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오늘....어제밤의 여파로 몸도 마음도 컨디션이 별로네요.. 시친결 선배님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싶어요.. 도움 주실꺼죠? 휴우...우선은 제목처럼...어제 저녁 늦은 저녁을 먹고있는 신랑과 시아버지 생신선물로 용돈 드리는걸로 또 돈문제로 제가 열받았습니다. 말을 어찌나 짜증스럽게 하던지..... 신랑 농사짓고 목장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글구 저는 개인회사에 일반경리직으로 근무하구요. 어제 제가 아버님 생신선물 대신 용돈드릴려고 한거 자기가 나줘 그럼 내가 알아서 드리던 지 하께..그랬더니 나 돈없어.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딸기다 양파다 다 한거는 뭐야? 그랬더니 그거는 내꺼가 아니고 아버지꺼지. 그래서 제가 그럼 우린 뭐야 아무것도 없잖어..
그랬더니 신랑왈: 너 돈버는거 있잖아 그걸로 생활비하면 되고 글구 너 300만원 있잖아.결혼할때 해온거 그걸 로 용돈드리고 해...이러데요...... 그래서 제가 그돈은 앞으로 조금더 돈모아서 목돈만들려고 아껴둔건데 그걸 왜 건드려.그리 고 그건 내돈이잖아.그걸 깨서 생활비하고 용돈드리란 말이야? 이랬더니 아주 빈정되면서 걱정하지마 그 코뭇은 돈 절대로 달라쓰란 말 안할테니깐 니 다 쓰라고......(이돈 나 시집올때 만들어온 비상금입니다) 근데 이비상금 둘다 이야기해서 경유 차로 바꿀때 쓰던지 하자고 이야기 다되어있던 돈입니다.
그 코뭇은 돈이랍니다...코뭇은돈..그럼 그돈 300만원은 코뭇은돈이면 자기는 디따 돈이 많다는거잖아요.근데 왜 돈주는거에 그렇게 벌벌 떨면서 한푼도 안내놓냐구요... 에휴....생활비 개념 너무 없는 신랑 어떻하면 좋습니까? 분명히 제가 그랬거든요. 1년짜리 300만원 저거랑 같이 포함해서 내월급받는걸로 1000만원 짜리 적금 들자고....그럼 당연히 생활비는 따로 챙겨야되는건데..... 꼭 돈쓸일 있을때마다 그때그때 달라고하니 이건 사람이 어디 할짓입니까? 정말 돈달라는 말하기 싫은데.......그리고 돈달라하면 군소리없이 잘 주면 내가 또 말을 안해 요. 잘 주지도 않으면서 나보고 돈은 돈대로 모으고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하라고 저러니. 이런경우 선배님들같은 경우 어떻하시겠어요? 정말 결혼 1달차인데 너무 마음에 안드는게 너무 많아요. 정말 후회됩니다. 8년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그렇게 돈씀씀이에 대해서 쪼잔스럽다고 생각해본적 없는 사람인 데 막상 결혼이란걸 하니깐 너무 생활비다 결혼생활이다 하는 개념이 없는 사람입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휴우...... 저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행동하는걸까요?
생활비문제로 어제 또 밤잠을 못잤네요...
비오는 오늘....어제밤의 여파로 몸도 마음도 컨디션이 별로네요..


시친결 선배님께 이런 문제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싶어요..
도움 주실꺼죠?
휴우...우선은 제목처럼...어제 저녁 늦은 저녁을 먹고있는 신랑과 시아버지 생신선물로 용돈
드리는걸로 또 돈문제로 제가 열받았습니다.
말을 어찌나 짜증스럽게 하던지.....
신랑 농사짓고 목장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글구 저는 개인회사에 일반경리직으로 근무하구요.
어제 제가 아버님 생신선물 대신 용돈드릴려고 한거 자기가 나줘 그럼 내가 알아서 드리던
지 하께..그랬더니 나 돈없어. 그러데요....
그래서 제가 딸기다 양파다 다 한거는 뭐야? 그랬더니 그거는 내꺼가 아니고 아버지꺼지.
그래서 제가 그럼 우린 뭐야 아무것도 없잖어..
그랬더니 신랑왈:
너 돈버는거 있잖아 그걸로 생활비하면 되고 글구 너 300만원 있잖아.결혼할때 해온거 그걸
로 용돈드리고 해...이러데요......
그래서 제가 그돈은 앞으로 조금더 돈모아서 목돈만들려고 아껴둔건데 그걸 왜 건드려.그리
고 그건 내돈이잖아.그걸 깨서 생활비하고 용돈드리란 말이야?
이랬더니 아주 빈정되면서 걱정하지마 그 코뭇은 돈 절대로 달라쓰란 말 안할테니깐 니 다
쓰라고......(이돈 나 시집올때 만들어온 비상금입니다) 근데 이비상금 둘다 이야기해서 경유
차로 바꿀때 쓰던지 하자고 이야기 다되어있던 돈입니다.
그 코뭇은 돈이랍니다...코뭇은돈..그럼 그돈 300만원은 코뭇은돈이면 자기는 디따 돈이 많다는거잖아요.근데 왜 돈주는거에 그렇게 벌벌 떨면서 한푼도 안내놓냐구요...
에휴....생활비 개념 너무 없는 신랑 어떻하면 좋습니까?
분명히 제가 그랬거든요. 1년짜리 300만원 저거랑 같이 포함해서 내월급받는걸로 1000만원
짜리 적금 들자고....그럼 당연히 생활비는 따로 챙겨야되는건데.....
꼭 돈쓸일 있을때마다 그때그때 달라고하니 이건 사람이 어디 할짓입니까?
정말 돈달라는 말하기 싫은데.......그리고 돈달라하면 군소리없이 잘 주면 내가 또 말을 안해
요. 잘 주지도 않으면서 나보고 돈은 돈대로 모으고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하라고 저러니.
이런경우 선배님들같은 경우 어떻하시겠어요?
정말 결혼 1달차인데 너무 마음에 안드는게 너무 많아요. 정말 후회됩니다.
8년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그렇게 돈씀씀이에 대해서 쪼잔스럽다고 생각해본적 없는 사람인
데 막상 결혼이란걸 하니깐 너무 생활비다 결혼생활이다 하는 개념이 없는 사람입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휴우......
저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행동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