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강남구 대치동에사는20살에 꽃피기직전에한 여인입니당 ㅋㅋㅋ 아부끄럽네요 ☞☜그래두너무 흥분에 겨워서 ㅋㅋㅋㅋ이렇게 글써봐여 ------------------------------------------------------ GO! 아까 밤 10시 반 쯤에 학원 조교로 알바하고 있거든요알바하고 나오는데갑자기 비가 쏟아지는거예여 ㅠㅠ 집에서 나올때엄마가 '태풍올꺼같은 바람인데 우산들고가지~' ... 무참히 무시하고 ㅠㅠ나왔었는데 ㅠㅠ후회가 되더군여 그래서 애들이 놓고간 우산 쓰고 가려고 보니까왠 아저씨같은 우산이 있더라구여 ㅋㅋㅋ어쩔수 없이 그걸 쓰고 나왔어여 운동화를 신구와서막 물이 다들어가서걸을때마다추적추적한 소리나고 ㅠㅠ바지따라서 올라온 물이 무릎까지...ㄷㄷ비와서 머리는 부시시하구얼굴엔 개기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 꼴로 열심히 물고인데 피해서오는데 너무 배고픈거예여그래서 편의점에 들어가서 매운새우깡을 들고 한티역쪽을 지나고 있었어여 근데 왠 키가 훤칠한 남자가 비를 맞고지나가는 거예여 그래서 그냥 속으로만'오!!! 키크다!!!!! 우산안갔고 나왔나부네..'이러고 지나쳤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오더니 Hooooon남 : '저 죄송한데 세브란스 병원이 어디에 있죠?'나 : '저기로 쭉가시면되요~'Hooooon남 : '저.....우산이 없어서 그런데요 그 쪽으로 가시는 길이면 같이 가도 될까요' 어머머머머머ㅓ머ㅓㅓㅓㅓㅓㅓ이게 왠일이야 > <!!!!!! 흔쾌히 저는 나 : '네네 ^ ^. 괜찮아요. 'Hooooon남 : '아 저 이상한 사람 아니예요^ ^; 이상하게 보실까봐..'나 : 아니예요 ^ ^ 이상하긴요 ~ ((어머머 좋은걸요~☞☜))Hooooon남 : '다음에 어디선가 마주치면 진짜 신기하겠어요~'(('저 내일부터 세브란스병원앞에서 대기탈꺼예요 ^^')) 진짜백만년만에설렘을 느꼈어요 ㅋㅋㅋㅋ 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나이 물어보길래 대답해주고저도 물어보구학교도 서로 말하구집은 이쪽에 안살고다른데 산다고하고~ 중앙대에21살이래요 ㅋㅋㅋㅋ((오빠라고 부르고싶었어여 당장 ㅋㅋ)) 아정말 ㅋㅋㅋㅋ저에게두 이런 날이 있구나 싶었져 ㅋㅋㅋ 키가 187? 정도 되보였구여 쟤가 164로 작은 키는 아닌데진짜 얼굴을 쳐 들어야 됬었어요 ㅋㅋㅋ 그리고카라티를 입고카라 깃을 세워주는 센스까지..... 아...................아직도 머릿속에서떠나질 않네여 ㅠㅠ 오늘 쫌 신경 쓰고 나올껄하는 생각이마구마구마구...ㅠㅠ제가 한없이 작아지는 순간이었어여 ㅠㅠ 쫌 과장되긴 했어도 ㅋㅋㅋㅋ매우 츄리한 모습이었어여 ㅠㅠ 쩃든 아빠가 그러셨었죠..'여자는 도도해야한다! 항상 팅겨줘야해!!!' 이건뭐 ㅋㅋㅋㅋ그런거없어요지금 당장 아쉬운 사람이 들이대야져 ㅋㅋㅋㅋㅋ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떨려서 폰만 만지작하다가 결국 그냥 헤어졌는데....으아ㅓ민아ㅓㄻ;ㄴ이ㅏㄹ그냥 답답하네요....ㅠㅠ휴............................................................=33 ---------------------------------------------------------------------------- 다쓰고보니 완전 푼수같네여 ㅋㅋㅋ 그래두모든 여자분들 ㅠㅠ훈남이랑 가치 우산쓰고 걸으면두근두근하자나여!!!그져!!!!!?? 아닌가여 ㅠㅠ..... 두근두근해서아직잠못이루고 있었던 뇨자였습니당싸이는 비공개 하구요 ㅋㅋㅋㅋ나중에 톡되면 공개하구요설마설마 진짜진짜또 그사람이랑 마주치게 되서잘되면...........................한턱 쏘겠어여~ 꺅> < 23
[그림有]우산속으로 뛰어들어온 그남자!!!!!!!!내가슴을 뛰게한 그분!
