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글이네요전 전남 순천에 살고 있는 22살 여대생입니다.지금 너무 흥분이 최고조인 상태라말이 범벅이어도 양해바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 끄적여봐요 ... ㅜㅜ) 저랑 많이친한 친구 한명이얼마전에 단기알바를 한다고 서울엘 올라갔습니다.(여긴 전남..)물론 그냥 무턱대고'나 서울 다녀올게~' 하고 떠난건 아니구요제 친구의 또 다른 절친이 제 친구에게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방송국에 관련된 일이 있는데단기 알바를 구하고 있다. 너가 해라.슬슬 꼬셔서 결국 제 친구가뭐 친한 친구기도 하고 돈도 벌고 나쁠건 없겠구나하고아무런 의심 없이 올라갔습니다. 전 아는 오빠를 만나 친구가 돈벌러 서울 갔다고 말했더니혹시 다단계... 아니냐고..저한테 그 친구가 어떻게 말하고 갔냐고 묻길래들은대로 방송국에 관련된 일이며 어쩌고 저쩌고 얘길 해줬죠.그랬더니 그 오빠는 저에게 90%라고..원래 지방 애들이 방송국에 관련된 일이라하면거의 바로 올라가니까 그런말로 꼬득인거라고저에게 자기도 예전 그런 일이 있었다며 겪었던 일을 말해주더군요.전 분명 아닐거라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친구에게 문자로 말을 해줬어요.아는 오빠가 말해줬다며낌새가 딱 다단계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라고..혹 사람들이 다들 정장을 입고 있으면 바로 나오라고..들은바로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편하게 입지정장을 입고 있진 않는다더라구요..친구는 걱정해줘서 고맙긴한데 정말 아닐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 이틀이 지나고..친구가 문자를 할 때도 그렇고전화를 할 때도 그렇고 좀 이상한겁니다제가 무슨 일이냐면서혹시 진짜 다단계인건 아니지..했더니 .. 두둥.! 맞다는겁니다..!!제가 안된다고 바로 내려오라고 했더니뭐 거기서 4일만 뭐 교육을 들어주라고그 이후로는 간다해도 막지 않겠다고딱 4일만 들어주라고.. 약속해주라했답니다제 친구 성격상 속에 있는 말 잘 하지도 못하고거절같은건 더 못합니다..그래서 결국 자기 친한 친구도 있고 해서 딱 4일이라고 .. 휴 .....!!지내는 곳이 자기 친구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그 친구 아는 언니들이랑같이 합숙을 하는 곳이었나 보더라구요 이틀이 지나고..제 친구가 계속 절대 안할거라고..하니까그 친구와 언니들이 제 친구에게도대체 왜 이런 좋은 일을 안한다하냐고한달에 뭐 300 이상을 번다네 어쩐다네시청에 등록돼 있는 다단계라 안심해도 된다 어쩐다해가면서 제 친구와 막 싸웠다네요..제 친구가 너무 서러워서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었데요 그 날 새벽에 짐싸들고 몰래 가려고 했는데그 친구가 어딜가냐고 또 대판싸워서그 싸우는 소리에 언니들도 일어나서 못가게 붙잡았대요 아.. ..!!4일 째 되는 날 .. 바로 오늘이었습니다제 친구가 진짜 무섭다면서 문자가 온겁니다자기가 핸드폰을 잠깐 옆에 놔뒀는데그걸 어떤 언니가 가져가서통화목록이며 문자 내용이며 다 확인을 해답니다그래서 저한테 다단계 얘기한것도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한것도 다 알게 된 그 언니가개념이 없다면서너 같은 애들 잘 안다고 없이 살아서남자들한테 의자하고 남자들한테 끼어산다고그런것들이 더 불쌍해 보인다고 ...이런 말들을 했더랍니다.. 제 친구는 왜 자기가 그런 말까지 들어야 되냐면서울기만 하고... 한마디도 못했대요 ... 네네..!! 저도 답답합니다 그 친구가가자마자 안한다하고 바로 내려왔어야 될 애가하지도 않을거4일동안이나 붙잡혀서 쓸데없는 말같지도 않은 말 듣고 앉았고거기다가 개념이 없는게 누군데 누구더러 개념없다고면전에 대놓고 말하는 ㄴ한테 한마디 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고.. 또 그 절친이라는 친구도 너무 합니다친한친구라면서 누구 인생 조질 일있나.. 아오!! 휴..;;결국 내일 가겠다고 했다는데또 모르겠습니다 내일되서 그 사람들이 순순히 보내줄지 .. 아 ..아까 친구랑 얘기하고 난 바로 직후엔제가 더 분통이 터져서 온몸 ㅎㄷㄷ;;떨어가며눈물 흘리고 했는데다 쓰고 나니 좀 후련도 하고별거 아닌거 같기도 .... 아무튼 ...사람한테 상처까지 줘가면서굳이 그 일을 하게끔 만드려는 그런 일..없어졌음 합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
다단계에 끌려갔던 제 친구..
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글이네요
전 전남 순천에 살고 있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지금 너무 흥분이 최고조인 상태라
말이 범벅이어도 양해바랍니다.
