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111부산사는 20대 중반을 달리고잇는 학교다니면서 눈치만보는 남자입니다...그냥 소개할거없음으로 스타트!!!!!!!!!!!스크롤의 압박이 잇을수도 잇음으로 글읽는거 싫어하시면살포시 백스페이스 ㄱㄱ씽. 제가 군대에 있을 이야기입니다.지금으로 부터 4년전에 저는 일병으로써고참들의 뒤치닥거리와 이런저러한 잡일들,새로온 신참들과 그나마 조금있던 이등병들의교육에 한참 몰입하고 있엇던 시절이였습니다. 어느날 중대전술훈련이였엇습니다.저랑 제 사수(저를 직접적으로 가르쳐주는 선임)이주간 근무를 서게 되엇습니다. 한창 무더울때엿죠.중대원들은 대부분 훈련을 나가서 막사에는 위병소(군대의 대문?ㅋㅋㅋㅋㅋ)를 지키는 근무자들만막사에서 머물게 되엇죠. 보통 주간 근무는 2교대로 돌아가게 되어잇는데요.(물론 부대마다 다르겟지만 저희는 2교대엿습니다.두시간 근무서고 두시간쉬고 이런식으로 두팀)근무를 서고 2시간의 쉬는 시간을 가지게된 저희는일찍히 점심 짬밥을 먹고 내무반에서 쉬게되엇죠. 저의 사수는 상병 3호봉정도 되엇엇는데 물론 위엔고참들이 많앗던 관계로 저 짬에도 내무실에선평소에 누울수 없는 서열이였지만 그날은 막사가비어잇던 관계로 아주 퍼질러 누어잇더군요. 밥도 먹엇으니.물론 저는 짬이안되서 고참의 총과 하이바,엑스반도(근무중 차고 나가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요)를 지키면서 제대하면 뭐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엇죠. 제 사수가 업드려서 자고 있엇죠. 그림을 못그리겟는데그런거 잇잖아요. 맨바닥에 양팔을 머리에 대고 엎드려자는포즈. 그렇게 주무시고 전 각잡고 앉아 있엇죠. 그렇게 한 10여분이 지낫을까........쌔근쌔근 자던 고참이갑자기!!!!!!!!!!!!!!!!!!벌떡!!!!!!!!!!!!!!!!!!!!!!!!!!!!!일어나더니주위를 두리번 대는 겁니다. 그때 위치는 ㅇ <------------------------10m----------------> o 사수 자던데 나 총지키고 잇는자리 였죠. 좀멀리 떨어져 있엇습니다. 두리번 대며 나를 한참이나 응시하더니"씨x"하더니 다시 자는겁니다. 평소에 가위를 잘눌리던 고참이라뭐 그러려니 했엇죠. 그후 5분정도 지날 무렵 고참이 다시 벌떡일어나더니또주위를 두리번 대는겁니다. 주위에 무언가 있엇던마냥......주위를 확인하고 저에게 "야!! 누가 여기 지나갓엇냐?" 라고 물으셧고저는 "저 밖에 없엇고 아무도 지나가지 않앗습니다."라고 말햇죠.그는 또다시 "이상한 소리 들은거 없냐?"라고 물엇고저는 "아무소리 못들엇습니다!!!!"라고 햇죠. 기백있게...무서운 고참이엿으니까요.....그래? 라고 중얼거리던 고참은다시 또 꿈나라로 가기위해 없드려 자더군요. 솔직히 조낸 짜증낫지만(이상한걸로 계속 물어보니까..)사수가 편하게 자는 조건은 부사수의 끊임없는 경계가 바탕이 되어야 함으로 저는 꾸준히 간부들의시선을 응시하는데에 집중을 하고 있엇죠.ㅋㅋㅋ 이리저리 움직이며 여기저기 창문사이로 간부들이오는지 한참 감시중이였엇는데 자던고참이 "으악!!!!!!!!!!!!"하면서 벌떡일어나더니 이리저리움직이는 저를보며 쌍욕을 하는겁니다.니가그랫지!!!!!!!!!!! 니가그랫지!!!!!!!!!!!!!이러면서제 멱살을 잡고 놓아주질 않앗습니다.