오더라구요 ㅋㅋ
그때부터 연락하기 시작해서~ 계속 문자 주고 받았죠..
근데...인제...그날 술을 좀 많이 먹어서(오래..먹어서;) 그 다음날은 거의 숨져있었거든요..
그래서...인제 자고 일어나서 그 다음날 문자루 약속잡구 만나자고 그랬죠..
다음날이 되었는데..
연락이 안오는거라.. ' '
문자 두통 보내봤는데 답장이없어요...해서..자나 ? 하는 생각에 전화를 해봤는데
전화기가 꺼져있더라구요.. ; (그때 시각 오전 11시경..)
하악....
뭐 저도 입대하기전에는 늦잠을 10시까진 자본경험이 있는터라..뭐 그럴수도 있겠지 !
하구는...13시쯤에 다시 전화해보니깐.....신호음은 가는데...받지는 않더라구요 ..ㅠㅠ
이때부터 온갖생각이 다 들기시작했죠 ..! ㅋㅋ;;
맘을 쉽게 주는 타입이라서..조금만 호감을보여줘도 하루종일 그사람생각뿐 ? 요정도 ?; ...그리구 약속을 했는데 안받아가지구는,,,더 애가 타는거죠....영화 예매도 해놨는데..
18시즈음 되어서...에이...바람맞았나부다...하구는...친구들만나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친척집을 가려구 했거든요.. 그래서 친척집에서 이제 할머니랑 보구 있으니깐
20시쯤에..문자가 오더라구요...' 나 이제 일어났어..ㅠㅠ' 이러구요.. ' '
헉...뭐지..이건..;;
' 몇시에 잤는데 ? ' ' 12시 까지 술마셔서....아..나 머리너무 아프다..'
그담에도 문자가 있었지만...머리가 좋지않아 기억이 나지않네요 ..;
해서... ' '
저는..다음날 약속을 또 잡았습니다 ..ㅋㅋ;; 좀 푼수죠 ;;ㅋㅋ 설마 전날 바람맞쳤는데
또 바람맞치겠어 ? 라구 생각하구는 약속을 잡았져 ! ㅋㅋ
그리구..다음날 ...
역시 12시부터 연락해봤는데...왠일인지.. ' '
어제랑똑같이 연락이 안되요..ㅠㅠ신호음은 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 ! ! ! !!!!!!!!!!!!!!!!!!!!!!!!!!!!!!!!!!!!!!!!!!!!!!!!!!!!!!!!!!!!!!!!!!!!!!!!!!!!!!!!!!!!!!!!!!!!!!!!!!!!!!!!!!!!!!!!!!!!!!!!!!!!!!!!!!!!!!!!!
그래서 아예 단념하고 고등학교 선배랑 급 만남(?) 약속을 잡았죠.. 그래서...고등학교선배랑 만나서 인제 술이랑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구 있었어요..( 선배 친구가 제 훈련소 동기였는데 첨엔 그걸 몰라서 장난으로 막 때렸거든요 ㅋㅋ;) 그렇게 재밌게 놀구 있는데..21시(9시)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 ;
' 나 지금 나가려구 ㅋ' ' 지금? 나 너 연락안되길래 고등학교 선배랑 술먹고있는데 ? ' ' 아 엄마한테 끌려다니다가 인제 풀려났어..ㅠ미안.. ' '그래 ? 그럼 나 금방 끝내구 갈테니까...조금 있다가 보자 ' '나 친구들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 ' '뭐야 그럼 나는 아예 안보려구 그랫네 ' '아냐 ㅋㅋ나 오늘 너 보고싶어 '
마지막 문자에 또 기분이 풀려서 약속을 잡았죠..ㅋ;;
친구들이랑 술자리 끝내구 연락을 준다 그래가지구는...기다리는데.. ' '
2시간쯤 기다려서 전화하니깐...아직 안끝났다그러더라구요 ' '
그래 끝나면 연락줘 ~ 하구는 계속 대기 하구 있었죠..
아...친구들이랑 합쳐서 세명이라길래 저두 마침 근처에 있던 형 두명을...긴급소환해서 인원 맞췄구요 ;ㅋㅋ
솔직히 제가 기다리는건 상관없는데...긴급소환한 형들을 계속 기다리게 하니깐 미안하더라구요 ; 그래서 술집으로 모셔서 술한잔 걸치면서 계속 독촉했구요 ;
그러구나서 새벽2시쯤에 끝났다구 데리러 오라구그러드라구요 ..
형들이 먼저 가서 자리잡구 있어...이따가 갈테니깐...그래서 혼자서 일단 데리러 갔죠..
ㅎㅅㅎ...