(너무 화가 나서 .. 끄적여봐요 ... ㅜㅜ)
저랑 많이친한 친구 한명이
얼마전에 단기알바를 한다고 서울엘 올라갔습니다.
(여긴 전남..)
물론 그냥 무턱대고
'나 서울 다녀올게~' 하고 떠난건 아니구요
제 친구의 또 다른 절친이
제 친구에게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방송국에 관련된 일이 있는데
단기 알바를 구하고 있다. 너가 해라.
슬슬 꼬셔서 결국 제 친구가
뭐 친한 친구기도 하고 돈도 벌고 나쁠건 없겠구나하고
아무런 의심 없이 올라갔습니다.
전 아는 오빠를 만나 친구가 돈벌러 서울 갔다고 말했더니
혹시 다단계... 아니냐고..
저한테 그 친구가 어떻게 말하고 갔냐고 묻길래
들은대로 방송국에 관련된 일이며 어쩌고 저쩌고 얘길 해줬죠.
그랬더니 그 오빠는 저에게 90%라고..
원래 지방 애들이 방송국에 관련된 일이라하면
거의 바로 올라가니까 그런말로 꼬득인거라고
저에게 자기도 예전 그런 일이 있었다며 겪었던 일을 말해주더군요.
전 분명 아닐거라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에게 문자로 말을 해줬어요.
아는 오빠가 말해줬다며
낌새가 딱 다단계다..!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라고..
혹 사람들이 다들 정장을 입고 있으면 바로 나오라고..
들은바로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편하게 입지
정장을 입고 있진 않는다더라구요..
친구는 걱정해줘서 고맙긴한데 정말 아닐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
하루, 이틀이 지나고..
친구가 문자를 할 때도 그렇고
전화를 할 때도 그렇고 좀 이상한겁니다
제가 무슨 일이냐면서
혹시 진짜 다단계인건 아니지..
했더니 .. 두둥.! 맞다는겁니다..!!
제가 안된다고 바로 내려오라고 했더니
뭐 거기서 4일만 뭐 교육을 들어주라고
그 이후로는 간다해도 막지 않겠다고
딱 4일만 들어주라고.. 약속해주라했답니다
제 친구 성격상 속에 있는 말 잘 하지도 못하고
거절같은건 더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자기 친한 친구도 있고 해서 딱 4일이라고 ..
휴 .....!!
지내는 곳이 자기 친구랑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그 친구 아는 언니들이랑
같이 합숙을 하는 곳이었나 보더라구요
이틀이 지나고..
제 친구가 계속 절대 안할거라고..하니까
그 친구와 언니들이 제 친구에게
도대체 왜 이런 좋은 일을 안한다하냐고
한달에 뭐 300 이상을 번다네 어쩐다네
시청에 등록돼 있는 다단계라 안심해도 된다 어쩐다
해가면서 제 친구와 막 싸웠다네요..
제 친구가 너무 서러워서 울고 불고 난리가 아니었데요
그 날 새벽에 짐싸들고 몰래 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어딜가냐고 또 대판싸워서
그 싸우는 소리에 언니들도 일어나서 못가게 붙잡았대요
아.. ..!!
4일 째 되는 날 ..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제 친구가 진짜 무섭다면서 문자가 온겁니다
자기가 핸드폰을 잠깐 옆에 놔뒀는데
그걸 어떤 언니가 가져가서
통화목록이며 문자 내용이며 다 확인을 해답니다
그래서 저한테 다단계 얘기한것도
다른 친구들한테 얘기한것도 다 알게 된 그 언니가
개념이 없다면서
너 같은 애들 잘 안다고 없이 살아서
남자들한테 의자하고 남자들한테 끼어산다고
그런것들이 더 불쌍해 보인다고 ...
이런 말들을 했더랍니다..
제 친구는 왜 자기가 그런 말까지 들어야 되냐면서
울기만 하고... 한마디도 못했대요 ...
네네..!! 저도 답답합니다 그 친구가
가자마자 안한다하고 바로 내려왔어야 될 애가
하지도 않을거
4일동안이나 붙잡혀서 쓸데없는 말같지도 않은 말 듣고 앉았고
거기다가 개념이 없는게 누군데 누구더러 개념없다고
면전에 대놓고 말하는 ㄴ한테 한마디 말도 못하고 울고만 있고..
또 그 절친이라는 친구도 너무 합니다
친한친구라면서 누구 인생 조질 일있나.. 아오!!
휴..;;
결국 내일 가겠다고 했다는데
또 모르겠습니다 내일되서 그 사람들이 순순히 보내줄지 ..
아 ..
아까 친구랑 얘기하고 난 바로 직후엔
제가 더 분통이 터져서 온몸 ㅎㄷㄷ;;떨어가며
눈물 흘리고 했는데
다 쓰고 나니 좀 후련도 하고
별거 아닌거 같기도 ....
아무튼 ...
사람한테 상처까지 줘가면서
굳이 그 일을 하게끔 만드려는 그런 일..
없어졌음 합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용