아무리 군대엿지만 저도 사람이엿기에 멱살을뿌리치며 "무슨일이십니까!!!!!!!!!!!!!!!!"라고 당황한 목소리로말햇죠."니가 내귀에 아까부터 계속그랫지? 니가 그랫지?니가 그랫지!!!!!!!!!!!!!!!!!!!!!!!!!!!!!!!""아닙니다. 전 계속 소대장 올까봐 망만 보고그랫습니다!""니가 그랫잖아!!!!!!!! 내귀에 대고 계속 '하악 하악'니가 계속 그랫잖아!!!!!!!!!!!!!!!!!!내가 자고잇으면 귀에 대고기분나쁘게 '하악 하악' 그랫잖아!!!!!!!!" 고참은 실성을 잃은듯 햇고 저는 계속 고참을 진정시키며내가 안그랫다. 이방에는 사람도 없엇고 그런소리를 나는들은적이 없다고 안심시켯죠. 물론 그렇게 말하는 저도 소름이 끼치는 겁니다. 같은 방에서있던 두사람이 하나의 소리를 못 듣는게 말이죠. 그것도 낮에.. 다시 안정을 찾은 고참은(군인은 참 쉽게 버럭하고 가라앉습니다.)또 다시 엎드려 잠을 청하더군요. 무섭지도 않나보더라구요.이번에는 가만히 잇어야되겟다는 생각에 고참 자는 모습만눈길을 주엇습니다. 참 잠을자는 사람의 모습은 편안해보이더군요..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근무를 교대할 시간이 다가와서 저는 고참을 깨울준비를 하였습니다. 고참 근처에가서 깨울려고 몸에 손을 대려는 순간(물론 고참깨울때손을 대면안되지만 그고참은 깨울때 자길흔들어달랫엇거든요)고참의 몸이 부르르르 떨리는것이엿습니다!!!!!!!!!!!!!!!!저는 정말로 놀래서 고참의 이름을부르면서 흔들어댓습니다.평소에도 중대내에서 귀신보기로 유명한 고참이엿거든요."xx상병님!!!!!!!!xx상병님!!!!!.정신차리십시오!!!!!!!!!"하면서몸을 흔들엇죠. 진짜 벌떡 일어나던 고참은 웃으면서눈물을 흘리고 잇엇습니다. 웃으면서 눈물을.... "히익히익히히히 히힉이힉 이제 알앗어 이제알앗어!!!!!!!!!!!!"이런 말을하면서 고참은 눈물을 흘리며 입으론 웃고있엇습니다. "무슨일이십니까!!!!!!!!!1 어떤거 말입니까? 귀신말입니까!!!!!!????"다급한 저는 쓸데없는 질문만하고 머리속엔 배웟던심폐소생술등을 기억하려고 애썻습니다. 이렇게 웃는거 보면거품을 물어서 기도가 막힐수도 있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엇단걸배웠던 기역이 있엇기 때문입니다. "히이익히익디이히익힉이익!!!!!!!!!!!!!!!!!!1 알앗다고!!! 내귀에 대고 '하악 하악'했던 그소리!! 그소리!!!!!!!!"저는 아까 자기전에 고참이 저에게 햇던 말을 기억해내곤다시 고참의 어깨를 뒤흔들며 물엇습니다."그 소리!!!!! 어디에서 들으신겁니까!!!!!!!!!11 어떻게 아신겁니까!!!!!!!"그말을 하던 저의 눈에도 어느새 눈물이 흐르더군요.미운정이 오래간다는것을 처음 느끼면서 그동안 같이 지냇던생활들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지나가더군요. "히익잏이ㅣㄱ하핫히ㅣ시핫핫 그소리!!!!!!!!!1""네!!!!!!!!!!!!그소리 어디서 난겁니까!!!? "아까 잘때 방빠닥에 내 숨소리가 반사되서 들리던거엿어.내가 잘때 입벌리고 자거든.!!!!!히힏기힉히기히시히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입니다. ㅈㅅ 1
여름이니까 시원한이야기 하나~!