안녕하세여
강남구 대치동에사는
20살에 꽃피기직전에
한 여인입니당 ㅋㅋㅋ
아부끄럽네요 ☞☜
그래두
너무 흥분에 겨워서 ㅋㅋㅋㅋ
이렇게 글써봐여
------------------------------------------------------ GO!
아까 밤 10시 반 쯤에
학원 조교로 알바하고 있거든요
알바하고 나오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거예여 ㅠㅠ
집에서 나올때
엄마가 '태풍올꺼같은 바람인데 우산들고가지~'
...
무참히 무시하고 ㅠㅠ
나왔었는데 ㅠㅠ후회가 되더군여
그래서 애들이 놓고간 우산 쓰고 가려고 보니까
왠 아저씨같은 우산이 있더라구여 ㅋㅋㅋ
어쩔수 없이 그걸 쓰고 나왔어여
운동화를 신구와서
막 물이 다들어가서
걸을때마다
추적추적한 소리나고 ㅠㅠ
바지따라서 올라온 물이 무릎까지...ㄷㄷ
비와서 머리는 부시시하구
얼굴엔 개기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 꼴로 열심히 물고인데 피해서
오는데 너무 배고픈거예여
그래서 편의점에 들어가서
매운새우깡을 들고
한티역쪽을 지나고 있었어여
근데 왠 키가 훤칠한 남자가 비를 맞고
지나가는 거예여
그래서 그냥 속으로만
'오!!! 키크다!!!!! 우산안갔고 나왔나부네..'
이러고 지나쳤어요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오더니
Hooooon남 : '저 죄송한데 세브란스 병원이 어디에 있죠?'
나 : '저기로 쭉가시면되요~'
Hooooon남 : '저.....우산이 없어서 그런데요 그 쪽으로 가시는 길이면 같이 가도 될까요'
어머머머머머ㅓ머ㅓㅓㅓㅓㅓㅓ
이게 왠일이야 > <!!!!!!


흔쾌히 저는
나 : '네네 ^ ^. 괜찮아요. '
Hooooon남 : '아 저 이상한 사람 아니예요^ ^; 이상하게 보실까봐..'
나 : 아니예요 ^ ^ 이상하긴요 ~ ((어머머 좋은걸요~☞☜))
Hooooon남 : '다음에 어디선가 마주치면 진짜 신기하겠어요~'
(('저 내일부터 세브란스병원앞에서 대기탈꺼예요 ^^'))
진짜
백만년만에
설렘
을 느꼈어요 ㅋㅋㅋㅋ 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이 물어보길래 대답해주고
저도 물어보구
학교도 서로 말하구
집은 이쪽에 안살고
다른데 산다고하고~
중앙대에
21살이래요 ㅋㅋㅋㅋ
((오빠라고 부르고싶었어여 당장 ㅋㅋ))
아정말 ㅋㅋㅋㅋ
저에게두 이런 날이 있구나 싶었져 ㅋㅋㅋ
키가 187? 정도 되보였구여
쟤가 164로 작은 키는 아닌데
진짜 얼굴을 쳐 들어야 됬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카라티를 입고
카라 깃을 세워주는 센스까지.....
아...................
아직도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여 ㅠㅠ
오늘 쫌 신경 쓰고 나올껄
하는 생각이마구마구마구...ㅠㅠ
제가 한없이 작아지는 순간이었어여 ㅠㅠ
쫌 과장되긴 했어도 ㅋㅋㅋㅋ
매우 츄리한 모습이었어여 ㅠㅠ
쩃든
아빠가 그러셨었죠..
'여자는 도도해야한다! 항상 팅겨줘야해!!!'
이건뭐 ㅋㅋㅋㅋ
그런거없어요
지금 당장 아쉬운 사람이
들이대야져 ㅋㅋㅋㅋㅋ
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떨려서 폰만 만지작하다가
결국 그냥 헤어졌는데....
으아ㅓ민아ㅓㄻ;ㄴ이ㅏㄹ
그냥 답답하네요....ㅠㅠ
휴............................................................=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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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고보니
완전 푼수같네여 ㅋㅋㅋ
그래두
모든 여자분들 ㅠㅠ
훈남이랑 가치 우산쓰고 걸으면
두근두근하자나여!!!
그져!!!!!??
아닌가여 ㅠㅠ.....
아직잠못이루고 있었던 뇨자였습니당
싸이는 비공개 하구요 ㅋㅋㅋㅋ
나중에 톡되면 공개하구요
설마설마 진짜진짜
또 그사람이랑 마주치게 되서
잘되면...........................
한턱 쏘겠어여~ 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