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봐주세요~그리고 조언좀 해주세요(여자친구얘기)

ㅜ.ㅜ2009.07.24
조회125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의 휴학생입니다.~

지금은 학비를 벌기위해 3학년을 마치고 학비를 벌겸 인턴으로 취직을해서 일을하고 있죠~ㅎ

다름이 아니라 그래도 여긴 많은 톡커님들이 모이는곳이라 저보다 인생의 선배로서 또는 나이는 어리지만 저와 같은 상황을 겪어분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차가 좀 많이 나요 여자친구가 21살이죠 ㅎㅎ 도둑놈이라는 소릴 많이 들어요

사귄지는 100일이 넘었고 한참 좋을때지요 ㅎㅎ

하지만 요즘 걱정이 하나 있어요 여자친구가 잘하면 이번 학년만 하고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갈수도 있데요 . 짧게는 방학동안 가지만 그게 아니라면 1년을 가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앞에서는 들떠 있는 여자친구에게 잘됫다 갔다와라 학생때 나갔다 오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말은 해줬지만 아시죠? 속으로는 벌써 부터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네요...일주일을 못봐도 보고싶은데 짧게는 2-3달 길게는 1년을 못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우울해지네요 비까지 오고.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마음이라는게 이미 들은 이상 편하지많은 안더라구요..그래서 친구한테 얘기 해주니 1년 가면 차라리 헤어지고 가라. 너도 알지 않느냐 1년이면 군대간 여자들도 못기다리는데 못기다린다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다고 하는데...

아직 닥친일은 아니지만 계속 머리에 맴도는게 울적해지네요...

저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잘견뎌낼지가 의문이네요..

형,누나들, 그리고 경험있는 동생들..알려주세요 ㅜ.ㅜ

찌질하다고 욕해도 괜찮아요..사랑하는 여자를 못본다는 생각에 찌질해지는건 어쩔수 없으니까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