안녕하세요,1111
부산사는 20대 중반을 달리고잇는
학교다니면서 눈치만보는 남자입니다...
그냥 소개할거없음으로 스타트!!!!!!!!!!!
스크롤의 압박이 잇을수도 잇음으로 글읽는거 싫어하시면
살포시 백스페이스 ㄱㄱ씽.
제가 군대에 있을 이야기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4년전에 저는 일병으로써
고참들의 뒤치닥거리와 이런저러한 잡일들,
새로온 신참들과 그나마 조금있던 이등병들의
교육에 한참 몰입하고 있엇던 시절이였습니다.
어느날 중대전술훈련이였엇습니다.
저랑 제 사수(저를 직접적으로 가르쳐주는 선임)이
주간 근무를 서게 되엇습니다. 한창 무더울때엿죠.
중대원들은 대부분 훈련을 나가서 막사에는
위병소(군대의 대문?ㅋㅋㅋㅋㅋ)를 지키는 근무자들만
막사에서 머물게 되엇죠.
보통 주간 근무는 2교대로 돌아가게 되어잇는데요.
(물론 부대마다 다르겟지만 저희는 2교대엿습니다.
두시간 근무서고 두시간쉬고 이런식으로 두팀)
근무를 서고 2시간의 쉬는 시간을 가지게된 저희는
일찍히 점심 짬밥을 먹고 내무반에서 쉬게되엇죠.
저의 사수는 상병 3호봉정도 되엇엇는데 물론 위엔
고참들이 많앗던 관계로 저 짬에도 내무실에선
평소에 누울수 없는 서열이였지만 그날은 막사가
비어잇던 관계로 아주 퍼질러 누어잇더군요. 밥도 먹엇으니.
물론 저는 짬이안되서 고참의 총과 하이바,
엑스반도(근무중 차고 나가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요)
를 지키면서 제대하면 뭐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엇죠.
제 사수가 업드려서 자고 있엇죠. 그림을 못그리겟는데
그런거 잇잖아요. 맨바닥에 양팔을 머리에 대고 엎드려
자는포즈. 그렇게 주무시고 전 각잡고 앉아 있엇죠.
그렇게 한 10여분이 지낫을까........쌔근쌔근 자던 고참이
갑자기!!!!!!!!!!!!!!!!!!벌떡!!!!!!!!!!!!!!!!!!!!!!!!!!!!!일어나더니
주위를 두리번 대는 겁니다. 그때 위치는
ㅇ <------------------------10m----------------> o
사수 자던데 나 총지키고 잇는자리
였죠. 좀멀리 떨어져 있엇습니다. 두리번 대며 나를 한참이나 응시하더니
"씨x"하더니 다시 자는겁니다. 평소에 가위를 잘눌리던 고참이라
뭐 그러려니 했엇죠.
그후 5분정도 지날 무렵 고참이 다시 벌떡일어나더니
또주위를 두리번 대는겁니다. 주위에 무언가 있엇던마냥......
주위를 확인하고 저에게 "야!! 누가 여기 지나갓엇냐?" 라고 물으셧고
저는 "저 밖에 없엇고 아무도 지나가지 않앗습니다."라고 말햇죠.
그는 또다시 "이상한 소리 들은거 없냐?"라고 물엇고
저는 "아무소리 못들엇습니다!!!!"라고 햇죠. 기백있게...
무서운 고참이엿으니까요.....그래? 라고 중얼거리던 고참은
다시 또 꿈나라로 가기위해 없드려 자더군요.
솔직히 조낸 짜증낫지만(이상한걸로 계속 물어보니까..)
사수가 편하게 자는 조건은 부사수의 끊임없는
경계가 바탕이 되어야 함으로 저는 꾸준히 간부들의
시선을 응시하는데에 집중을 하고 있엇죠.ㅋㅋㅋ
이리저리 움직이며 여기저기 창문사이로 간부들이
오는지 한참 감시중이였엇는데 자던고참이
"으악!!!!!!!!!!!!"하면서 벌떡일어나더니 이리저리
움직이는 저를보며 쌍욕을 하는겁니다.
니가그랫지!!!!!!!!!!! 니가그랫지!!!!!!!!!!!!!이러면서
제 멱살을 잡고 놓아주질 않앗습니다.