사람이란게 이상하게 막상 딱 보면은..그 전까지 전화, 문자로 화가 계속 나다가도 ..얼굴을 보면은 언제그랬냐는듯이 풀어지더라구요 ;ㅋㅋ ..(나만그런가 ;;)
그래서 세분 모시구 술집가서 자리 잡구...닭도리탕에 소주한병시키구..
이야기를 하는데... ' '
분위기가...쏴.......하더라구요 ; ; 그 친구에게 물어보니까는 오늘 분위기들이 심각해서 그런거라구...
그리구 조금후에 행님들 도착하셧구요 ..ㅋㅋ
행님들이 정말 재밌게 노시는분들이라서 게임이랑 하고.....
그...소위 말하는...이빨 턴다고 하죠 ;ㅋㅋ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가는데..
분위기가 풀어질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 ;
정말 계속,,,좀 웃긴멘트같은거 날렸는데 .. ' '
결국엔 행님들도 짜증나가지고 가만히..있고..;
저는...ㅋㅋ
저는...인제...그친구랑 옆자리 앉게 되어가지구는...자연스런스킨십(?) 시도했는데 그친구도 맘이 있는지; ㅋㅋ 거부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구 귓속말루 ....다음날 은 꼭 영화보러 가자구 ..다시 약속잡았구요 ;ㅋㅋ (영화가 너무 보고싶어서 ㅠㅠ)
그래서 4시쯤에 술자리 끝나구 내려가는데...; 이친구가 계단에서 넘어졌어요 ; 제기억에는..혼자 넘어진거같은데;; 왠지 저땜에 넘어진거같애서.. ' '
내려가서 잘 살펴보니깐 발가락에서 피가나더라구요 . . ' '(그때 힐을 신고있었는데.)
x 됬다.........!
가게로 다시 올라가서 휴지 들구 내려와서 피를 닦아줬죠...;새벽이라 약국도 안열었을거라 생각하구 일단은 .....할수있는대로 했구요 ;
정말 저는 미안해가지구 어쩔줄을 몰랐어요 ㅠㅠ
손가락이랑...발가락이랑 다치면은 죨라,,아픈데;; 보구있는제가 다 아프더라구요 ..ㅠ
친구 두분이 그 친구 부축하구 가구...저는 행님들이랑 롯데리아 앞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려구 하는데..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 8시부터 판다그래서 못사먹고...담배만 피고 있었죠.. 그리구 잘 택시 탔나 전화했구요...담날 아침에 일찍일어나라그랬더니...못일어날거같다구 모닝콜 해달라구 그래여 .. ' ' 알겠다구 그랬져..
그리구 제가 집이 멀어서...그 근처에 있는 행님 집에서 하룻밤 신세 지러 갔는데..
어머니께서 거실에서 턱...하니..앉아계셔가지구는...;
죄송스럽더라구요 ' '; ;
그리구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4시에 잤는데 8시에 깼습니다 ; 군인의 바이오 리듬이란..;;;;;) 씻구..정신좀 차리다가...시간이 11시쯤 되어서.....깨워야지.. ' ' 하구는...전화를 했어요 ㅎ
분명히 모닝콜 듣구 일어날거야..ㅋㅋ
3번째 까지 안받더라구요 ;
좀 피곤하겠지; ㅋㅋ 생각하구 계속 전화했죠........한 스무번 했나 ?
그러니깐...그...그거 있잖아요...핸드폰 끄면은 연결음 30초 인가 가서 안내멘트로 넘어가는거.. 그게 계속 되더라구요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핸드폰 껐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왔죠.. - _-....
보통 밤 20시 (8시)에 일어나길래 그때즘 전화해봤는데..
그때도 안받더라구요..
에쒸..
뭐야....
그래서 집에서 네이트온 켜놓구 언제 들어오나....계속 보구 있으니깐..
23시 (11시)쯤 들어오더라구요.
대화창 ..켜서 말 걸었죠.. ' '
야!
야 야 !
아무말 없더니..사용자께서 오프라인되시더라구요 ? ; ;
말을 못할 상황이었나 ?? 생각하구는...한 10분뒤에 전화를 해봤죠.. ' '
안받더라구요 ;;;;;;;
흑..
끝난거구나 ' ' 직감적으로 알아 챘죠 . . ' '
내가 혹시 뭘 잘못했나 ,,?? 하구 생각해봤는데...
없는거 같애요.. ' ' 혹시 모르죠 저는 별거 아닌거같다구 생각한게 그친구한테는 별로 안좋게 보였을지도..
내일이 휴가 복귀날인데..
전...
이제 혼자 영화보러 갈 생각입니다..ㅠㅠ(영화너무보고싶어서..ㅠㅠ)
성의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ㅎ
강한친구 대한민국 육군 화이팅 !
민간인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