아무리 군대엿지만 저도 사람이엿기에 멱살을
뿌리치며 "무슨일이십니까!!!!!!!!!!!!!!!!"라고 당황한 목소리로
말햇죠.
"니가 내귀에 아까부터 계속그랫지? 니가 그랫지?
니가 그랫지!!!!!!!!!!!!!!!!!!!!!!!!!!!!!!!"
"아닙니다. 전 계속 소대장 올까봐 망만 보고그랫습니다!"
"니가 그랫잖아!!!!!!!! 내귀에 대고 계속 '하악 하악'
니가 계속 그랫잖아!!!!!!!!!!!!!!!!!!내가 자고잇으면 귀에 대고
기분나쁘게 '하악 하악' 그랫잖아!!!!!!!!"
고참은 실성을 잃은듯 햇고 저는 계속 고참을 진정시키며
내가 안그랫다. 이방에는 사람도 없엇고 그런소리를 나는
들은적이 없다고 안심시켯죠.
물론 그렇게 말하는 저도 소름이 끼치는 겁니다. 같은 방에서
있던 두사람이 하나의 소리를 못 듣는게 말이죠. 그것도 낮에..
다시 안정을 찾은 고참은(군인은 참 쉽게 버럭하고 가라앉습니다.)
또 다시 엎드려 잠을 청하더군요. 무섭지도 않나보더라구요.
이번에는 가만히 잇어야되겟다는 생각에 고참 자는 모습만
눈길을 주엇습니다. 참 잠을자는 사람의 모습은 편안해보이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근무를 교대할 시간이 다가와서
저는 고참을 깨울준비를 하였습니다.
고참 근처에가서 깨울려고 몸에 손을 대려는 순간(물론 고참깨울때
손을 대면안되지만 그고참은 깨울때 자길흔들어달랫엇거든요)
고참의 몸이 부르르르 떨리는것이엿습니다!!!!!!!!!!!!!!!!
저는 정말로 놀래서 고참의 이름을부르면서 흔들어댓습니다.
평소에도 중대내에서 귀신보기로 유명한 고참이엿거든요.
"xx상병님!!!!!!!!xx상병님!!!!!.정신차리십시오!!!!!!!!!"하면서
몸을 흔들엇죠. 진짜 벌떡 일어나던 고참은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잇엇습니다. 웃으면서 눈물을....
"히익히익히히히 히힉이힉 이제 알앗어 이제알앗어!!!!!!!!!!!!"
이런 말을하면서 고참은 눈물을 흘리며 입으론 웃고있엇습니다.
"무슨일이십니까!!!!!!!!!1 어떤거 말입니까? 귀신말입니까!!!!!!????"
다급한 저는 쓸데없는 질문만하고 머리속엔 배웟던
심폐소생술등을 기억하려고 애썻습니다. 이렇게 웃는거 보면
거품을 물어서 기도가 막힐수도 있는 상황이 생길수도 있엇단걸
배웠던 기역이 있엇기 때문입니다.
"히이익히익디이히익힉이익!!!!!!!!!!!!!!!!!!1 알앗다고!!! 내귀에 대고
'하악 하악'했던 그소리!! 그소리!!!!!!!!"
저는 아까 자기전에 고참이 저에게 햇던 말을 기억해내곤
다시 고참의 어깨를 뒤흔들며 물엇습니다.
"그 소리!!!!! 어디에서 들으신겁니까!!!!!!!!!11 어떻게 아신겁니까!!!!!!!"
그말을 하던 저의 눈에도 어느새 눈물이 흐르더군요.
미운정이 오래간다는것을 처음 느끼면서 그동안 같이 지냇던
생활들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쳐지나가더군요.
"히익잏이ㅣㄱ하핫히ㅣ시핫핫 그소리!!!!!!!!!1"
"네!!!!!!!!!!!!그소리 어디서 난겁니까!!!?
"아까 잘때 방빠닥에 내 숨소리가 반사되서 들리던거엿어.
내가 잘때 입벌리고 자거든.!!!!!히힏기힉히기히시히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입니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